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사장 딸과의 소개팅 주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 조회수 : 3,290
작성일 : 2014-07-11 13:19:18

사장님한테 결혼 안한 딸이 있는데..

직원들한테 중신좀 서라고 가끔 말씀하세요. 근데 그게 쉽나요ㅋㅋ다들 그냥 대답하고 말죠.

근데..들어온지 얼마 안된 직원이 사장님한테 자기 아는 형을 소개시켜준다고 했나봐요.

사무실 사람들 싹다 아무도 몰랐어요. 사장님이 어떤 말끝에 말하더라구요.

인적사항, 출신학교, 생년월일, 사진 가져와보라고 했다고 그러시네요.

잘되면 다행이지만, 솔직히 중신서기엔 어려운 사람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18.46.xxx.2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11 1:20 PM (114.202.xxx.136)

    정말 좋은 사람인가 보네요.

    서로 잘 맞다고 생각해서 나서는 거기 때문에 확률이 놓아 보이네요.
    이런 자리 나서기가 쉽지 않은데요.

  • 2. ㅇㅇ
    '14.7.11 1:21 PM (121.163.xxx.215)

    사장만 아니면 문제없이 결혼하겠네요
    초면에 상대방 기분나쁘게 저게 뭡니까

  • 3. 힘든거
    '14.7.11 1:43 PM (121.186.xxx.147)

    아는분이 회사 사장님이신데
    저보기엔 아주 괜찮은 따님이 있어요
    제가 잘 맞겠다 싶어 소개를 해줬는데
    남자쪽이 아니다 싶었는지
    여자쪽은 좋아 하는데
    남자쪽이 거절을 했어요
    정말 제가 난감하더라구요
    이게 잘되면 괜찮은데
    잘못되면 관계가 참 그래집니다

  • 4.
    '14.7.11 2:04 PM (211.223.xxx.188)

    전 대기업은 아니고 잘나가는 코스닥 상장기업 사장님 비서였는데 사장님이 자기 아들이랑 소개팅을 하라고...
    이년 가까이 비서였는데 어느날 그러시더라구요.
    전 그당시 사귀던 남친이 있어서 남친 있다고 말하고 거절. 그 남친이 남편 됐네요.
    지금은 이직한 그 회사 이름이 신문에 나면 남편이 좀 긴장해요. ㅎㅎ
    지금 생각하면 쫌 아쉬운가? ㅎㅎ
    그런데 상상만 해도 너무 불편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89 신비복숭아, 이거 괜찮은지 봐주세요. 신비 23:58:02 24
1822788 미국에서 반도체 가격 담합 소송 제기 1 ... 23:56:51 98
1822787 배재고 감독 권오영 대구 출신 5 ... 23:50:41 211
1822786 우리들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대통령 화법 5 23:48:37 271
1822785 김기현 "월드컵 참사, 이 대통령도 책임 있어".. 5 ... 23:44:23 307
1822784 코팅 후라이팬 자주 바꾸는거 넘 아까운데요 2 ㅇㅇ 23:44:05 152
1822783 무안공항 참사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만 남은 남자 4 cv 23:42:30 581
1822782 대호기자 파리 갔네요 6 얼망 23:39:25 454
1822781 갑자기 뭔 애들 걱정들? 너나 잘하세요 17 ... 23:31:11 799
1822780 얼굴이 미친듯이 가려울때 어떻게해요? ㅠ 6 가려움 23:25:12 389
1822779 이관훈 TV @관훈 일단해봐(홍보해드리고 싶어요) 4 .. 23:24:37 154
1822778 어떤 남편이 낫나요 5 ㅗㅎㄹ 23:20:38 445
1822777 이 개엄마랑 애기 잘클까요? 1 .. 23:14:20 375
1822776 똥형 돼지목사등 김어준 욕하고 난리인데 21 23:13:48 662
1822775 여자들한테 인기 많은분? ㅜㅜ 23:12:54 219
1822774 배재고 영상 보셨어요? 와 혈압... 17 ㅡㅡ 23:10:09 1,683
1822773 요실금 수술고민 봄날 23:07:15 235
1822772 죽을 때까지 태울 수도 27살 간호사 ㅇㄻㄻ 23:02:41 782
1822771 메모리는 이제 끝났다는 말이 돌기 시작하네요 11 아모루 22:57:47 2,039
1822770 오징어초무침 할때 2 간을 22:55:24 473
1822769 막나가는 선관위 사과없는 이재명 15 ..... 22:55:10 534
1822768 맨끝 줄 소년 보는데요 9 드라마 22:51:48 1,249
1822767 서울 물놀이할 수 있는 곳이 1 hhgf 22:50:23 236
1822766 이 국회의원은 유시민 작가에 영광이라네요. 13 22:43:21 1,019
1822765 안철수는 왜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는지 ㅉㅉㅉ 3 .. 22:43:09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