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사진가, 촬영 방해된다며 220살 금강송 등 25그루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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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newsview?newsid=20140714082010805

벌금이 500만원...

이때까지 저나이 쳐먹고 저런짓 얼마나 해왔을려나요...

사진도 비싸게 팔아먹고 있던데.

남은 여생 환경보호 자원봉사 시켜도 모자랄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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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쳐 죽일 놈을 단돈 500만원 벌금에 처하다니...
판사도 멩하구만..
적어도 15년 옥실이에 벌금 25억원은 매겨야 법이 바로 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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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것들.. 뻔뻔스럽긴..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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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살이도 아니고 단 돈 500만원 벌금 물고 지 목적대로 사진 찍으면 사진 달랑 한방 값으로
벌금내고...누군들 저런 짓 못할까요.
판사가 문제죠.판사가...

[까페디망야]

저두아침에기사보고가슴에불기둥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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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에서 보는데 하루종일 저 인간 면상이 눈앞에 어른어른 합디다.
아휴 그냥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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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 시키가 사진으로 벌어들인 돈 범죄로 벌어들인거니까 몰수하고,
금강송 시가 배상시키고,
예술작품이라는 저 사진원판이랑 사진들 찾아서 불태워버리길...
그래야 예술을 핑계로 이런 미친 짓거리를 하는 시키가 다시는 안 나타나지...
저런 썩어빠지고 이기적인 정신으로 무슨 예술을 하나요?
지깟 놈이 찍은 사진 아무리 좋아봤자 대자연에 서있는 수백년된 나무의 예술성을 어찌 이길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