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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약 냄새나는 카*맥주 24캔, 어떡하죠?

카스불매 조회수 : 3,729
작성일 : 2014-08-17 17:27:00

아는 분께, 카* 맥주캔 6개들이 4팩이 담긴 아이스가방을 선물 받았어요. 유통기한을 확인해보니 불길한 예감이...
역시나 한캔 따보니 소독약 냄새와 맛 때문에 먹을수가 없어 버렸는데, 남은 23캔 아까워서 어떡하죠?

선물 받은건데 영수증도 없고, 맥주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먹을 맛이고.... 오비 본사가서 일인시위 해야 하나요?

이거 환불이나 교환받을 방법 없을까요?
IP : 115.140.xxx.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플라이프
    '14.8.17 5:31 PM (39.7.xxx.74)

    소비자보호원에 민원 넣으세요. 교환받을 수 있을 겁니다.

  • 2. 고객상담
    '14.8.17 5:34 PM (119.149.xxx.14)

    카스 캔 뒤에 보면 고객쎈타 전화번호 있습니다.
    그 번호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 3. ...
    '14.8.17 5:35 PM (59.15.xxx.61)

    경쟁사의 허위사실 유포라 하더니
    정말 맛이 이상한가요?
    식약처에 신고하세요.

  • 4. 메이
    '14.8.17 5:41 PM (118.42.xxx.87)

    경쟁업체에서 헛소문 낸 것이라는 말이 있어요. 카스회사가 먼저 경쟁업체 맥주가 이상하다고 헛소문 낸 것이 시작이라는... 월드컵 대목이었잖아요.

  • 5. 헛소문
    '14.8.17 5:45 PM (118.42.xxx.125)

    헛소문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정말 역해서 못먹겠던데..

  • 6. 원글이
    '14.8.17 6:05 PM (115.140.xxx.9)

    궁금하신 분은 카스 7월, 8월에 생산된 제품 사서 마셔보세요, 이건 진짜 소독약 마시는 기분이에요ㅜㅜ

    우선 고객센터 전화해보고, 환불 안해주면 소보원으로 민원 넣을게요.

  • 7. ..
    '14.8.17 6:28 PM (112.171.xxx.195)

    다른 분들도 소독약 냄새나는 맥주를 발견하면 버리지말고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넣거나
    좀 강력하게 환불 요구를 하셨음 해요.
    먹는거에 못 먹는걸 실수로라도 넣었으면 책임을 져야하는데, 맥주회사가 너무 뻔뻔한거 같아서요.

  • 8. ...
    '14.8.17 6:29 PM (39.113.xxx.242) - 삭제된댓글

    허위소문이 아닌가봐요. 우리 남편도 카스생맥을 맥주집에서 먹었는데 소독약맛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왜 이런거래요?

  • 9. 7,8월
    '14.8.17 6:31 PM (183.96.xxx.105)

    78월 생산분 진짜 소독약맛나요. 한번 드셔보세요. 그럼 알아요

  • 10. 안먹어봤으면 말을 마세요 ㅠ.ㅠ
    '14.8.17 6:55 PM (125.176.xxx.188)

    소독약냄새 정말 나요.
    저는 뭣도 모르고 먹었는데
    썰전에서 이 맥주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제가 너무 민감한 입맛이라 나만 느끼나 했는데 아니였어요.

  • 11. ㅁㅁ
    '14.8.17 7:13 PM (125.152.xxx.185)

    7,8월거라고 무조건 약냄새 나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제가 거의 매일 카스맥주 먹는데
    8월달에 딱 한번 약한 약냄새를 느낀 경우가 있고 그외엔 그냥 괜찮네요.
    패트병에 적힌 제조일자를 항상 확인하고 사는거라서 8월달 생산분이 맞구요.

  • 12. 헛소문아님
    '14.8.17 8:10 PM (113.10.xxx.75)

    저도 직접 경험 했어요. 음식점에서 1병 시켜서 먹어서

    환불요구 안하고 그냥 안먹은게 조금 후회되요.

    그때 적극적으로 맛이 이상하다고 할걸 그랬어요.

  • 13. 저는
    '14.8.17 9:22 PM (182.222.xxx.254)

    생맥주 집에서 카스먹고 바로 직원 호출했어요..
    약냄새 너무 많이나서..
    같이 간 일행들도 그리 느꼈는데 알바생은 뭥미?!?!표정이라 500잔 먹다말고 계산하고 나왔어요..

  • 14. 연우
    '14.8.17 9:31 PM (175.116.xxx.253)

    어머나
    저도 8월초에 너무 더워서 신랑이랑 에어컨바람도 쐴겸 오빠닭에가서 치맥하려구 카스생맥으루시켰는데 이상한 맛이 나는거예요
    그집이 카스 생맥이라 일부러 그집 간건데 그런맛은 첨이라 알바불러 얘기했더니 생까서 그냥 병맥시켜먹다 나왔어요
    그게 제가 잘못 느낀게 아니였군요

  • 15. 시월애22
    '14.8.17 9:55 PM (124.49.xxx.199)

    앗!!!저도 오빠닭에서 그랬어요 한모금 마시고 이상하다고 얘기하니까 바로 병맥으로 바꿔줬어요 다른테이블도 그랬음
    헛소문 절대아님!!!

  • 16. 저도
    '14.8.17 10:43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오리고기집 갔다가 한병 시켰는데 카스 갖다주더라구요. 한모금 딱 마시는데 맛도 이상하고 냄새도 나고..
    도저히 못 먹고 다 남기고 왔네요.

  • 17. 또로록
    '14.8.18 10:32 AM (14.41.xxx.243)

    헛소문 아니예요. 뭔가 감기약 같은 쓴맛이나요. 근데 신랑은 못느끼겠다고 해서 네이버 검색하니 난리더라구요. 특히 호프집업주 까페에서 카스 생맥 고객 클레임때문에 미치겠다는 글이 많이 올라왔어요. 업주가 맡아봐도 냄새나서 걍 바꿔준다고요. 유언비어라니 뻔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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