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스 친구 끊는거 너무 심한가요..

카스 조회수 : 4,547
작성일 : 2014-07-31 04:45:39
오랜 고심 끝에 어제 세명을 끊어버렸어요..
셋 다 저랑 교류가 없는 사이이고 앞으로 우연이 아니라면 만날 일도 없고, 계속 알고 지내고 싶지도 않고..
셋 다 저랑 너무 안맞고 알고 지낸 시간도 짧고..
이 사람들이 내 사생활 계속 보는 것도 싫고, 나도 그 사람들 사생활 알고 싶지도 않고 사진 계속 보이는 것도 불편하고.
암튼 그래서 끊었거든요 어제.

근데 저희 남편이 저보고 사회성이 없다며.. 싫어도 좀 참고 그냥 둥글게 잘 지내야지.. 그렇게 끊어버린다며..
요즘 내 얘기 들으면 주변에 친구 하나도 없을거 같다며..

사실 요즘 친구를 제대로 사귄적이 거의 없고.. 이상하게 자꾸 단점만 보이는거에요.. 너무 다들 머리 쓰는게 보이고 시기 질투 잘하고..
암튼 저 카스 친구끊기 한거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
IP : 98.230.xxx.1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31 4:55 AM (39.121.xxx.193)

    그런 사람들이면 친구도 아니죠..그냥 아는 사람..
    저라도 그런 사람들이 내 사생활 보는거 싫을것같아요.
    사회성이랑 상관있나요?

  • 2.
    '14.7.31 5:08 AM (223.64.xxx.134)

    카스의 나쁜점이, 보기 싫어도 메인화면에 게시물이 강제로 보인다는거에요.
    싸이나 블로그는 보기싫으면 안봐도 됐었는데...

    저도 일촌 끊은사람 몇 있는데, 서로 댓글 절대 안달거나 내소식에 관심없는 사람들 끊었어요. 그사람들은 관심없는데 내 게시물 보여지는게 민망해서요.

  • 3. ...
    '14.7.31 5:48 AM (86.151.xxx.120)

    이해가요. 카스 계속하실 거면 굳이 교류없는 사람에게 내 소식 공개할 이유는 없지요.

  • 4. .....
    '14.7.31 5:59 AM (1.223.xxx.219)

    이해되요. 한참 연락안하고 그저그런 사이의 형님이 톡으로
    "카스에서 사진잘보고있어"라고 메시지받았는데..
    스토커당하는 느낌이었어요. 가끔 리플로 시댁까는 듯한
    내용도 써서 시누이보기 민망하여 전 카스 탈퇴했어요.
    그런데 심심해서 정말 친한친구 20명들만 친추해서 하는데
    형님이 또 친추해서.. 수락안했어요.
    취미로 하는 카스 마음쓰며,스트레스 안받으면 하는게 좋죠^^

  • 5. ....
    '14.7.31 5:59 AM (221.165.xxx.179)

    아니다 싶은 사람 끊은 게 뭐 대수라구요
    면전에 대고 너, 싫어 한 것도 아니고
    남편 분이 오버~

  • 6. ..
    '14.7.31 7:12 AM (110.14.xxx.128)

    그 사람들은 자신이 님으로부터 카스 끊긴줄도 모른다에 한 표.

  • 7. ,,,,
    '14.7.31 8:13 AM (49.50.xxx.237)

    카스 이거 정말 스트레스의 원천이던걸요.
    저는 3일하다 탈퇴했어요.
    그리고 원글님
    남편한테 무슨 말이든 하면 안됩니다,
    남편은 내편이 아닙니다.ㅠㅠ
    웬만한 일은 남편한테 안하는게 저의 원책.
    결국엔 나를 나쁜쪽으로 몰고갑니다.

  • 8.
    '14.7.31 8:30 AM (121.136.xxx.180)

    전 카스도 안하고 카톡도 외국계정으로 해요
    가족만 친구로 올라와있고 몇명만 추가했어요
    근데 나이들수록 점점 친구가 없어지긴 하네요

  • 9. 깜찍이들
    '14.7.31 9:21 AM (1.227.xxx.203)

    교류가 없고 우연한 만남외엔
    만날일 없고
    알고싶지 않고
    성격 않맞고
    이런 관계가 친구인가요?
    고민하시는 시간도 아깝네요

  • 10. 저또한
    '14.7.31 9:46 AM (183.103.xxx.4)

    그렇게 친구 끊었어요.
    제가 좀 친구도 많이없고 외로운편이라
    웬만하면 넘어가고 제가 먼저 연락도하고 그랬죠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고. ㅡ.ㅡ
    근데 너무 안맞고 만나봐야 친구란 생각 안들어서..
    저또한 나이가 들다보니 저랑 맞는 사람과 만나고싶더군요.
    과감히 탈퇴하고 친구끊기 했어요.
    너무 잘한일같아요. 6개월됐는데 맘이 편합니다.

  • 11. 카스
    '14.7.31 10:16 AM (106.146.xxx.14)

    친한 사람만 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사적인 내용이라면 안친한 사람들은 끊는 게 맞죠
    블로그처럼 누가 봐도 괜찮은 내용이라면 그냥 놔두시고요.
    사용하기 나름이에요.
    사적인 비밀이 아니라 주로 자랑거리만 올리는 사람들은 아무하고나 친구 맺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771 가요무대 재방송하는데요 추억의 그룹사운드 음악 16:14:07 6
1824770 걸리는 시간 말할때 어디 16:12:27 25
1824769 복층오피스텔에 넣을 매트리스 추천좀 ... 2 ... 16:00:54 98
1824768 하이닉스 마이너스 나신 분들 계세요? .. 16:00:19 297
1824767 대전인데 하안검 서울로 갈까요? 주니 15:59:00 63
1824766 에어컨 중고로 사 보신 분 어때요? 9 에어컨 15:55:33 210
1824765 이 옷 좀 봐주세요~ 6 .... 15:54:05 375
1824764 나이 적지 않은 저, 외식 좋아해요 5 15:50:01 576
1824763 박은정. 너무도 익숙한 풍경 3 공약지켜 15:49:49 376
1824762 신축인데 습기때문 도배한천장이 울퉁불퉁해요 3 궁금 15:49:12 333
1824761 촉법 정민철의 출마의 便 .. 11 15:44:29 312
1824760 인덕션 블랙 or 화이트 5 인덕션 15:42:11 285
1824759 추적60분 야간전담 요양보호사 나오는데 저런 분 7 A 15:40:45 908
1824758 민주 이학영 "청년 최고위원제 미룰 수 없어…최고위, .. 18 왜 이러지?.. 15:38:58 270
1824757 연기금 리밸런싱, 외국인 수급..계속 오를 수 있을까요? 4 주식 15:37:33 445
1824756 홈플러스 다녀왔어요 3 ㅇㅇ 15:34:55 824
1824755 안가면 친구가 많이 섭섭할까요? 18 ... 15:30:10 1,171
1824754 전복죽도 아닌 전복진밥 했는데 맛있어요. 2 ... 15:29:47 420
1824753 오이지 지금 담가도 되나요? 3 봉다리 15:21:58 368
1824752 어휴 이더위에 15 .. 15:06:52 2,118
1824751 거실 led등 교체 혼자할수있을까요? 3 향기 15:06:34 338
1824750 음식들이 점점 단맛이 강해지네요 8 15:04:25 662
1824749 설거지용 수세미 뭐가 젤 좋던가요? 13 수세미 15:02:31 970
1824748 당근 거래 하트요 4 fjtisq.. 14:40:24 478
1824747 열살많은 직원이 자기또래냐고 했던후기 6 14:40:07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