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안에서 커피 마시는게 에티켓이 아닌건가요?

eryh 조회수 : 8,847
작성일 : 2014-08-06 12:38:25

김밥이나 화장을 하는것은 냄새나 향이 보는 이들의 기호때문에 호불호가 나뉘는데...

커피나 음료같은 마시는것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아닌지?

 

IP : 223.131.xxx.7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판기
    '14.8.6 12:40 PM (203.249.xxx.10)

    커피는 뚜껑이 없어서 그거 든 사람 옆에 있기 무서워요.
    그나마 뚜껑있는 커피는 괜찮은데요, 그래도 옆사람일땐 조마조마해요.....

  • 2. 바람
    '14.8.6 12:40 PM (118.42.xxx.125)

    음료정도는 괜찮지않나요?다만 다 먹고 지하철 난간같은데 쭉~~버리고 가는것만 안했음 좋겠어요.

  • 3. ..
    '14.8.6 12:40 PM (110.14.xxx.128)

    홍콩같이 우리나라도 지하철 안에서는 취식금지 시켰으면 합니다.

  • 4. 고민녀2
    '14.8.6 12:40 PM (115.139.xxx.9)

    저 옛날에 누가 커피를 제게 쏟았어요. ㅠㅠ 아마 그런 이유?

  • 5. ....
    '14.8.6 12:41 PM (61.253.xxx.145)

    저 커피, 음료 테러 당한적 많아요. 다른 사람한테 피해 입힐 확률이 높잖아요.

  • 6. 음료수는
    '14.8.6 12:42 PM (58.120.xxx.136)

    물이라면 모를까 커피 들고 타거나 우유에 빨대 꼽고 먹는거 보면 멀리 피해서 서요.
    무심코 누른 우유곽 빨대에서 튀어나온 내용물이 주변사람들에게 튀는것도 봤고
    커피 엎어서 바닥에 흥건해지니 휴지로 대강 닦고 도망가는것도 봤거든요.
    차라리 김밥이 튀면 털면 그만이지만 음료수 색 있는거나 뜨거운건.... 절대 당하고 싶지 않아요.

  • 7. 테이크아웃 커피들고 지하철 타는
    '14.8.6 12:43 PM (122.128.xxx.20)

    '꼬라지'는 참 볼쌍 사납죠.
    섹스엔시티 끝난지가 언젠데 여태도 테이크아웃 커피 들고 다니며 뉴요커 흉내를 낸답니까?

  • 8. 초코빵
    '14.8.6 12:44 PM (203.242.xxx.19)

    저두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 안에서 졸다가 봉변당한적 있어요 ㅠㅠ 깜놀해서 확 깼어요~정말 뜨거운 커피였음 어쩔뻔했을까요...좌우지간 지하철 안에서 음료건 음식이건 에티켓에 어긋나는 거 같아요 저는..

  • 9. ....
    '14.8.6 12:47 PM (124.58.xxx.33)

    음료는 쏟으면 답이 없죠. 지하철에서 음료수 쏟고나서 제대로 치우는 사람을 못봤어요. 사실 지하철에서 음료수 쏟고나면 치우기가 엄청 힘들죠.

  • 10. ...
    '14.8.6 12:48 PM (121.157.xxx.75)

    전 지금껏 출퇴근시간에 음료수들고 타는 사람 본적이 없어서..
    사람이 미어터지지않으면 음료수는 괜찮지않을까 생각하는데 댓글들은 다르네요

  • 11. ...
    '14.8.6 12:49 PM (39.115.xxx.6)

    안 쏟을 자신 있어요? 그냥 잠깐 타는건데 왜 못 참고 뭘 꼭 먹어야하는지 정말 이해불가..
    차가운거야 세탁비 주면 되지만(사실 이것도 당하는 입장에서 완전 짜증) 뜨거운거면... 누구 몸에 상입힐 일있나요?

  • 12. 음..
    '14.8.6 12:49 PM (182.226.xxx.120)

    안쏟고, 쓰레기 처리만 제대로 한다면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향이 강해서 누군가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닐것 같고요.

  • 13. 랄랄라
    '14.8.6 12:51 PM (112.169.xxx.1)

    대중교통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그 잠깐동안은 뭐든 먹을건 안들고 타는게 안전을 위해 좋은것 같습니다. 금지시켰으면 합니다.

  • 14. ...
    '14.8.6 12:53 PM (123.141.xxx.151)

    에티켓이 아닌 정도까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을 위해서도 안 들고 타는 게 좋아보여요
    혹시 쏟을 수도 있으니
    근데 섹스앤더시티 운운은 진짜 웃겨요
    정작 그 드라마에선 테이크아웃 커피 마시는 장면 정말 손에 꼽아요 다섯 번도 안 나올겁니다 아마

  • 15. ~~
    '14.8.6 12:55 PM (58.140.xxx.162)

    뚜껑 돌려 막는 병에 든 것만 한산할 때 마셔요.

  • 16. 아아
    '14.8.6 12:57 PM (218.48.xxx.202)

    며칠전 탄 지하철 ㅠㅠ
    누군가 다 안마신 커피잔을 발옆에 두었나봐요.
    그랬는데 그게 넘어져서 좍~~~~ 쏟아져서...
    지하철 바닥이 라떼로 범벅 ㅠㅠ

    뚜껑달린 음료병 아니라면 들고타면 안되겠어요.

  • 17. 저도 커피테러
    '14.8.6 12:57 PM (211.36.xxx.89)

    커피 옷에 쏟더니
    정말 별일아닌듯
    어머 죄송해요~가 끝
    너무 뻔뻔하게요
    전 연한 웃옷이 큰 커피얼룩이 있는채 제가 물티슈로 수습...
    그깟 세탁비는 주려고 하더라도 미안해하면 안받을참이었는데 아예 미안해도 안하니 하루종일 언짢더군요

  • 18. 쏟으니까요...
    '14.8.6 1:00 PM (203.226.xxx.19)

    음료 뿐 아니라 음식 같은 거 쏟거나 묻으면 그 피해가 다른 승객들한테 크죠.
    사람 많을 땐 청소하시는 분도 안 돌아다니는데...

    냄새 때문에 아니라 흘릴까봐 음식물/음료 반입하지 말라고 하는 거에요.
    지하철 승강장에서 빨리 마시고 버리고 탑니다.

  • 19. 점네개
    '14.8.6 1:07 PM (115.93.xxx.76)

    버스도 난감해요
    젊은여자가 라떼를 들고 탔는데 (손에 또 뭘 바리바리 들고..)
    버스가 출발하니.. 홀랑 쏟아서 바닥이 아주 난장판이 된 적잇어요
    버스가 정지하고 출발할때마다
    바닥에 커피가 앞으로 쏠렸다 뒤로 쏠렸다 아주.... @.@
    지하철이든, 버스든 간에... 음료 들고 타는거... 민폐인게 맞아요

  • 20. ..
    '14.8.6 1:10 PM (118.221.xxx.62)

    돌려닫는 마개는 괜찮을거 같아요

  • 21. 취식금지
    '14.8.6 1:12 PM (222.106.xxx.115)

    대만, 싱가폴,홍콩 따라 시행되어야한다고 봅니다.

  • 22. .......
    '14.8.6 1:19 PM (121.162.xxx.213)

    지하철에서 커피 결사반대

    나도 마시고 싶음.

    제발 음식물은 식당(카페)이나 집에서 드세요.

  • 23. 마리
    '14.8.6 1:20 PM (14.53.xxx.156)

    옆에 있는 사람은 불안해요.. 특히 종이컵.
    그리고 쏟는분들치고 뒷처리 깔끔하게 하고 가는분 별로 못봤어요.
    쏟게되면 안전에도 문제가 생기게되죠.
    뚜껑있으면 그나마 괜찮긴한데 .. 윗님들 말씀처럼 또 밑에 버리고 가는 사람이 많아요.
    버스나 지하철 흔들릴때마다 뒹굴뒹굴..
    깔끔하게 처리만 한다면야 괜찮은데 그런분들이 많질않은것 같아 문제에요.

  • 24. 제가 좀 못되서
    '14.8.6 1:21 PM (122.36.xxx.91)

    그런거 들거 있는 사람 보면 일부러 팔 쳐서 본인가방이랑 옷에 확 쏟아지게 하고 싶은 맘이 들어요
    그래야 두 번 다시 안 들고 탈 거 같아서요
    저는 그런거 들고 제 옆에 오면 제가 알아서 딴곳으로 자리 옮깁니다. 왜 그런걸 들고 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 25. 저도
    '14.8.6 1:23 PM (14.52.xxx.52)

    홍콩스탈~~
    대중교통에선 암것도 못 먹게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지병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 26. 루비
    '14.8.6 1:29 PM (112.152.xxx.82)

    커피 냄새 죽이죠~오징어 냄새도 죽입니다
    오징어 혼자 먹고 말면 되지만 ‥
    커피는 의자에 흘릴까ㆍ 아니면 ㆍ내 얼굴에 쏟을까 내심 불안합니다‥

    타인을 냄새로 ㆍ불안에 떨게 하면서 들고 다니며.지하철
    타고싶은지 궁금 합니다

  • 27. ===
    '14.8.6 1:43 PM (147.47.xxx.73)

    저도 물 이외에 반대해요. 실제로 다른 사람이 들고 있던 커피 쏟으면서 제 가방이랑 옷에도 묻은 일도 있었는데 미안한 표정만 짓고 끝이더라구요.

  • 28. 어휴
    '14.8.6 2:07 PM (119.69.xxx.188)

    스물 셋 때 1호선 구내에서
    자기들끼리 밀치는 장난치다
    어제 산 내 순백색 원피스에 커피 엎은 사회인 커플.
    미안하다, 몇 마디 하고 돌아서길래 잡았더니 그제서야 세탁비 드릴까요?
    이 옷 벗어 줄 테니 새 옷 값 달라 했고
    억울하다는 반응에 그러면 경찰서로 가자고 했습니다.
    당신들은 돈 주고 가면 끝이지만 나와 나와 만나기로 한 사람은 약속취소로 시간을 손해보고
    이 옷을 입고 집에 돌아가는 창피를 당하는 것도 내 쪽이며
    가만이 서 있던 내게 부딪친 건 당신들이지만
    설령 쌍방과실이 되더라도 경찰서로 가서 해결 보겠다.
    너 몇 살이야, 직장이 어디야 라는 상관없는 공격들은 가볍게 씹으며
    차분하게 '경찰서에서 말씀하세요' 되풀이 했더니
    10만원 수표 내밀더군요.
    먹고 떨어져라 일지언정 더럽고 언짢은 기분이 되진 않았습니다, 이게 제일 중요.
    그 돈으로 택시 타고 옷가게 가서 새 옷 사 입고 친구 만나러 갔네요.

  • 29. 진홍주
    '14.8.6 2:26 PM (221.154.xxx.165)

    불안해요,,,,쏟을수 있으니까요 물외에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얼마전 젊은 아가씨들이 버스에서 햄버거에 음료수에
    과자까지 아주 신나게 드시더군요...지금 날이더워
    버스창문 열어놓지도 못하는데 환장하겠더군요

    지하철은 더하죠 문을 열어놓지 못하니까요 자판기 커피
    좋아하지만 냄새가 어쩔 때는 역해요....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낄 수 있으니까 버스나 지하철같은 곳은 안먹는게
    정답같아요

  • 30. 세금도 모자란다는데…
    '14.8.6 3:00 PM (175.253.xxx.247)

    입법합시다.
    물 외에는…

  • 31. 반대
    '14.8.6 3:15 PM (116.84.xxx.139)

    남에게 피해주는것 여러번 봤어요. 음료수들고 다니는 사람옆은 가능한 피하는게...

  • 32. 333222
    '14.8.6 4:37 PM (220.117.xxx.223)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 음료수 포함해 음식물 들고 타는 것 자체가 무매너에요.
    커피 같은 것도 향이 있는데, 이것은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냄새라고 표현할 수도 있고요. 게다가 뚜껑이 있다고 해도 흘릴 가능성이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어요.
    김밥 들고 타,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먹는 사람들 많이 없어지기는 했는데, 음료수는 여전히 들고 타고 쪽쪽 빨대로 빨아 마시는 사람들 있어요. 그것이 멋인가요? 세련된 것인가요?
    옛날처럼 못 먹고 사는 시대도 아닌데,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는 막힌 공간에서 그렇게 먹고 마시고 싶은가요?
    그런데 이런 모습은 어린 사람도 대학생들도, 젊은 사람들도 이래요. 옛말에 거지들이 들고 다니며 먹는다는 말 있어요. 시대가 달라졌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길거리 다니면서 먹고 마시는 것도 좀 삼가하세요...무개념 천지에요.

  • 33. 어허
    '14.8.6 9:19 PM (114.129.xxx.34)

    저는 음료수 들고 마신다는 자체가 괜챦을 수 도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지 처음 알았어요.
    제가 30대 중반..서울 떠난지 7년 정도 되서 그런가요? 그때는 테이크아웃 음료 같은게 없었던 때라서요.
    예전은 지하철 기다리며 자판기에서 커피나 음료수 같은거는..당연히 다 마시고 타거나 다 안마셨는데 지하철 오면 그냥 버리고 갔었거든요.
    지하철 안에서 음료수 마시는 사람들도 없었고,들고 타지도 않았었고요

  • 34. 커피나 우유 같은
    '14.8.6 10:00 PM (119.149.xxx.169)

    음료수 생수 정도는 봐줘도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싱가폴은 아니잖아요....

    공중도덕만 유독 유난을 떨 필요는 없지요.....

    차라리 강력사건같은 걸 더 규범적으로 하고

    지킬 것만 지키는 정도로........

    이런 사이트들 의견을 보면 기준을 너무 과하게 잡고

    아주 작은 거까지 강요하는 듯한 의견이 많아요.......

    이런 것도 그닥 좋은 건 아니죠.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83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1 ㅇㅇㅇ 12:44:24 86
1809082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3 ㄱㄱㄱ 12:41:57 135
1809081 남편이 시가 잘라내지 못한다 하지만 ... 12:41:29 95
1809080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궁금 12:38:39 60
1809079 어버이날 챙김.. 그만하고 싶네요 7 어버이날 12:35:19 433
1809078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15 ㅇㅇ 12:31:29 584
1809077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ㄱㄴ 12:29:38 103
1809076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5 뭐래개독교 12:28:29 262
1809075 시각장애인과 동행했는데.. 3 12:26:08 441
1809074 노견이 피오줌쌌어요.ㅜㅜ 2 노견 12:25:49 196
1809073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2 12:25:21 341
1809072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벌써 다 매진인가요? 1 12:23:11 190
1809071 법원, ‘박상용 검사 술판·분변 의혹’ 제기 강미정·최강욱 등에.. 8 ,, 12:21:02 382
1809070 최민수가 이렇게 멋지고 훌륭했군요!! 5 와 감동 12:17:39 748
1809069 지방사는 친정엄마 6 어버이날 12:14:59 636
1809068 너무 안좋게 보고 있는걸까요? 4 이상 12:13:35 467
1809067 개인 피부과 비립종 제거는 얼마나 하나요 2 .. 12:10:35 348
1809066 세금 572억 원 쓴 세월호 조사, 침몰원인 규명하지 못해 1 돌아보면 12:07:12 394
1809065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시가총액 top20 2 링크 12:04:32 539
1809064 나도 엄마이지만 3 엄마 12:02:12 579
1809063 한예종이 배우들 덕분에 유명해진게 맞죠? 11 12:00:57 806
1809062 사내커플한테 축의금 얼마가 맞을까요 3 ㅇㅇ 11:55:08 282
1809061 앞으로 은행이 쭈그러들까요? 5 앞으로 11:53:01 593
1809060 주식 현재 벌었는데 대출더 받아서 투자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7 ㅇㅇ 11:49:49 1,040
1809059 세상은 건강한 사람을 위한 곳인것 같아요 2 .. 11:46:19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