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발 누가 타로점에 대해서 얘기 좀 해주세요

제발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14-07-16 13:25:24

어떻게 아무도 얘기 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타로점이 가까운 미래는 잘 맞춘다 해서 가볼까 하는데

아는데가 없어요.

여긴 서울입니다. 지금 너무 답답한 일이 있어서 매일 매일 견디기가 너무 어려워요.

도대체 내가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하는 건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혼자서 이렇게는 더 이상 못 있겟는데 다른 사람한테 더 이상 말도 못 하겠고

뭔가 내가 맘을 잡아야겠는데 그냥 시간만 간다고 되는 일이 아니네요.

타로 보신 분들 없나요?

IP : 211.234.xxx.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멘토
    '14.7.16 2:03 PM (147.46.xxx.100)

    타로점이 아니라 멘토가 필요한 상황이 아닐까요...
    주변에 멘토가 없다면, 차라리 82쿡에 풀어놓으시고 조언을 들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287 벌초대행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김해) 4 사랑해 11.. 2014/08/11 982
406286 전통자수나 전통침선등을 배우고싶어요. 4 .... 2014/08/11 1,393
406285 [여야합의 무효!]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6 청명하늘 2014/08/11 513
406284 자궁 용종 있다는데요.. 5 자궁초음파 2014/08/11 2,542
406283 영어발음이 나빠졌어요 2 eng 2014/08/11 1,067
406282 법학자 230명 세월호특별법 수사기소권 부여 문제없다[공동성명].. 4 닥시러 2014/08/11 1,167
406281 윤일병 과대보도 재보선 패배세력 탓 6 진홍주 2014/08/11 977
406280 어제 치킨시켜먹었는데 신세계네요 6 타카토라 2014/08/11 4,773
406279 2006년에 지어진 아파트1층(마당?조금있음) 어떨까요? 10 조언 2014/08/11 1,469
406278 '헌데'나 '해서'라는 단어? 10 표준어 2014/08/11 1,052
406277 온라인으로 사업하다가 망한아이템 하나씩만 얘기해주세요^^; 2 ㅠ.ㅠ 2014/08/11 1,839
406276 아이, 할머니..하루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2 여행고고 2014/08/11 976
406275 한국에서는 사람밀고 치고 다니고 문 안잡아주더라도 외국에서는 9 ........ 2014/08/11 1,526
406274 아빠와의 단절된 관계.. 회복할수있을까요 3 2014/08/11 1,788
406273 교정장치 계약한거 말고 바꿔도 될까요 1 2014/08/11 666
406272 이번 여름엔 계속 배고파요 3 배고파 2014/08/11 823
406271 도서관에서 영화보는거요 2 더미굽 2014/08/11 907
406270 그것이 알고 싶다 - 방송판, 악마를 보았다. 1 00 2014/08/11 1,996
406269 자식에게 무언가를 해주거나 주는 것은 정말 하나도 안 힘든가요?.. 14 .... 2014/08/11 3,659
406268 [여야협상 무효!] 국회 잘 다녀왔습니다. 16 청명하늘 2014/08/11 1,695
406267 무궁화 때비누 사용하시는분? 이거 너무 건조하지 않나요? 2 soss 2014/08/11 2,805
406266 시어머니때문에 남편과 냉전중..어찌할까요.. 16 냉전중 2014/08/11 4,464
406265 개인의 불행을 투표랑 연결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지 않나요? 2 ........ 2014/08/11 642
406264 왜 우리나라는 예절교육을 안시키죠? 문잡아주는거나, 서로 안부딪.. 30 왜 우리나라.. 2014/08/11 3,105
406263 택배포함 4700원짜리 참외 한 박스는 어떻게 나오는 걸까요 ?.. 6 ..... 2014/08/11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