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발견 날짜 틀리다고 증언했던 주민들 말인데..

[...]

혹시 그 뒤로 몰래 입막음 교섭하려는 시도가 또 있지 않았을까요? 

기억력에 의존하는 증언인 거 같은데 결국 '착각이었다' 이러면 말짱 꽝이잖아요. 

누군가가 몰래 못된 짓 못하도록 야당이든 언론이든 잘 지켜봤으면 좋겠네요..

[국과수는 개뿔]

얼마든지 회유, 협박 가능하죠..
하지만, 제발.. 어린학생들의 죽음 앞에서 양심 있는 행동하길 바랍니다

[이나라는]

불신지옥을 만드네요..어찌된게..;;;;;;; 머리가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