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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짠해지네요...지금

엄마 조회수 : 991
작성일 : 2014-07-15 23:36:13

지금 앞 동에서 엄마와 아들의 다투는 소리..

아들이 엄마는  #$%^!@#$%%^

엄마가  @#$%%^#$%@@#$~~

하며 엉엉엉 울어버리는데..

 

사연은 몰라도,눈물이 나네요.

 

목소리는 사춘기정도의 소년 같아요.

 

중학생 조카생각에 짠하고..뭉클해요.

 

사춘기 잘 이겨내길...바래요.

IP : 125.181.xxx.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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