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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겨나게 생겼어요

불면의 밤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14-07-24 01:26:50

 

월세로 작은 가게를 얻어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월세를 더 올리겠다며 이달 말까지 시한을 주네요.

 

장사도 안되서

일년전 올린 현재의 월세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라

마음같아선 미련없이 비워주고 싶지만

들어올때 낸 권리금을 못받고 쫒겨나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네가족의 생계가 걸린 영업장인데

집주인의 주먹구구식 월세 인상이란 말한마디에

비참한 처지에 놓이고보니

대책어뵤는 무력감에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어떻게 대처함이 좋을런지요?

 

 

 

 

 

 

 

IP : 1.235.xxx.1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도눈물도 없네요.
    '14.7.24 1:31 AM (58.143.xxx.175)

    서로 윈윈하며 지속되는게 좋은데 넘 욕심부리는 주인들 있어요.
    권리금 떼이는거 어떤심정 일지 알텐데 안타깝네요.
    다른 곳보다 좀 저렴한 듯 내놓는 건물주의
    가게들은 계속 번창하던데 옆에 넘 쎄게 내놓은 곳은
    거기가 권리금도 못받고 나가게 된 곳이 한 곳 있는데
    주인에 대한 소문이 난건지...지금 반년 넘게 비워져 있어요.
    여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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