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세를 5개월동안 못 받은 경우...집을 빼달라고 요구할 수 있나요??

호미호미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14-08-16 23:21:10

작년 6월에 월세를 놓았구요...처음에는 월세가 잘 들어오다가..올해 3월부터..지금까지 월세를 못 받고 있어요..

처음에는 문자하다가 전화도 드렸었는데...주겠다..하고서는 안주시더라구요..그리고 월세날짜가 25일인데..다음달 15일에

주면 안되겠냐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여전히 월세는 안주시네요.. 월세 입금해달라는 문자는 가지고 있구요..

내년 6월이 만기인데..그냥 지금 집을 빼달라고 요구하면 이사비용,복비등을 드려야 하나요??...

큰 금액의 월세는 아니지만..제가 실직을 해서 남편 외벌이로 생활 하려니 빠듯해서 그냥 집을 팔고 싶거든요..ㅠㅠ

IP : 218.237.xxx.1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비
    '14.8.16 11:32 PM (1.241.xxx.57)

    월세 계약서 조항을 잘 읽어보세요..저희 계약서 같은 경우에는 2개월 이상 연체시 계약을 해지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2. 호미호미
    '14.8.16 11:40 PM (218.237.xxx.191)

    아..그런가요..지금 바로 확인 해 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 3. ....
    '14.8.16 11:57 PM (203.229.xxx.230)

    계약서에 따로 명시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2기 이상의 임료가 연체되면 (5월분이 통째로 밀렸으면 당연히 해당)
    임대인이 해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해지 통지 바로 하시면 돼요. 당연히 복비 같은 건 안 주셔도 되는 정당한 해지통지이구요..

  • 4. 호미호미
    '14.8.17 12:25 AM (218.237.xxx.191)

    ....님 감사해요~~근데..남편이 사람이 그렇게 매몰차면 안된다고..살고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나가라고 하냐고
    하네요...그럼 고생하고 있는..부인은 생각을 안하는지...ㅠㅠ 제가 인정없게 생각하는 건가요??

  • 5. ....
    '14.8.17 12:32 AM (203.229.xxx.230)

    원래 법이랑 인정은 별개라^^;;
    보증금 얼마 받으셨어요?
    전 이런거 법대로 하자고 못하는 스타일이라 이런상황 대비해서 항상 최소 계약기간*월세 이상으로 보증금 받거든요. 만약 전기간동안 다 밀려도 월세 떼일 걱정은 없도록이요.
    보증금 넉넉히 받으셨으면 그냥 연체이자만큼은 손해본다 생각하시고 보증금에서 공제해 나가시는 것도 한 방법이구요.
    보증금 얕게 받으셨으면 뭐 방법없죠. 나가시라고 할 수밖에^^;

  • 6. 미적미적
    '14.8.17 12:57 AM (203.90.xxx.190)

    빨리 내용증명을 보내세요
    사실 관계..언제 계약하고 언제까지 돈이 들어왔고 언제부터 입금이 안된것과 언제까지 방을 비워라...그런것들을 써서 보증금 다 까지기 전에 처리하셔도 최악의 경우 주인이 돈들여서 내보내야합니다.

  • 7. 호미호미
    '14.8.17 1:03 AM (218.237.xxx.191)

    보증금은 넉넉해서 떼일 걱정은 없구요..다만..세입자 분들이 월세입금해달라고 전화드렸더니..왜 그런 일로 전화하냐고..안좋게 받으셔서 제가 기분이 나빴고, 일일히 월세들어왔나..하고 신경쓰기도 싫어서 집을 팔고 싶어서 남편에게 얘기했지요..만약 제가 월세를 빼달라고 통보를 했을 때 이분들이 바로 그동안 밀린 돈을 입금해주면 제가 이사비용을 주고 월세빼라고 해야하나요??..

  • 8. ...
    '14.8.17 9:35 AM (118.221.xxx.62)

    근데 법은 그렇지만 버티면 참 곤란해요
    나중엔 보증금 다 까이면 또 난리치니 주면서 내보내야 하고요
    닥달해서 매달 받아내는게 젛죠

  • 9. ..............
    '14.8.17 11:27 AM (59.4.xxx.46)

    저도 그심정 이해됩니다.월세받는게 정말 서서 받아야할정도로 머리가아파요.아에 자동이체를 해달라고 계약서쓸때 처리해야지 참~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81 팝콘이 다이어트에 최악이죠? ㅇㅇ 10:06:44 3
1823080 공들여키운자식의 만행들이 이제힘겨워요 4 ㅠㅠ 10:02:10 286
1823079 토이스토리5 재미있나요? 1 Dgg 09:58:03 107
1823078 공항선 1,600원 찍은 환율…금융연 "과거수준 복귀 .. 8 ... 09:56:07 275
1823077 스벅에발끈? 3 ..... 09:51:12 211
1823076 비꼬는건 일등인 이쟤명대통령 9 ... 09:49:01 367
1823075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홈페이지 자료 3 팩트 09:45:07 162
1823074 선관위,정당 함께가는 해외연수 올해 다시 부활 4 ..... 09:44:58 187
1823073 예순이 다가오니 무서운게 없어졌다. 16 허릿살무적 09:40:44 1,110
1823072 공부 머리가 아니라 불성실함에 화가난다? 8 . . 09:37:04 586
1823071 소파 천갈이 해 보신분..새로 사는거 보다 낫나요 3 궁금 09:33:27 370
1823070 이 참에 근대사 교육 강화를 11 .. 09:31:55 196
1823069 관리자님 수익 위한 지마켓 링크 글 괜찮은 건가요? 11 ㅇㅇ 09:27:05 390
1823068 골다공증 엉터리 측정이 많은거같애요 3 09:26:58 581
1823067 길에 주저앉아 있는 노인 11 혹시 09:26:37 1,084
1823066 가정용 프린터 추천해주세요 6 질문 09:22:45 168
1823065 자승스님 유산의 규모가 얼마인지?? 09:21:52 382
1823064 카보베르데 대박 28 눈의여왕 09:20:22 1,828
1823063 축구 국대 감독은 외국인이 맞나봐요 .... 09:18:50 327
1823062 홍명보.. 한국 돌아올 생각이 없다. 라고 했대요 14 ........ 09:18:44 1,773
1823061 의료현장에서의 옷차림 7 겉모습 09:10:59 791
1823060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씨가 별세하셨네요 9 영통 09:10:28 1,404
1823059 꾸밈의 기준 22 .. 09:06:05 1,113
1823058 어머.. 이재명대통령 인사참사로 가불기 된통 걸렸네요 5 .. 09:03:30 979
1823057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26-사람을 봐야 하는 일 박준영변호사.. 09:02:04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