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좀전에 세월호 예슬이 나왔는데 넘 예쁘네요

ㅠㅠ 조회수 : 2,722
작성일 : 2014-08-17 14:43:34

 

 

좀전에 KBS에서 세월호 이야기 보여줬는데..

여태 한번도 방송에 안나온 박예슬양 풀사진들하며 사진이랑 동영상 많이 나왔어요

애가 너무 예쁘게 생겼네요..

배안에서의 마지막 동영상도 모자이크 처리 안한거 주변 애들까지 그대로 얼굴 다 보여줬어요

이건 거의 처음 공개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예슬이..과자입에 넣고 옆에 친구들 한컷씩 잡아주며 무서워요..이러네요..ㅠㅠ

예슬이 엄마 아빠도 다 나오셨구요 여동생까지..언니 잃고 우는 동생..ㅠㅠ

예슬이 아이들과 춤연습 하는 동영상도 참 예쁘고..정말 이렇게 예쁘디 예쁜것을..

어떻게 가슴에 묻을 수 있을까요..

아빠한테 편지를 그리 많이 남겼네요..2년뒤엔 자기가 다 해드린다고..사랑한다고..

버스기사를 하신다던 예슬이 아버지..이런 애를 어떻게 가슴에 묻냐고 울어요..

 

정말..세월호 아이들..생각할수록 너무 말안되는 일이에요..

생각할수록 가슴이 더 찢어진다..ㅠㅠㅠㅠ

 

 

 

IP : 175.193.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번에 방송에서
    '14.8.17 2:44 PM (59.7.xxx.125)

    했던거 재방송일 거에요

  • 2. 아 그래요?
    '14.8.17 2:45 PM (175.193.xxx.248)

    전 오늘 첨봤는데..예슬이 정말 이쁘게 생겼더라구요..
    아..진짜..엄마는 어떻게 그 딸을 묻어요..아빠도..ㅠㅠ
    정말 못살것 같아요..어떡해..ㅠㅠ

  • 3. ...
    '14.8.17 2:52 PM (59.15.xxx.61)

    서촌갤러리에 가니
    남잧친구와 함께 입고 싶은 옷이 있는데
    디자인을 참 잘했더군요.
    다른 학교 다니는 남자친구 있었다고...그애가 입기로 했다고
    안내해주시는 분이 말씀하시네요.
    82쿡 엄마들이 선물한 곰인형도 있고...
    저절로 눈물이 줄줄 흐르는 전시회였어요.
    얼마나 아까운 아이인지...

  • 4. 어쩌나
    '14.8.17 2:57 PM (175.193.xxx.248)

    유투브에서 찾았어요
    애들 얼굴 다나오네요..
    이거 첨봐요..ㅠㅠ 어떡해...ㅠㅠㅠ

    http://www.youtube.com/watch?v=dVEfPP8zLLc

  • 5. 예슬이
    '14.8.17 2:59 PM (175.193.xxx.248)

    남자친구도 있었네요..예쁘고 재주도 많은 아이였는데..살아서보자가 마지막말이라니..ㅠ
    영상보니 옆에 아래쪽에 수희라는 친구는 엄마 미안해..아빠 미안해..를 말하며 울어요..ㅠㅠ
    마지막을 본능적으로 느낀건지..아 진짜..영상..옆에 쭈르르 앉아있는 아이들..ㅠㅠㅠ
    어떡해요.저 순간 공포감이 어땠을지..ㅠㅠㅠㅠㅠ

  • 6. 막대사탕
    '14.8.17 3:06 PM (39.118.xxx.210)

    얼굴도 이쁘지만 재능이 넘 아깝더군요
    다들 너무 이쁘고 아까운 애들을‥

  • 7. 이곳
    '14.8.17 3:27 PM (114.93.xxx.7)

    유튭 못봐서요.
    프로그램명이 뭔가요?

  • 8. 보다가 닫았어요
    '14.8.17 3:52 PM (221.162.xxx.27)

    ㅜㅜ
    진짜 이렇게 해맑게 웃고 있는데...진짜 구조해줄주 알고 ...ㅜㅜ
    눈물이 나서 못 보겠어요...

  • 9. 예슬이 전시회에서
    '14.8.17 4:35 PM (175.203.xxx.67)

    전시회 그림 중에 나중에 살고 싶은 집 설계해 놓은 그림이 있었어요.
    넓은 거실에 가족 모두 모여 책 읽을 수 있는 큰 책상 그려 놓은...
    이런 미래의 꿈을 못가졌다는게 가슴 아팠어요.
    계단에 예슬이라는 이름 가진 고등학생들이 쓴 편지도 읽는데
    눈물 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37 이제 추위 끝일까요? ... 18:45:40 22
1793836 열린음악회 김현정언니 나왔어요 지금 18:44:34 48
1793835 이언주 왜 거길 앉어? 7 .. 18:42:27 120
1793834 국민이 명령한다! 이재명 대통령을 결사 엄호하라!!!!!! 7 잼보유국 18:38:55 182
1793833 종로쪽 산부인과 추천해주세요 . 18:38:18 29
1793832 왕과사는 남자 봤어요 강추! 1 ㅇㅇㅇ 18:37:49 293
1793831 지금 생각해도 웃긴 유행 ㅎㅎ은갈치 립스틱 1 그녀도안어울.. 18:37:40 166
1793830 한집에서 별거 중인데 배달시켜서 아이랑만 먹음 좀 그럴까요 13 ㅇㅇ 18:35:57 530
1793829 국세청장 "자산가 해외이주 연 139명에 불과".. ㅇㅇ 18:35:03 150
1793828 HUG 전세 18:28:32 139
1793827 LA갈비 온라인 어디서 사세요 3 궁금 18:25:40 190
1793826 집주인이 매매로 돌렸는데 이사일까지 전세금 못줄까봐 걱정이예요 6 ㅇㅇ 18:21:19 632
1793825 겨울이 넘 힘든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2 호ㅗ 18:20:49 318
1793824 아이의 결혼 ㅡ착잡.... 18 고민 18:17:29 1,472
1793823 휴지 줍다가 허리 통증이 생겼어요 6 ㅇㅇㅇ 18:15:03 455
1793822 '상속세 탓 부자들이 탈한국?' 5 상공회의소나.. 18:13:10 374
1793821 우쿨렐레 줄 구분 1 초짜 18:12:45 68
1793820 완전 맛있는 떡국떡, 어디서 사야해요? 7 설날 18:11:25 580
1793819 부동산 감독원 부동산 유투버들 부터 조사바랍니다 1 ... 18:00:54 261
1793818 판사이한영은 타임슬립인가요? 5 판사 17:56:37 651
1793817 강득구의원에 대해 재미있는 걸 발견했어요 13 .. 17:53:33 650
1793816 청년주택때문에, 원룸운영어렵겠지요? 3 하느리 17:50:38 914
1793815 옆집 할머니가 제 욕을 하고 다닌다는걸 알았어요 15 ㅇㅇㅇ 17:46:18 2,018
1793814 김민석, 강훈식: 입법 좀 해라, 일 좀 해라 24 ㅇㅇ 17:46:12 757
1793813 아이가 타일이나 배관 배운다는데 전망 어떻게생각하시나요 34 ㅇㅇ 17:45:43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