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입장에서만 자기 유리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관철되지 않으면 관철될때까지 따지고 따져서 그렇게 만듭니다.
듣다보면 스스로가 스스로를 세뇌시키는것도 같고.
정신이 이상한가도 싶습니다. 더이상 대화도 안되고 상대하기도 싫어요.
자기 유리하게 매일매일 말이 바뀌어요.
그냥 조용히 어디 고발할수있을까요?노동청같은곳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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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사람.
ㅁㅁ 조회수 : 986
작성일 : 2014-08-15 00:31:52
IP : 39.115.xxx.1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4.8.15 1:46 AM (39.115.xxx.136)말빨이 너무 좋아 말로는 제가 상대가 안되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그들은 전직장의 고용주와 제 상사이자 경린삼당이에요. 권고사직 위로금 을 준다했다 알줘서요. 이직을 알선해줬으면 안줘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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