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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청소원이 잠실사는게 뭐가 어때서요?

.. 조회수 : 2,958
작성일 : 2014-08-12 13:22:39
거기 원래 연탄때던 11 13평 주공아파트 재건축이에요
저층이라 대지지분이 넓어 분담금 없이 2~30평으로 그대로 입주한 원주민들 엄청 많아요.
옛날에 저희집 일나오시던 파출부분도 거기 3단지 트리지움인가 재건축후 들어가셨고요
이사오기전 경비보던분도 1단지인가 그대로 들어가셨어요. 재건축 전부터 살아서요~
잠실 원래 그런 동네고 원주민들 득시글거린다는거 다 아는 사실인데
베스트글엔 희안하게 3d업종분들중 알짜 재력가가 많다~식으로 이상하게 댓글이 달리더라고요

IP : 221.148.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8.12 1:28 PM (211.237.xxx.35)

    그렇게 따지면 서울 사대문밖은 다 마찬가지에요.
    강남은 뭐 대단한가요? 서초동 역삼동 제가 고등학교 다닐무렵 거의 허허벌판이였음..
    청담동 삼성동 논현동도 그렇고요.
    지금도 기억나는게 청담동 교통 안좋다고 사람 살곳 못된다고 하던 시절도 있었어요.
    리플들은 대부분 현재 그정도 부동산 있으신 분들도 (과거에 어쨋든간에) 열심히 산다 그말인데요.

  • 2. 바보보봅
    '14.8.12 1:29 PM (121.165.xxx.38)

    리센츠입주자입니다
    그냥무료로 입주하지 않았어요
    2억가량들었고 33평기준으로
    원주 민 많이 살고있지만 진짜 형편안되는
    사람들은 월세주고 딴데 삽니다
    분담금없이 들어갔다는 말은 첨듣네요

  • 3. 정 어려우면
    '14.8.12 1:33 PM (14.36.xxx.117) - 삭제된댓글

    새 아파트 매도하고 더 싼 곳으로 옮길 수도 있으니 어쨌든 자산을 그만큼 보유하고 있는 거긴 하죠.
    그런데 잠실 아파트 작은 평수는 서울 지역 전체 생각했을 때 그렇게 고가인 것도 아닌데
    그 정도 가지고 뭘 대단한 재력가라고 놀라는지 모르겠어요.
    가끔 82 보면 잠실과 강남 서초 아파트들은 전부 기본 10억 정도는 한다고 생각하는 거 같애요,

  • 4. ...
    '14.8.12 1:45 PM (223.62.xxx.44)

    파크리오 작은평수도 6 7억은 하는데.... 잠실 집값 비싸요. 깜놀입니다.

  • 5. 말도많네
    '14.8.12 1:49 PM (219.250.xxx.189)

    잠실 주택도 많지않나요
    빌라랑
    그냥 서민동네던데...쩝

  • 6. 섞여 있지요
    '14.8.12 1:56 PM (106.146.xxx.168)

    ^^ 말 그대로 여러 사람들이 섞여 있는 곳.

  • 7. 아는 분
    '14.8.12 2:05 PM (58.143.xxx.4)

    십억남기고 매매시켰어요. 그 정도면 잘 튀긴거죠.덕분에 사교육 원없이 시켜 S대 연대 넣더군요.
    도곡동은 프리미엄 3억도 받았던때가 있었다는데
    부에 대해 한국만큼은 우러를 필요도 과시할 필요도 없이
    겸손하게 살면되는듯

  • 8. 서울 시내
    '14.8.12 2:34 PM (14.36.xxx.117) - 삭제된댓글

    웬만한 동네에 6,7억 하는 집은 얼마든지 있쟎아요.
    그런데 단지 주소가 파크리오라는 것만으로 뭐 그리 놀랄 일인가 싶은 거죠.
    삼성동 아이파크처럼 고가의 대형평수만 있는 것도 아니구요.

  • 9.
    '14.8.12 2:54 PM (211.36.xxx.204) - 삭제된댓글

    원주민들 거의다나가고 70프로이상이 새입주민이예요

  • 10. 서울 시내
    '14.8.12 7:02 PM (14.36.xxx.117) - 삭제된댓글

    제가 사는 곳은 그냥 딱 서울 중간 쯤 되는 곳 같은데요.
    파크리오랑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아파트는 20평대가 6억이고 30평대가 7억 좀 넘어요.

    잠실 집값이 다른 곳에 비해 비싸지 않다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평수에 사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단지 주민등록증 주소가 파크리오라는 것만으로 그렇게 놀랄 만한 건지 모르겠다는 거죠.
    82에서는 잠실이라면 너무 과장되게 반응하는 것 같애요.
    서울 다른 곳에서 훨씬 큰 평수의 비싼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도 많고
    그 분들 중에서도 택시 운전하시고 경비 일 도우미 일 하시는 분들 계세요.
    그런데 그 아주머니 집 주소가 다른 곳의 아파트였으면 그 글 자체가 베스트 갔을까요?

  • 11. 과거서울시민
    '14.8.12 9:17 PM (223.62.xxx.5)

    윗님같은 그런동네에 살고
    동네사람이나 혹은 그이상 잘사는 사람만 접촉하면
    그글 이해안가죠 ㅎ

    저도 고등학교때까지 그리살다가 대학 간 이후에
    제가 사는 동네 듣고서 눈빛바뀌는 사람들을 보니
    좀 당황스러웠어요.

    저희동네는 80년대 후반에 지어진 대단지..
    당시 졸부들이 산다는..
    택시타고 잔돈달라면 기사들이 여기살며 그거 왜챙기냐던
    택시기사들이 침 퉤뱉고 간다던..
    황당한 카더라 돌던 동네에요.

    사실 저희집은 그 동네에 제일작은평수,
    부모님 자수성가 수준의 평범 회사원,
    재산은 집한채 땡..이었음에도
    (우리같은집도,잘사는 친구들도 제법있었죠)
    그런 상황 몇번 접하니 당황스러웠던 기억 있어요.

    그동네 과거모습이나 상황 모르는 사람이나
    그동네보다 시세 저렴한 동네에만 살았다면
    현 메스컴에 비친 강남잠실만 떠올라
    거기살면 잘사는 사람으로 생각할수도 있을듯
    82만 그렇다보긴 뭣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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