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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서워 조회수 : 7,360
작성일 : 2014-08-01 17:44:59
베스트 갈까봐 펑 해요 
IP : 106.146.xxx.3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산사람
    '14.8.1 5:47 PM (182.210.xxx.106)

    헛소문이죠. 그런 일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더구나 아주 유명한 연예인인데요.

  • 2. 제발 쫌 !
    '14.8.1 5:47 PM (182.226.xxx.93)

    상식적인 얘기를 해 주세요, 부탁입니다.

  • 3. 애먼 사람 잡을라...
    '14.8.1 5:48 PM (175.210.xxx.243)

    중국인이 국내에 많이 들어와 사는것이 갑자기 무서워지네요.

  • 4. 아니
    '14.8.1 5:49 PM (121.160.xxx.57)

    장기적출해서 갚을 정도의 돈이였으면 연예활동하면서 충분히 갚았을 텐데요.

  • 5. 안씨사건은 모르나
    '14.8.1 5:49 PM (223.62.xxx.18)

    실종자들이 많이 당하죠 장기적출

  • 6. 장기 밀매
    '14.8.1 5:57 PM (222.101.xxx.197)

    한 사람 몸 안의 각종 장기 떼어내면 8억 쯤이라고 인터넷에선가 봤어요.
    돈이라면 사람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 너무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어요..

  • 7. 연예인인데
    '14.8.1 5:58 PM (115.143.xxx.72)

    장기적출보다는 연예인으로 활동하게해서 빚갚게 하는게 더 이득이죠.
    뭔가요?
    이런ㄴ 말도 않되는 헛소문은

  • 8.
    '14.8.1 5:58 PM (116.125.xxx.180)

    말도안되요
    장기 이식은 촌각을 다투는데.. 의사와 병원과 국가가 조직적으로 가담하지않으면 불가능해요 ~.~

  • 9. 위에
    '14.8.1 6:07 PM (180.224.xxx.143)

    박용하씨 말씀인가요

  • 10. 중국에
    '14.8.1 6:14 PM (101.119.xxx.13)

    파룬궁은 아주 수용소 넣어놓고 공장처럼 다 장기적출 하고 있다네요. 의사들 증언도 나오구..
    시체는 태우는 데 넣고 있대요..
    외국 사는데 안면있는 중국식당 아주머니가 길에서 반대운동 전단지 뿌리시는 거 받았어요..

  • 11. 다른건 모르겠구요
    '14.8.1 6:27 PM (175.197.xxx.62)

    너무 잔인하고 험악한 사건일 경우 순화해서 발표하는건 있어요(가족중에 경찰이 있어서 직접 들었어요)
    한번은 모텔에서 살인 사건이 났는데 애인관계 였던 남자가 여자의 변심으로 남자가 살인을 한것
    그런데 얼마나 그여자가 미웠는지 장기를 다꺼내 욕조에 둥둥 띄워 놨더래요
    너무 끔찍해서 국민 정서를 감안해서 순화해서 발표했다고 들었어요
    오래전 이야기예요.요즘은 크게 충격 안받을듯
    그래서 안모씨도 저렇게 순화하는게 불가능한 얘기는 아님

  • 12.
    '14.8.1 6:38 PM (24.16.xxx.99)

    순화되었을 수도 있지만 돈문제라면 장기적출로 해결한다는 게 계산이 안맞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런 글은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합니다.

  • 13.
    '14.8.1 6:45 PM (223.62.xxx.14)

    너무 많이 나갔네요..
    그리고 박용하 자살도 사실이 아니라면 고인을 두번 죽이는 욕되게 하는 것 나쁜 글 같네요.

  • 14. ......
    '14.8.1 7:12 PM (211.176.xxx.140)

    베스트 용

  • 15. 잠시후에
    '14.8.1 7:23 PM (114.203.xxx.172)

    낚시글 아니냐는 글 올라올껍니다.
    여기는 무슨 질문만 하면 낚시글이냐고 댓글다는사람 상주하더군요

  • 16. 웃기지들 마세요
    '14.8.1 7:25 PM (175.223.xxx.138)

    중국가서 장기이식..요즘은 그것도 힘들다고는 하지만...하고 오는 이유중 하나는 한국 병원에서는 매매된 장기는 이식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국에 넘치는 사람 내비두고 귀찮게 한국인을? 여기 원글자랑 댓글중 헛소리지껄인 사람들 참나.. 그리고 스카이박사출신이 어쩌구? 스카이나온 사람이 말한거 다 믿을랍니까? 그럼 저도 그에 부합되는 조건이니까 제 똥은 더럽지않다는 제 말 믿으세요. 진리입니다.

  • 17. ??
    '14.8.1 7:28 PM (175.210.xxx.243)

    안재환 부모가 아들 시신도 못봤나요? 어떻게 그런 일이??

  • 18. ..
    '14.8.1 8:39 PM (121.144.xxx.25) - 삭제된댓글

    사적인 모임에서 들은 얘기를.. 이런식으로 올리는건 아니지않나요. 이미 고인이 되신 분께 이러는거 아닙니다.

  • 19. 하여튼
    '14.8.1 10:13 PM (112.223.xxx.172)

    아줌마들 주댕이...ㅉㅉㅉ

  • 20. 에효.. 원글님
    '14.8.2 2:48 AM (219.251.xxx.81)

    혀를 차게 되네요. ㅉㅉ
    생각 좀 하고 사세요...

  • 21. 에효..
    '14.8.2 12:02 PM (218.235.xxx.213)

    저노무 주댕이 진짜.
    뭐 그리 신나가지고 고인 모독하더니
    뭐? 진실규명?
    기껏 말하는게 아줌마가 아니고 교수한테 들었다고?
    그걸 인터넷에 또 나불거리는 당신 주댕이가 문제라고요. 아줌마.
    아줌마 비하? ㅉ

    조금만 생각할줄 아는 머리면
    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을 알텐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건지.
    연예인 괴담 들으면 일단 신나죠?
    진상규명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진짜..
    온 동네 헛 소문 못내서 안달난거 다 보이는데.
    머리가 나쁜건지 심성이 못된건지.

  • 22. 나원참
    '14.8.2 2:18 PM (106.146.xxx.78)

    믿을만한 지인한테서 아는 사람은 아는 사실이라고 듣고 충격적이어서 올려봤어요.
    국가 공권력 개입되어 쉬쉬하는 비슷한 사건들이 하도 많다고 해서요. 유병언이나 실종자들 관련해서도...
    세월호 이전에는 저도 이런 말들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무시했는데
    요즘 세상이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는 세상이라 장기밀매 경각심 갖자는 차원에서 올려봤구요.
    고인을 비난한 적도, 고인 주변인을 비난한 적도 없습니다.
    이 사건이 장기밀매랑 관련됐다는 게 공공연한 사실인가 궁금했을 뿐.

    주댕이, 자빠졌다 , 찧고 까불다, 모두 한사람이 쓴 것 같군요 .. 아니면 같은 그룹.
    정말 고인을 생각해서 그런다면 같이 염려하고 다른 댓글처럼 자제 요망하면 되지 팔팔 뛰면서 대뜸 욕지거리하는 이유가 뭔지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팔팔 뛰며 아줌마 비하하고 인신공격 욕지거리 하면 무서워서 글 내릴 줄 알았나요?
    고소를 먹어도 내가 먹습니다.
    당신이 펄펄 뛰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고인 모독이라는 말도 웃기네요. 고인 가족들이 제기한 억울함이나 미스터리랑 연결되어 도리어 고인은 기뻐할 겁니다.
    보통 뒤가 구린 측근들이 펄펄 뛰던데. 차라리 고인 아내 모독이라고 펄펄 뛰면 납득이 가겠네요.
    본인이 고인 아내측근이나 혹은 장기밀매 조직 조선족 알바가 아니라면 조용히 계시기 바랍니다.
    글은 제가 알아서 내릴 겁니다. 협박하지 마세요.

  • 23. ㅈㅈ
    '14.8.2 4:55 PM (218.235.xxx.213)

    고소당해도 내가 당한다구요?
    그럼 원글 다시 올리세요. 캡처해서 고발하게요.

    내리라고 한 사람 아무도 없는데 뭔 소립니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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