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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청소년이 노부부 묻지마 폭행

살다살다 조회수 : 2,973
작성일 : 2014-07-19 11:53:17
여자친구랑 싸우다가 화가나서 일면식도 없는 노부부를 10분간 때려서 할머니는 얼굴이 찢어지고 할아버지는 뇌진탕이라네요...
아무리 죄 안짓고 조용히 착하게만 살아도 길가다가 죽을수도 있는 세상 같아 겁이납니다.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40718/65264003/1
IP : 112.158.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다살다
    '14.7.19 11:53 AM (112.158.xxx.42)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40718/65264003/1

  • 2. 격리
    '14.7.19 12:34 PM (116.36.xxx.34)

    평생 격리 좋네요. 무서워요 저런인간들이 돌아다닌다면.

  • 3. 본보기
    '14.7.19 12:45 PM (39.113.xxx.119)

    묻지마 범행은 강력하게 처벌 해야 합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이런 유형의 범죄는

    최강의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 4. 근데
    '14.7.19 12:49 PM (211.36.xxx.3)

    19세 청소년??
    이놈을 감싸는게 아니라
    가사 제목이 웃기네요.
    만 19세 이상은 성인인디
    왜 청소년을 걸구넘어진다는 느낌이들지요??
    채널 a기사라서 내가 너무 민감한가요??

  • 5. mm
    '14.7.19 1:04 PM (182.221.xxx.59)

    내 부모 일이라 생각하면 죽여 버리고 싶을 것 같아요. 처벌은 한없이 약하겠죠?? 저 정도면 또 어떤 사고 칠지 모르는 미친놈인데 평생 사회와 격리를 시켜야죠.

  • 6. 그러게요
    '14.7.19 6:15 PM (112.158.xxx.42)

    저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기사를 요약했는데... 만 19세면 성인인것 같은데
    왜 제목을 청소년이라고 했을까요?
    불행중 다행이라고 할까요. 만약 성인이라면 무조건 감방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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