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구 정수장, 정수약품 투입량 급증 - 손뉴스

참맛 조회수 : 1,408
작성일 : 2014-07-19 09:16:30
대구 정수장, 정수약품 투입량 급증 - 손뉴스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40718221410428

- 2009년 국토부 대외비 문건입니다.

"보는 깨끗하지 못한 물을 모아두기 때문에 상수원 활용이 곤란하다", 4대강 공사 후에는 강물이 오염돼 식수로 쓰기 어려울 것이라는 사실을 정부가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
대구사람들도 문제의 심각성은 알지만, 박근혜가 해결해줄거라 믿는 이들이 많은게 함정.
IP : 59.25.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윤정 행복합니까!
    '14.7.19 9:31 AM (121.166.xxx.152)

    4대강해야한다고 부르짖고 반대론자를 상대로 각종 소송을 마다하지않던
    맹박이 암컷푸들 4대강 살리기 사업 환경부본부장
    "차윤정 서울대 식물학자" 지금 이기사 보고있나?

    관직에 영혼을 팔았다고?
    억울한 마음에 피눈물이 흘렀다
    진정한 자연을 위해선 인간의 개입이 필요하다

    4대강 사업 취소소송에 휘말렸다.
    1심에서 우리가 모두 이긴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ㅎㅎ

    http://2u.lc/5Pyt

    4대강 건설회사 거액 국개의원 20명에게 건네다.
    4대강 찬동인사 - 김무성, 정두언, 이병석, 김희국, 김성회등 개누리 19명, 최인기

  • 2. ``
    '14.7.19 10:20 AM (58.148.xxx.16)

    하^^콘크리트들 때문에 나까지..휴우

  • 3. ㅇㅇ
    '14.7.19 10:49 AM (116.127.xxx.246)

    울엄마...가족들 어케요..ㅠㅠㅠㅠㅠㅠㅠ

  • 4. ㅇㅇ
    '14.7.19 12:20 PM (58.124.xxx.72)

    오늘도 슬그머니 쌍욕을 내뱉아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422 노유진의 정치카페 9편 - 노유진심 동작출동 "계급장 .. 3 lowsim.. 2014/07/19 1,228
400421 칫과 신경치료후 입벌릴때 마다 통증이 심해요 질문 2014/07/19 2,213
400420 꼭 댓글 부탁!! 전기압력밥솥 6인용...의견 모웁니다. 2 나의 첫 전.. 2014/07/19 1,717
400419 뉴스타파 - 감추려 하지 마라 1 뉴스타파 2014/07/19 1,543
400418 오늘 도로주행보는데 비가 오네요 ㅠㅠ 3 000 2014/07/19 2,380
400417 김치말이국수 맛있게 하는 집은 없나요? 4 국수 2014/07/19 2,014
400416 남편이 하루종일 저에게 거짓말을 했네요..(내용펑) 43 장미 2014/07/19 17,215
400415 나라사랑교육 이라는 이름의 '끔찍한'안보교육 4 나라꼴이점점.. 2014/07/19 1,729
400414 만리포 가는데 해물탕 잘하는 곳 아세요 해물탕 2014/07/19 1,071
400413 매일 하루 하루 뭔가 사고 싶어요. 8 매일 2014/07/19 3,300
400412 안경 쓰면 눈밑이 꺼져요? 4 이응 2014/07/19 4,546
400411 피부 어떻게 해야 되나요 3 이거 2014/07/19 2,119
400410 엄마부대봉사원들 표정들이 왜이리 험악한가? 19 우연히보니 2014/07/19 3,036
400409 유럽여행 어디가 좋나요? 3 유럽 2014/07/19 2,401
400408 반찬가게 2014/07/19 1,334
400407 자식둘 사회에 내보내기 걱정되요 2 체력바닥 2014/07/19 2,446
400406 어이가 없네요 4 어이가 없네.. 2014/07/19 2,071
400405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고민 2014/07/19 1,233
400404 일본에서 신용카드 결제해보신분요~ 2 일본 2014/07/19 1,910
400403 지금 어떠세요? 2 2014/07/19 1,573
400402 정진홍이 30대초반에 청와대 근무했다는거 2 정진홍 2014/07/19 1,625
400401 예전 엄마 친구분 이야기에요 2 참 사는 게.. 2014/07/19 2,348
400400 하룻밤 바람핀거 자백한 남친.. 어떻게 해야 할까요 61 순욱 2014/07/19 17,570
400399 친정아버지가 신용불량이되실듯해요 5 인생이 2014/07/19 2,532
400398 흰 운동화를 빨았는데 얼룩이 남았어요. 4 흰 운동화 2014/07/19 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