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 임플란트 가능할까요?
치과에 다녀오시더니 임플란트하라했대요.
힘드시지 않을까 싶은데...
가능할까요?
1. 치과가보니
'14.7.10 8:30 PM (121.162.xxx.53)치과의사가 정확히 판단했길 바라며 ..요즘 노인분들도 임플란트 많이들 하시는데 그 이유가
임플란트가 80%정도 치아 기능한데요. 틀니보다 낫다고 하더라구요. 노인분들도 드시는 거 잘드셔야 사는 동안
건강하세요. ㅜㅜ2. 원글
'14.7.10 8:43 PM (223.33.xxx.79)네...감사합니다.
체력적으로 힘들어 못하시는게 아닐까 했는데...
부분적으로도 가능한거군요.
함께 치과다녀와야겠어요
댓글감사합니다^^3. ..
'14.7.10 9:00 PM (110.14.xxx.128)저희친정엄마 올해 81세신데요 작년 80세때지요,
아래 이 몽땅 임플란트 하셨어요.
틀니처럼 꼈다 뺐다 하는거 말고 전체 다 박아서 제 이처럼 쓰는걸로요.,4. 원글
'14.7.10 9:04 PM (223.33.xxx.79)제조카가 얼마전에 했는데...두번다시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넘 아팠다구요.
댓글달아주신분들 넘 감사해요^^5. ??
'14.7.10 9:17 PM (49.1.xxx.98)오른쪽 어금니 두개 임플란트 했는데. .
긴장하고,젊은 나이에 벌써하나라는 상실감이 있어서 그렇지,전혀 아프지는 않았어요.
먹는것을 조심하셔야할것 같아요
전 기둥이식하고도 아무렇지도 않아서 아무거나 한쪽으로 막 먹다가,참외가 시술한쪽으로 팅겨져서 씹혔어요
미세한 출혈이 계속 되서 걱정되었는데,살부위가 살짝 다쳐서 그렇다고 몇바늘 더 꼬매었요
일년을 쓰시더라도 맛있는거 드시게 임플란트 해드리세요
잘먹는게 최고인데,이부실하면 잘못드시잖아요6. 오칠이
'14.8.27 10:42 PM (111.118.xxx.76)http://blogpartner.co.kr/jump/s/6PBNDj?bpid=title
여기 치과 괜찮더라구요~ 무료상담전화도 있으니 견적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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