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약속이 취소되요

?? 조회수 : 1,252
작성일 : 2014-07-14 14:21:54

 

 

얼마전 임신하고 출산을 했는데, 그 과정동안 친구들의 방문이 한명도 없었어요

 

오겠다는 친구 몇 명은 있었는데.... 들르겠다는 말만 하면서 소식이 없네요

 

또 몇명 친구들은 제가 임신 기간동안에도 본인 스트레스 모두 저에게 풀더니,

출산하고 나서 출산했다는 연락을 해도, 축하한다는 말 딱 한마디하고 제게 자기 스트레스 받는 이야기만

풀어놓더군요

 

그 후로.... 몇 번 친구들과의 모임이라던가 조리원 동기를 제가 주도하게 되었는데

제가 모임 주선만 하면 꼭 모임이 틀어져요

 

날짜 다~정해놓았는데...갑자기 모임 중 한명이 아프다면서 틀어지고,

오겠다는 친구도 결국 다른 일때문에 못 오고,

심지언 남편과 만나러 집에서 한시간 반걸리는 지역까지 친구를 보러갔었는데 바람맞은 적도 있었어요 ;;;

 

얼마전에도 제가 콘도며, 고기 과일까지 다 ~ 준비하고 다른 가족 초대했는데

바로 전날 아이가 아프다며 연락오더라구요

 

제가 몸만 오면 된다고 얘기하는데에도 별로 반기질 않는 내색이었는데

제가 모른척 하면서 만남을 일주일 뒤로 미뤘더니..결국 아이가 입원해서 못온다고

전화오네요 ㅠ_ㅠ

 

다들 각각의 이유가 있었지만,

결국 이런저런 이유로.... 친구건 모임이건 못가진지 1년이 다 되어가요

 

사람들이 나와 어울리기 싫어서 인거가.라는 우울한 생각은 하고 싶지 않는데 ;

한 두건도 아니고 모든 약속이 이렇게 틀어지니,

갑자기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싶어 우울해지네요 ㅠ_ㅠ ;

 

IP : 122.153.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14.7.14 2:59 PM (182.230.xxx.159)

    저 약간 그런데요.. 내가 인복이 없나보다 하네요. ㅎㅎ
    그런데 틀어지긴 해도 결국엔 다 오긴 와요.. 그래서 한편으론 내가 편한가보다.. 합니다. (좋게좋게)

  • 2. 스피릿이
    '14.7.14 3:17 PM (114.129.xxx.179)

    그래도 연락하실 지인분이 계시잖아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머피의 법칙이 작용된 거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세요. 분명 바람맞힌 분들도 속으로 미안해 하실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61 내일도 반도체 떡락 2 장마 19:12:29 459
1823860 하우스 트라이앵글에서 함께 부른 우리의 소원은 통일 light7.. 19:00:50 73
1823859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더렵혀진 언어, 더러운 입으로 말하는.. 1 같이봅시다 .. 18:59:06 122
1823858 편도결석이 싫어서 쌀,파스타 안먹는다는 4 일리가있나 18:57:46 594
1823857 다른 고등학교도 전학이 많은가요? 전학 18:57:36 165
1823856 "환율 대외 악재 정점 통과…하반기 점진적 하락 전망&.. 1 ㅇㅇ 18:54:38 463
1823855 보관하기 쉬운 선풍기 알려주세요 3 ~~ 18:54:22 200
1823854 생활비좀봐주세요 5 ㅠㅠ 18:53:49 486
1823853 계란찜기에 달걀 구멍 뚫기 5 ㄱㄴㄷ 18:53:37 295
1823852 소개팅 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6 휴휴 18:52:34 899
1823851 최순실 나왔어요? 5 베티 18:51:31 501
1823850 밥상에 음식이랑 같이 과일이나 떡을 올리는 이유는 뭘까요? 10 ... 18:44:32 716
1823849 요즘은 장애인도 지원이 잘 되어 있는것 같아요 18:43:16 216
1823848 올림픽공원 콘서트 가야하는데요. 4 콘서트 18:38:37 387
1823847 얼큰 칼칼한 국을 끓이고 싶은데 청양고추가루를 쓰면 될까요? 1 요리초보 18:38:19 272
1823846 친구병문안 선물 4 사랑해^^ 18:37:03 219
1823845 조의금 액수 문의 드려요 8 조의금 18:34:03 423
1823844 제 생각에는 반도체가 끝난 것 같습니다 18 연기금 18:30:40 2,336
1823843 증권방송, 유튜브 전문가들은 주식하락에 대해 6 ㅇㅇ 18:19:17 1,239
1823842 오늘은 운동 못가겠어요 5 ㅡㅡ 18:17:57 1,327
1823841 살인범 정윤기가 자기집에 리얼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게 28 근데 18:15:35 2,341
1823840 저만 좋아하는 과일 4 ㅣㅣ 18:14:28 1,047
1823839 김민석 계엄당일 문제는 비판이 정확해야 합니다. 18 18:13:05 647
1823838 제가 예민/이상한건가요? 6 18:08:03 531
1823837 리쥬란 HB 어떤가요? 1 원더랜드 18:06:23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