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1813666
이거 한 일주일인가 열흘 지나면서 다시 그냥 다 태워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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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아픈 고통을 안겨주지만 성장하는 사람은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끌어안고 실수와 함께 나아간다.
실수 자체는 비웃을 일이 아니다. 다만 실수와 함께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은 웃음거리가 될 만하다.”
- [뉴욕의 프로그래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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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버스를 만들어놓고 법을 만들던지, 기다렸다가 자리 없어서 못타는 사람은 도대체 어쩌라는 겁니까?
출퇴근 시간에 버스 일주일만 타봤어도 이런 정책은 아예 안나왔을 것 같아요
무기한 연기됐다고 합니다..
집값 때문에 경기도 일대로 이사한 지 10년째인데 정말 말이 안되는 정책이죠...
고속화도로에서 안전해야 하는 거는 맞는데,
아침에 20분 간격 배차되어 입석까지 만석인 좌석타고 출근해보면 저런 말을 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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