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고 긴 초등학생 방학 다들 어떻게 지내고들 있으신가요

방학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14-08-04 15:19:08

어린이집 방학 1주일도 겨우겨우 보냈는데...

30일이 넘는 초등학생 방학 대체 어떻게들 보내고 계신가요?

친척집 방문도 1주일 했구요...겸사겸사 서울구경도 했네요...

정말 이제 더이상 할 건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도 아직 방학은 끝없이 남았네요

아이들은 심심하다는 말을 달고 있고 아이들이 다니던 피아노와 미술학원 마저 방학을 해버렸네요...ㅜㅜ

이를 어쩌면 좋지요...

방학 잘 보내는 팁 좀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지방입니다.

박물관이랑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좋은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 되었네요...

다음 겨울방학을 기약해야 할 거 같아요,

IP : 124.153.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4 3:49 PM (110.70.xxx.16)

    방학이 긴가요?
    여기 저기 놀러도 가고 집에서 쉬기도 하고
    못한 공부도 좀 시키고 하려는데
    좀 쉬다 휴가 갔디 왔더니 벌써 8월.
    그냥 눈깜빡 할 새에 방학이 끝나던데요 매번

  • 2. 지루해요
    '14.8.4 3:59 PM (14.32.xxx.157)

    저흰 갈 친척집도 없고, 가까운 외가집은 반나절 다녀오면 충분하고요.
    이모가 있는집 아이들은 자매끼리 사촌끼리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다니고 재밌게 지내는데, 울 아이들은 외삼촌만 있어서, 시누이가 연락하면 좋아할 올케가 없을거 같아 연락 안하고 명절이나 친정부모님 생신때만 뵙네요.
    7월말에 휴가 다녀오고, 간간히 아이친구들 + 엄마들 같이 영화도 보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는데 그래봐야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이니 나머지 5일은 아이가 심심해해요.
    지난 주말 내내 집에서만 지냈네요. 어디 나가면 다 돈인데, 휴가도 다녀왔고, 이번달에 재산세도 냈고, 곧 있음 추석이고 방학이라고 다른달 보다 더 놀러다니고 애들 식비도 많이들고.
    큰아이는 중학생이라 학원 다니기 바쁜데 둘째는 아직 초등 저학년이라 둘째가 너무 심심해 하네요.
    얼른 개학해서 학교 보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학교를 가야 하교후에 친구랑 놀고 학원 다니고 숙제하느라 바삐 지내죠.
    방학내내 아이 잼있게 해주려니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 3. 은짱호짱
    '14.8.4 4:13 PM (112.162.xxx.61)

    초4 딸래미 단짝친구2명 있는데 같은 아파트살고 학원도 같이 다니다보니 잘 어울려 다녀요
    제가 일하러 다니니까 우리집에서 거의 노는것 같구요
    자기들끼리 근처 실내수영장도 다녀오고 퐁퐁장도 다녀오고 롯데리아에서 점심먹고 학교앞 도서관에도 다녀오고 그러네요

  • 4. 자전거
    '14.8.4 4:18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9살 외동아들과 자전거 타고 이리저리 다니면 하루 금방 가요.
    제가 할 일이 있으면 아이 혼자 자전거 타고 도서관 갔다 오거나, 심부름 해요.
    자전거 가방 매달고 사올 품목과 돈 들은 주머니 목에 걸어주면 아들이 파트라슈 같아요.^^
    30분 거리에 있는 가게도 갔다 옴.
    주말에는 가족여행 가고요.
    시간 보내는 건 문제 없는데 빙학 숙제가 골치네요.

  • 5. ㅋㅋ
    '14.8.4 10:05 PM (211.214.xxx.99)

    파트라슈ㅋㅋㅋ 상상만으로도 귀염귀염ㅋㅋ
    맞벌이땜에 애기때부터.어린이집.보내다 전업하고 이렇게 긴.방학은 처음인데 해주는거.없이.지쳐요 밥도 해주는대로 먹을것이지 왜이리 깨작거리고 남기는것인지 ㅜㅠ 나가면 돈 십만원.깨지는건 우습고.. 둘째까지 챙겨.나가려니 보통 일이 아니네요.. 집에만 있자니 잉여짓 하는것 같아.시간 아깝고 진퇴양난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11 홈플 모카번 6개 금방 먹게 될까요? 살까말까 15:06:52 1
1802110 공청기 진작 살걸 .... 15:05:25 49
1802109 수도권 아파트 15억 이상 거래가 96% 3 영끌조심 14:58:26 280
1802108 코스트코 빵 털어왔어요 2 ........ 14:57:32 349
1802107 도서관에 이상한 사람 많은 이유는 가격이 0원이라서 그래요. 3 14:56:31 279
1802106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골든 축하공연 1 14:54:46 232
1802105 [속보] 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당론으로 특검 추.. 18 만족하니? 14:54:36 502
1802104 이주민 주택 만채 지으면 집값해결 .. 14:47:01 114
1802103 잔치국수 위에 김치 올릴때에 7 요린이 14:46:28 377
1802102 요즘 다시 가방 사이즈가 커지는 추세인가요? 7 .. 14:42:27 676
1802101 결혼 선물 추천해주세요 6 .... 14:41:07 171
1802100 우울증약 드시는분들요 4 ufgh 14:37:14 400
1802099 넷플릭스랑 네이버 멤버쉽 결합 상품 3 ........ 14:37:13 308
1802098 오늘은 주식장이 조용한 편이네요 5 ... 14:36:14 898
1802097 가성비 따지는 일 피곤한거 더라구요 6 좋은친구 14:31:23 614
1802096 맥도날드세트에서 커피로 바꿀수있나요? 5 14:31:22 458
1802095 애드빌 PM 먹었더니 넘 졸려요 2 생리통 14:25:53 335
1802094 고도근시 인데 백내장 진단 받았는데요 8 ... 14:23:09 547
1802093 아래 재혼글 읽고 8 이혼 14:19:56 1,032
1802092 시진핑이라면 이란이 최후 발악할때 대만 침공하지 않을까요? 7 저라면 14:19:00 533
1802091 전쟁나기 직전 수익률은 진정 안오는건가요 3 14:18:19 638
1802090 체력이 있어야 다정하기도 7 ㅗㅎㄹ 14:15:55 632
1802089 미국이 이란한테처럼 북한 지도부 몰살공격 못하는 이유 7 ㅇㅇ 14:15:35 701
1802088 하나은행 다니는분 계실까요? 6 ........ 14:12:49 770
1802087 한달에 100 만원 적금문의 5 은행 14:09:10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