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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소리 불편해요

옆집 조회수 : 23,513
작성일 : 2014-07-16 22:10:10

아휴..

옆집에 커플때문에(부부는 아님 )

밤마다 아니 초저녁부터 19금 소리때문에 너무 불편해요

새벽에도 잠이 깰정도로 소리가 커요

그것도 소음공해라면 소음공해에요

신경거슬리고 무엇보다 잠을 못자겠어요

복도에서도 계단에서도 다 들려요

건물이 무슨 풍기문란건물같이 되어버려요.

무슨 19금영화도 아니고 관계하는 내내 여성이 소리를 내요.

그 19금 소리는 자제가 안되나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20.72.xxx.22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윗집
    '14.7.16 10:11 P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여기도그래요~~~~

  • 2. 그 커플이
    '14.7.16 10:16 PM (180.228.xxx.12)

    부부가 될때까지만 기다려주세요~^^

  • 3. ㅋㅋ
    '14.7.16 10:17 PM (58.140.xxx.162)

    웃프다...

  • 4. 신고하세요
    '14.7.16 10:18 PM (182.227.xxx.225)

    세상에...아이 있는 집들은 우짜라고...

  • 5. 세상에
    '14.7.16 10:19 PM (61.79.xxx.76)

    좀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소리 나는 줄 모르고 그러고 있는 거 아닐까요?
    사람들 다 아는 줄 알면 얼마나 민망할까..

  • 6. 혹시
    '14.7.16 10:21 PM (223.62.xxx.249)

    좋아요~ 아! 정말 좋아요
    당신 진짜 요즘 점점 좋아져? 아아아~~~~
    요런소리요?

  • 7. 미친년놈들
    '14.7.16 10:24 PM (125.186.xxx.25)

    그런것들은

    또라이라서
    민원넣어야해요

    누구는 신혼없었고
    그거 안했봤나
    진짜 병신들 같으니

  • 8. oozoo
    '14.7.16 10:26 PM (110.47.xxx.157)

    대부분 말 안 합니다.
    세상이 그런지라...

    조심스러워 하더라구요..

    저도 간접적으로 계속 얘기했는데,,,
    (그 집이 워낙에 시끄러워서,,,다른 얘기만...)

    그러다가,,,
    어느 집인지...
    "야이 미친년아 너만 이동네 사니?" ..라는 말과 함께 좀 조용해 지더군요.

  • 9. 쪽지를 붙이십니다
    '14.7.16 10:35 PM (118.216.xxx.148)

    옆집 대문에 쪽지를 붙이십니다..
    문구는..

    "야동 볼륨 좀 줄여주세요... 아이들이 듣고 있습니다..."

  • 10. ...
    '14.7.16 10:41 PM (211.112.xxx.122)

    그커플이 부부가 될때가지만 참아주세요~X2

  • 11. 더러운습관이네요
    '14.7.16 10:45 PM (121.169.xxx.242)

    보나마나 뻔한 수준 인간일듯 합니다만 남한테 피해줄만큼 소리내고 살고 싶을까요? 아파트면 부녀회얘기해서 퇴출시켜버리세요

  • 12. 직접
    '14.7.16 10:54 PM (61.83.xxx.19)

    저는 윗집이 그런 소리 내는거 참다 참다 올라가서 직접 얘기했어요.
    근 4년을 참다가 올라갔구요.
    8층사는 여자인데 7층인 저희집과 9층인 윗집둘다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제가 좀 성질이 더러워서 올라가서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더 가관인게 "진작에 얘길 하죠" 이 지랄..
    그리고 나서 조금 조심하는가 싶더니 또 그 소리를 새벽에 열심히 내더군요.
    저는 다행히 그 집에서 벗어나 다른아파트로 이사왔는데 9층 사는 엄마는 가끔씩
    전화와서 괴롭다고 하소연 해요..

  • 13. ㅇㅌ
    '14.7.16 10:54 PM (58.124.xxx.72)

    문앞에 포스트잇으로 ㅅㅅ는 조용히... 라고 붙이고 재빨리 도망치세요

  • 14. //
    '14.7.16 10:56 PM (175.223.xxx.82)

    혹시 막 얻어맞느라 그런 거 아닐까요? 왜 소리가 크게 날 일인지. 대부분 소리도 나기 전에 끝나야 정상 아닌가 싶어서. 닭치고 후다닥~;;;;

  • 15. 스트레스
    '14.7.16 11:18 PM (211.36.xxx.184)

    주택사는데 진짜 욕나오는 앞집 윗집 추잡한년놈들땜에 짜증나요 얼마나 소리를 지르면 그리 소리가 날까요?밤이고 낮이고 소리를 민망하게 지르는통에 편두통에 살수가없네요 ㅡㅡ미친것들 나이도 40대중반쯤 된인간들이 자식들은 생각안하나 남들집에 엄청크게 소리나는데 미치지않고서야 어떤남자는 그소리들으려고 담배피는척 듣고있더만요 ㅉㅉ진짜어디다 신고하고싶어요 관계할때 창문을 쳐닿고하던지 아무리좋아도 소리는 좀적게 내던지 진짜욕나오는것들 ㅉㅉ짐승도아니고 밤일좀 적당히 해야지

  • 16. 스트레스
    '14.7.16 11:23 PM (211.36.xxx.184)

    여자신음소리만 나는게아니라 남자소리도 어찌나큰지 정말 짜증 쫏아가서 머라하고싶지만 말하기도 민망ㅡㅡ이럴땐어찌해야하는지ㅠㅠ

  • 17. 직접
    '14.7.16 11:24 PM (61.83.xxx.19)

    그런데 이거 얼마든지 소리나는거 조심할 수 있거든요.
    전에 윗집은 아이가 없었어요.
    나이많은 40대중반 부부인데 아이가 잘 안생겨서 둘만 살아요.
    사실 그 나이때면 아이들이 정상적인 집이라면 중,고생이잖아요.
    그러면 자연히 조심할껀데 없으니 저리 소리를 질러대는거죠.

  • 18. 현관에다
    '14.7.16 11:52 PM (112.173.xxx.214)

    메모지 붙혀요.
    솔직하게 부부관계인지 야동인지는 모르겠지만 19금 소리가 너무 커서 듣기 민망하다고 하세요.
    그 방법이 최선이에요.
    '저는 신혼부부에게 제가 직접 말했어요.
    그전부터 알던 사이라..

  • 19. 전..
    '14.7.17 12:37 AM (39.7.xxx.28)

    아파트 저희 아랫집

    아들이.초5인데..
    엄막) 상식적으로 어쩜 윗집까지 다들리게 소리를 지르나요?

    돌겠어서...
    그집에서 관계시 소리지르면
    안방에서 발로 몇일 쿵쿵 거렸더니...조용해 지내요...

    그후 저보면 생까네요

  • 20. ...
    '14.7.17 12:55 AM (118.221.xxx.62)

    대단하네요
    남들 들릴거 생각 못하나요? 그리 좋은가?

  • 21. ...
    '14.7.17 3:21 AM (24.86.xxx.67)

    그 집 문앞에 써놓겠어요. 복도에서도 계단에서도 다 들린다고. 조심하라고. 그래도 안되면 경찰에 신고해야죠.

  • 22.
    '14.7.17 7:47 AM (99.226.xxx.49)

    재수 없어요.관계는 지들만 하나...
    뭘 그리 유난하게...

  • 23. 궁금한데
    '14.7.17 11:12 AM (121.160.xxx.196)

    저 소음이 환희에 넘쳐 자연발생적으로 나오는 건가요?
    부럽네.....

  • 24. 행복한 집
    '14.7.17 11:27 AM (125.184.xxx.28)

    그거 야동에서 나오는 음향아닐까요!
    실제로 해보니 그런 소리 못내겠던데요.
    아니 안나와요.

  • 25. ㅎㅎ
    '14.7.17 11:27 AM (59.25.xxx.110)

    환희에 넘쳐 자연발생적으로 나오는거냐니 ㅎㅎㅎㅎ 윗님 귀여우심
    저는 소리보다 침대 싸구려 써서 삐걱거리고 울리는 게 더 불편해요 ㅠ

  • 26. 모를수도있으니
    '14.7.17 11:40 AM (175.193.xxx.130)

    현관에 포스트잇 붙여주세요~~~
    "야동 볼륨 줄여주세욧~! 소리가, 커도 너~~~무 커요 ㅠㅠ"

  • 27. 본인들은 몰라요
    '14.7.17 11:44 AM (112.173.xxx.214)

    그 행위에 집중하느라.. 하지만 조용한 밤엔 시계초침 소리도 다 들리는데 그렇게 기분난다고
    나오는대로 소리를 내면 어떻하나요.. 누구 뭐 소리 못질러서 안지르나.. 이웃 생각도 해야죠.
    모텔 가도 복도 밖으로 신음소리 흘러서 참 듣기 민망하던데
    그래서 요즘은 복도에다 일부러 음악소리 흐르게 해 놓는 곳도 있어요.
    정말 아파트나 원룸에서는 특히 조심해야 해요.

  • 28. ㅋㅋㅋ
    '14.7.17 11:45 AM (1.251.xxx.57)

    와이파이명을 ***호 폭풍섹스중 으로 바꿔보세요.

  • 29. ....
    '14.7.17 11:45 AM (180.228.xxx.9)

    그 거 ,자제 절대 안돼요. 그러니 소리 못 내게 할 수는 없겠고..그 집 문짝에 써 붙이세요.
    입마개 좀 착용하고 하세요.

  • 30. ....
    '14.7.17 11:48 AM (180.228.xxx.9)

    그런데 이 애기 가 진짜일까요?
    전에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퇴계 선생은 무슨 훕인법인가를 수련을 잘해서 정력이 절륜이 되어서
    여자와 일을 벌이면 여자가 못 참고 내는 소리가 하도 커서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알았다여.
    아~ 퇴계선생이 지금 그거 하시는구나~

  • 31. 옆집
    '14.7.17 12:29 PM (223.62.xxx.16)

    예전에 살던 복도식 아파트 옆집 여학생이 그렇게 밤낮이 없었어요
    그 학생 엄마랑 가끔 차도 마시곤 했는데 그 학생 엄마는 친구들이랑 여행 자주 다니고 그 학생은 엄마 안 계실때 남자친구 데려오고...
    그 학생이 남친을 열을 사귀건 백을 사귀건 저야 상관 없지만 낮이랑 밤이랑 다른넘인거에 놀래고 한번도 같은 얼굴을 본적이 없음에 놀래고 무엇보다 그 여학생의 체력에 제일 놀랬네요
    멀쩡한 대낮에 소리들려 살것도 없는 마트에 한시간도 넘게 있다 왔구만 여전히 소리가 나는...
    흐미...
    이사왔으니 망정이지 그 학생 볼때마다 혼자 쟤는 중독이야 하고 생각했어요

  • 32. ㅇㅇ
    '14.7.17 12:36 PM (180.68.xxx.146)

    문에 써붙이세요 .
    맨날 맞고 사시나봐요 .비명소리가 매일 들려요 ...

  • 33. ㅇㅇ님 ㅋㅋ
    '14.7.17 1:05 PM (115.140.xxx.74)

    그문구 딱 인데요 ㅋㅋ
    기분이 싸~~~~해져서 소리 못낼듯 ㅋㅋ

  • 34. ㅡㅡ
    '14.7.17 1:50 PM (211.234.xxx.244)

    컴퓨터야동소리는아니지않을까요.?

  • 35. ggg
    '14.7.17 2:27 PM (107.178.xxx.28)

    위 댓글 220 -좀 뭐지...

  • 36. ..
    '14.7.17 2:59 PM (220.124.xxx.28)

    이 와중에..그 집 남자 참....정력이 부럽구만......요......

  • 37. ㅋㅋㅋ
    '14.7.17 3:04 PM (211.179.xxx.91)

    희뿌윰님 재밌는 분이네요.
    저 위에 비명들려요 라는 쪽지 붙이라는 것도 웃기고.
    아, 정말 82분들 재치가 넘치시네요.

  • 38. 솔직히
    '14.7.17 4:14 PM (121.130.xxx.69)

    말안하면 다른 집까지 소리 들리는지 알 수가 없죠. 일부러 다른 사람들 들으라고 소리 크게 내는 것도 아닐텐데 죄지은 사람처럼 몰고가는 분들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 39. ...
    '14.7.17 4:16 PM (222.120.xxx.19)

    저희 윗집에선 그런 사람소리(?)는 아니구요..가구들이 비명을 질러대서 아주 미치겠어요.
    특히,늦은밤에 이제 좀 자볼까하는 순간이나 한참 꿈나라여행중인 새벽녘에 그러면 정말 자다 깨서
    넘 짜증나요~==;;
    처음엔 새벽에 마늘을 찧나했었는데 아이고~뒤늦게 깨달으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근데 그 집 침대가 넘 오래된건지 체격들이 우람해서 한 힘들을 해서 그런건지 완전 삐그득 쿵~!삐그덕 쿵~!!
    자던중에 이게 뭔소리야하다가 그다음엔 완전 마하의 속도로 쿵쿵쿵쿵쿵쿵쿵~~~~~~~~
    자다가 저희 머리위 천장이 무너질까봐 저희부부 쓸데없는 걱정까지하며 다시 잠을 청하네요...^^;;
    아이친구네라 뭐라 민망할까봐 말도 못하공 어휴 내팔자야~~;;;

  • 40. 아니
    '14.7.17 6:58 PM (223.62.xxx.106)

    진짜 아파트에서 그소리가 들려요?
    저 20평부터 40평까지 다 살아봤는데
    결혼 25년 넘고요. 한번도 안들었어요.
    저 나름 예민한 아짐인데요.

  • 41. 방음
    '14.7.17 7:44 PM (61.83.xxx.19)

    저는 다른사람 20년 동안 못들었다는 소리를 결혼하고 나서 지금 사는 집이 3번째인데
    2번이나 윗집에서 내는 그 소리 다 들었어요.
    조용한 새벽에 하면 예민하지 않은 사람도 다 들려요.
    그리고 아파트는 방음이 잘되지 않기 때문에 다 들려요.
    민망하기 때문에 말을 안할 뿐이죠.
    저희 남편도 한번 잠들면 못일어나는 사람인데 그 소릴 들었다면 말 다햇죠ㅡ.ㅡ
    다해히 3번째 집인 지금은 조용해서 살꺼 같아요.

  • 42. 방음
    '14.7.17 7:50 PM (61.83.xxx.19)

    그리고 저 위에 분.. 말 안하면 모르다고 하셨는데 그럼 말 했는데도 조심은 커녕 계속 소리 내는건 뭔가요?
    그런 사람들은 원래도 조심성이 없는 사람들이고 자기들 기분 밖에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 43. 호호
    '14.7.17 8:07 PM (175.208.xxx.91)

    쪽지 붙이세요.
    혹시 이집 야동찍는 집인가요?
    스테레오 볼륨 좀 낮춰주세요. 하고요.

  • 44. 댓글
    '14.7.17 9:24 PM (61.83.xxx.19)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불면증 걸린 사람이구요.
    음음, 정도가지고 이런 글 올리지도 않아요.
    소리가 그정도가 아니예요.
    완전 듣기 거북한 소리예요.
    당연히 부부관계 할때 소리는 나죠. 그런데 그걸 넘어선 완전히 이상한 소리니 괴로운거예요.

  • 45. 발로
    '14.7.17 9:39 PM (211.110.xxx.141)

    대문을 콱 차버리세요!!!!!
    미친것들----

  • 46. wifi
    '14.7.17 9:56 PM (221.160.xxx.179)

    설정할때 00호 파워 섹스~!!!이랬다는 사람 생각나요ㅋㅋㅋ

  • 47. fff
    '14.7.17 10:53 PM (61.230.xxx.29)

    아 댓글들이 넘 우껴서 한참 웃었어요........

    문득.....윗집 전화벨 소리를 울집 전화벨 소리로 착각해서 받으러 거실 나왔다가 다시금 방음에 주의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 wifi 글 보고 대박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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