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달차랑 부동산에서 사소하게 속고 속이는거 겪고
금전이나 시간 손해보고나니 이런거 계약하고 서비스 요청하려면 온 신경이 다 곤두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 상대하는게 무서워요
ㅜㅜ 조회수 : 1,741
작성일 : 2014-07-27 20:46:27
IP : 175.223.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도
'14.7.27 8:47 PM (175.223.xxx.25)막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손떨려요..
2. 햇빛찬
'14.7.27 9:08 PM (112.221.xxx.35)세상이 전쟁터죠..에휴
3. 그러게요
'14.7.28 12:00 AM (210.183.xxx.223)전쟁터인데 정말이지 오늘은 진흙탕 싸움이어서 더 무서웠어요.
그나마 룰을 지키는 무대에서 싸우느냐 진흙에서 뒹구느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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