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언구해요 급. 은평뉴타운 시프트 vs 내곡 분양.

... 조회수 : 2,603
작성일 : 2014-08-07 13:20:08

은평뉴타운 시프트는 당첨되고 계약 완료 9월 18일 입주 예정이구요.

내곡지구는 이번에 분양하는데 집을 사는거죠. ^^  청약 납입한지 꽤 되어서 당첨 안정권 일듯 한데..

다음에 내곡지구 같은 물량이 나온다면 다음기회에 청약 하겠지만 그런 물량이 나올지도 모르겠고.. ㅠㅠ

내곡지구 들어가는데 대출은 거의 안받아도 되요.

내곡지구 25평 자가,  은평 뉴타운 32평 전세(20년간 재계약하며 살수 있음)

은평뉴타운은 들어가면 여유돈 넉넉한 편이 되는거구요 내곡도 거의 대출 없이 들어갈 수 있어요.

내곡은 임대 70프로 분양 30프로라서 임대 물량이 많은 편이구요.

둘다 집 걱정없이 살수 있는데

인생 선배님들 어떤거 선택 하시겠어요? 

IP : 210.121.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투자는
    '14.8.7 1:21 PM (223.62.xxx.45)

    투자는 내곡 실거주는 은평뉴타운이죠

  • 2. ㅇㅇ
    '14.8.7 1:28 PM (61.254.xxx.206)

    위치가 완전 반대인데, 교통을 보셔야죠

  • 3.
    '14.8.7 1:34 PM (223.62.xxx.6)

    직장위치가 어디신가요? 구파발은 지하철로 출퇴근해야 편한 곳이에요
    꼭 분양을 내곡 지구에 받아야하나요? 그렇게 마음에 들면 내곡으로 가야죠
    그런게 아니라면 시프트 살면서 맘에 드는곳으로 집 사세요
    청약통장 있다고 그것으로 한정하면 선택의 폭이 줄어들겠죠 내곡 아니어도 살기좋은곳 많거든요

  • 4. ....
    '14.8.7 1:38 PM (210.121.xxx.129)

    답변들 감사합니다. 직장은 여의도에요. ^^ 네이버 지도 찾아보니깐 둘이 출퇴근 거리는 비슷하더라구요.

  • 5. 청약
    '14.8.7 5:11 PM (219.240.xxx.238)

    내곡지구가 아니라 세곡지구가 비행장 소음있어요
    조용하고 공기좋고 투자가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9096 머리를 잘랐는데 너무 후회되요 ㅠㅠ 12 ㅇㅇ 2014/08/15 5,780
409095 쌀벌레에 대처하는 저의 개인적인 방법입니다 3 심플라이프 2014/08/15 2,363
409094 집회 중계 보고 계세요? 9 나거티브 2014/08/15 1,307
409093 팩트 티비 보는 중인데, 분신시도 하신 분이 있나봐요. 6 세월호 2014/08/15 2,150
409092 급)쌀벌레 생긴 쌀 보관법과 냉동밥 보관법 알려 주세요ㅠㅠㅠㅠ 6 쌀벌레 2014/08/15 2,680
409091 언젠가 우리 모두가 잊더라도... .... 2014/08/15 1,062
409090 부동산 명의변경문의 2 임차인 2014/08/15 1,261
409089 172cm 63kg 12 ... 2014/08/15 3,042
409088 [국민TV 8월 15일] 9시 뉴스K - 노종면 앵커 진행(생방.. 1 lowsim.. 2014/08/15 715
409087 인연이란게 존재하나요? 8 ..... 2014/08/15 4,409
409086 현재 종각 근처 사진입니다. 7 ㅇㅇ 2014/08/15 2,745
409085 당뇨환자가 많아진 이유는요?? 12 멍멍 2014/08/15 5,738
409084 위생개념이 없는 직장동료 8 2014/08/15 3,405
409083 일본어 하시는 웹디자이너분 혹시 계실까요. 3 xdgasg.. 2014/08/15 1,219
409082 씻은 닭안심살..어디다 보관해야해요? 2 2014/08/15 1,009
409081 소액암으로 진단금받으면 일반암걸렸을때진단금못받나요 3 모모 2014/08/15 2,503
409080 노키즈존 논란에 묻습니다. 67 5세맘 2014/08/15 10,424
409079 이 순간이 꿈 이었으면... 11 친정엄마 2014/08/15 4,921
409078 춘천 반나절 다녀온 후기 2 춘천 2014/08/15 3,336
409077 드디어 물대포 등장 9 ee 2014/08/15 2,984
409076 남자에게 어느정도 자유를 허락하는게 서로에게 좋은건가요? 11 l모르겠음 2014/08/15 3,822
409075 커텐 가격 때문에 남편과 싸웠어요 21 ㄴㄴㄴㄴ 2014/08/15 20,034
409074 중간고사,기말고사 없는 초등학교는 '시험 성격의 시험'을 어떻게.. 4 별5 2014/08/15 1,608
409073 시간 안 채우는 실력있는 과외 선생님.. 49 엄마 2014/08/15 7,320
409072 종각이에요. 경찰이 막아서고 싸우고 있어요. 13 나거티브 2014/08/15 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