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실금 검사 통과못하면 건보 적용 못받는 이유가 보험회사 때문?

요실금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14-08-07 12:10:24

끔찍한 '요실금 검사' 왜 한국만 필수?…'불만제로' 분석
http://me2.do/5xqUBosa
출처 : 네이버 뉴스

4년전 연로하신 친정어머니 이 검사 통과 못해서 수술 못했네요.


근데 이게 삼성생명에서 판매한 여성시대 보험 때문에 생긴 제도란 사실.

요실금 수술하면 500만원 준다고 하자 설계사들이 이거 미끼로 판매하고 아줌마들 아이 낳으면 웬만한 요실금 있으니 너도 나도 수술해서 적자보자 이 제도 도입함.

아이러니는 이 검사 통과 못하면 자비로도 수술 못함.

동네 병원에서 비 공식으로 해야함.

수술 자체는 엄청 간단하나 요역동학 검사가 까다롭고 수치스러움.


한마디로 삼성이 저지른 똥딲느라 어느 나라도 안하는 검사 의무화 시킴

7/28일 의사협회에서 이 검사 폐지해달라고 보건복지부에 건의 했다는데

우리나라 여성들 들고 일어서야 하는 일 아닌지.


 

IP : 115.136.xxx.2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4.8.7 12:13 PM (121.131.xxx.238)

    이거 정말 문제 많아요
    삼성생명 때문에 이리 되다니요
    심각합니다

  • 2. 맞는 말일겁니다
    '14.8.7 12:28 PM (115.143.xxx.72)

    삼성이 이보험을 엄청 팔았어요.
    어느 동네엔 단체로 치료가 아닌 미용목적으로도 수술하고 보험탄 사례도 있구요.
    요실금이라고 다 수술을 요하는게 아닌 무슨 운동인가랑 기구랑을 써서 치료하는것도 있다는데
    이 보험을 든 사람들때문에 전에는 어렵지 않게 했던 수술이
    까다로워진거죠.

  • 3. ,,,
    '14.8.7 12:38 PM (203.229.xxx.62)

    보험 유무는 모르겠고 소변 새는 량이나 방광 성능 검사에 따라 요실금 수술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검사 같았어요. 세게 묶어야 하는지 약하게 묶어야 하는지 예민한 문제여서
    요실금 상태에 따라 묶어 줘야지 안 그러면 수술 효과가 없어요.

  • 4. Gu
    '14.8.7 1:51 PM (110.70.xxx.36)

    연세많은 할머니들 중 이 검사 지시 따르기 쉽지 않은 분들 많아요. 힘줘보라고 해도 얼굴 표정만 힘들어가지 거기엔 힘 못줘요. 이게 2006년도에 도입되었어요. 그 이전엔 이 검사 안해도 수술하고 건보 적용 벋았어요. 요역동학 검사 다른 나라는 잘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986 꼬리 흔드는 고양이 냥이 17:23:27 91
1802985 실버바 똥손 17:20:46 94
1802984 오세훈 한강버스, 기준속도 미달 속였다…감사원 “규정 위반” 아웃 17:14:11 169
1802983 한지민 신민아의 대체배우 1 17:13:06 464
1802982 정수기 렌탈 할 때 현금 얼마 받으셨나요 ㅇㅇ 17:08:49 130
1802981 자녀가 꼴찌인 분 계신가요? 16 ㅁㅁㅁ 16:59:35 1,140
1802980 김민석, 언론은 무협지 공장아니다 26 16:58:28 584
1802979 윗집 누수로 싱크대 내려앉았는데요 도움주세요 5 윗집 16:58:18 628
1802978 농고 공고 교사들 수준은 떨어지나요? 14 16:56:45 545
1802977 혹시 상속변호사 써본분? 1 ㅇㅇㅇ 16:51:07 292
1802976 트럼프 군함 파견 요구 중국 “불질러 놓고 같이 끄자” 5 시원한일갈 16:45:31 807
1802975 어제 함씨발언 홍쇼에서 언급해주시네요 11 함씨 16:43:59 965
1802974 저는 사람 안 만나니 에너지 고갈 덜 되고 8 난좋아 16:43:55 986
1802973 이재명 대통령 눈물의 5분연설 11 4년전 16:43:34 1,031
1802972 쇼핑을 못하니 머리를 쥐어 뜯고 싶네요 5 쇼달 16:42:41 711
1802971 대통령 x와 박은정의원 의견 비교 26 그니깐 16:42:05 679
1802970 귀 안쪽 피부에 염증이 생겨서 안나아요 ㅠ 10 16:36:07 559
1802969 고윤정 정해인 4 16:34:14 1,717
1802968 경기도 외곽 소형아파트 2 ........ 16:30:30 871
1802967 다음주 토요일 점심예식가는 데 얇은 캐시미어코트 괜찮겟죠? 1 .... 16:29:32 439
1802966 냉부의 김풍씨는 자기요리인가요 전담요리사가 있나요 6 냉장고부탁해.. 16:25:49 1,033
1802965 오늘부터 불어공부 2 123 16:25:47 386
1802964 고3아이가 이제 미술을 한다고하네요 ㅜ 29 고민 16:24:34 1,472
1802963 지금 후쿠오카에 계신분~~ 모던 16:22:56 578
1802962 묵은지로 김치볶음밥 하면 맛이 별로겠죠? 5 ... 16:18:42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