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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밥에 이거 넣었더니 너무 맛있었다' 하는 거 있으세요?

김밥 조회수 : 19,753
작성일 : 2014-07-09 07:59:26

평범한 재료들 외에

뭘 넣으면 특별하게 맛있는 김밥이 될까요..?

IP : 218.38.xxx.111
1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채식김밥
    '14.7.9 8:00 AM (88.74.xxx.239)

    두부, 간간하게 간장에 조리거나 소금쳐서 구움.
    아보카도, 니길한 맛이 나름 괜춘

  • 2. @#
    '14.7.9 8:03 AM (122.36.xxx.49)

    짭짤 달콤하게 조린 유부요

  • 3.
    '14.7.9 8:04 AM (211.216.xxx.9)

    깻잎! 강추요.

  • 4. 스팸
    '14.7.9 8:06 AM (218.38.xxx.156)

    김밥용 햄 길게 나온 거 대신 스팸을 그렇게 잘라서 바짝 구워 넣어 보세요. 맛이 한 단계 깊어집니다.

  • 5. 양배추
    '14.7.9 8:07 AM (121.100.xxx.73)

    최고 랍니다!

  • 6. 름름이
    '14.7.9 8:07 AM (99.245.xxx.25)

    애플망고, 샐러드 김밥하실거면 채썬 적양배추에 마요네즈 버무린것과 채썬 사과요.

  • 7. 여름에
    '14.7.9 8:07 AM (211.36.xxx.109)

    오이지 꼬들꼬들 무쳐서 깻잎깔고 (밥이 지저분해지니까 ‥) 나머지 재료는 있는대로 ‥ 단무지는 빼구요 맛있습니다

  • 8. 세누
    '14.7.9 8:10 AM (14.35.xxx.194)

    다들 오이넣는 김밥 아시겠지만
    오이를 돌려깎기해서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소금에 절여둡니다
    절여진 오이를 씻어 물기제거후
    약간 기름칠한 팬한 살짝 볶아줘요
    절여볶은 오이가 팁입니다

  • 9. 유부
    '14.7.9 8:17 AM (175.210.xxx.10)

    유부 간장에 조린거요^^

  • 10. 별건아니지만
    '14.7.9 8:18 AM (114.205.xxx.114)

    중딩 아들이 마늘을 아주 좋아해서
    시금치에 마늘을 넉넉히 넣어 무쳐서
    김밥에 넣어 말면 은근히 칼칼한 맛이 나는 게
    햄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면서 질리지 않고 끝도 없이 들어가요.
    그리고 우리 남편이 좋아하는 건 단연코 잘 익은 김치.
    포기김치 결대로 죽죽 찢어 길이 맞춰 넣으면 죽음이죠.

  • 11. 북어보푸라기요
    '14.7.9 8:21 AM (211.36.xxx.150)

    멸치랑 고추 들어간 멸추김밥 좋아해서 넣어봤는데
    괘안아요
    그리고 버섯은 개인적으로 꼭넣어요
    간장에 조려서요 진짜 맛나요
    제가 버섯을 워낙 좋아하기도하고요

  • 12. ...
    '14.7.9 8:22 AM (117.111.xxx.215)

    유부에 한표 더합니다.

  • 13. 베이지
    '14.7.9 8:25 AM (115.126.xxx.100)

    부추 데쳐서 물기 꼭 짜고 살짝 간해서 넣어도 맛이 독특하고 좋아요^^

  • 14. ...
    '14.7.9 8:28 AM (223.62.xxx.52)

    미역줄기랑 버섯볶은거요. 아 먹고 싶다...

  • 15. 마인즈아이
    '14.7.9 8:28 AM (116.120.xxx.132)

    유부 좋고요. 단무지 대신 묵은지 씻어 참기름 매실 살짝 넣고 무친거.

  • 16. 깻잎
    '14.7.9 8:32 AM (182.212.xxx.51)

    깟잎에 고추장버무린 멸치 싸서 넣으면 맛있어요 돈가스 튀겨서 넣어도 맛있구요

  • 17. 김치요
    '14.7.9 8:33 AM (203.128.xxx.105)

    너무 신거 말고 적당히 익은 포기김치
    양념 다 씻어내고 꼭 짜서

  • 18. .....
    '14.7.9 8:38 AM (121.160.xxx.196)

    채썬 양배추 듬뿍이요.

  • 19. ..
    '14.7.9 8:41 AM (222.109.xxx.228)

    깻잎에 바베큐참치 넣어서 주면 내다 팔아도 된다고 칭찬이 자자해요...ㅋㅋ (초딩,고딩 친구들 다좋아함)

  • 20. 나무
    '14.7.9 8:44 AM (121.169.xxx.139)

    밥이 뜨거울 때 치즈 반장 깔기...

  • 21. 김밥
    '14.7.9 8:44 AM (218.152.xxx.135)

    저장합니다.

  • 22. .....
    '14.7.9 8:55 AM (121.163.xxx.77)

    맛나겠네요

  • 23. evans
    '14.7.9 9:03 AM (223.62.xxx.122)

    저도 아보카도 강추!

  • 24. ..
    '14.7.9 9:03 AM (121.162.xxx.172)

    저희집은 고기를 볶아서 넣는데요.
    소고기나 돼지고기 볶음에 청양을 넣어서 볶아 매콤 김밥 하면 좋아요.

  • 25. 저는요
    '14.7.9 9:10 AM (116.37.xxx.157)

    파프리카...산뜻한 맛있어요

    또 우엉 없을때 대용인데요 . 양파를 간장, 설탕에 바짝 볶는거요. 그럼 우엉처럼 간도 잡아주고 아작 씹히고....

  • 26. 바를까 김선생
    '14.7.9 9:12 AM (58.230.xxx.181)

    유부. 퍼펙트 고추로 담근 고추장아찌. 멸치볶음. 진미채. 제육볶음 with 깻잎. 오이지. 잘 익은 배추김치

    물론 이걸 다 넣는건 아니구요. 이중에서 한두가지씩 기본재료에 더하면 아주 맛있는 김밥이 되죠^^

    김밥은 어떻게 해도 다~ 맛나요!

  • 27. minss007
    '14.7.9 9:20 AM (112.153.xxx.245)

    단무지 대신..

    간장에 삭힌 고추 장아찌!
    단촛물에 절인 무우(냉면먹을때 들어가는것)

    고추장아치는 ㅡㅡ맛이 훨씬 깊어지고
    단촛물 무우는 ㅡㅡ 산뜻하니 너무 맛있어요!

  • 28.
    '14.7.9 9:21 AM (14.52.xxx.59)

    단무지 절대 안 넣고 김치 넣구요
    유부하고 박고지 넣으면 개운해요

  • 29. 고추장물
    '14.7.9 9:24 AM (119.69.xxx.7)

    물기 짠 고추장물

  • 30. 무조건
    '14.7.9 9:24 AM (221.138.xxx.48)

    우엉이요. 이건 너무 기본인가요. ㅎㅎ

  • 31. jiny
    '14.7.9 9:24 AM (221.145.xxx.147)

    저는 단무지대신 무짠지요.
    일부러 가을에 넉넉히 하네요.
    물에 담그어 소금기 조금 빼고 설탕식초에 버무려 단무지 대신 넣으면 개운한 김밥이 자꾸 손이가요.

  • 32. 먹고파
    '14.7.9 9:28 AM (58.236.xxx.165)

    이야 좋은 정보네요.
    김밥 먹고 싶네요.
    저는 매꼼한 땡초김밥을 좋아해요.

  • 33. 양배추 추천하신분
    '14.7.9 9:29 AM (61.82.xxx.151)

    걍 채썰어 넣으면 되나요?
    마요네즈 이런거 아무것도 안 바르고요?

  • 34. ...
    '14.7.9 9:41 AM (210.96.xxx.206)

    결론은 김밥은 뭘 넣어도 다 맛있는 걸로...!

  • 35. 와우
    '14.7.9 9:44 AM (222.234.xxx.2)

    이런 방법들이 있었군요..

    저도 다음에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36. ㅇㅇ
    '14.7.9 9:44 AM (211.38.xxx.189) - 삭제된댓글

    윗님 댓글 종결자!! ㅋㅋ

  • 37. 김밥김밥
    '14.7.9 9:52 AM (164.124.xxx.147)

    위에 유부 간장에 조린거 많이 쓰셨네요. 저는 유부보다는 어묵을 기름에 살짝 볶아서 간장, 설탕에 조려 넣은거 좋아해요.
    남편은 고추장아찌(간장에 절인거) 쫑쫑 썰어 꽉 짜서 넣어주면 개운하다고 좋아하구요.
    시금치 손질이 귀찮아서 주로 오이 넣는데 전엔 소금에 살짝 절여 기름에 볶은거 넣었었는데 언젠가 이름난 김밥집 인터뷰에서 이리저리 해봐도 생오이가 갑이더라 이거 보고 그 때부터는 생오이 길게 썰어 씨 있는 가운데 부분만 버리고 넣습니다.
    먹다보니 이게 꽤 개운한 맛을 많이 주더라구요. 간장 졸인 어묵이나 김치볶음의 진한 맛을 오이가 잡아줘요.
    어쩔때 진짜 아주 간단히 빨리 먹어야 할 때는 돈까스 김밥 싸요.
    돈까스 튀겨서 길게 썰고 단무지랑 돈까스소스, 돈까스 딱 그렇게만 넣어요.
    근데 이 돈까스 김밥이 순살돈까스보다는 고기 갈아서 패티처럼 만든 저렴한 돈까스로 해야 더 맛있어요.
    잘못 사온 돈까스 처치용으로 했던건데 반응이 뜨거워서 일부러 그런걸 사야 하나 고민했을 정도로. ㅋㅋ

  • 38. 김밥김밥
    '14.7.9 9:57 AM (164.124.xxx.147)

    아,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연희동 김밥집 매운오징어김밥은 반건조 스타일로 꼬돌한 오징어를 맵게 무쳐서 넣어주는데 완전 맛있어요.
    집에서 남은 고추장진미채 넣고 싸도 맛있지만 매운오징어무침 이건 남다른거 같아요.
    근데 진짜 김밥은 뭘 넣어도 맛있긴 해요. ㅎㅎ

  • 39. ...
    '14.7.9 10:06 AM (14.36.xxx.7)

    고추장아찌 다져서 단무지 대신 넣었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엄마가 주신건데 요즘 안주셔서 못해 먹어요.
    김밥을 싸기 위해서 제가 만들어야겠어요^^

  • 40. 김밥
    '14.7.9 10:14 AM (175.210.xxx.190)

    김밥 주옥같은 정보네요

  • 41. 1548
    '14.7.9 10:40 AM (203.226.xxx.156)

    시금치 대신 미나리 넣어요

  • 42. ...
    '14.7.9 10:43 AM (211.114.xxx.148)

    맛살대신 크래미, 김밥용 햄 대신 샌드위치 햄.

  • 43. 고추장에
    '14.7.9 10:57 AM (125.178.xxx.133)

    박은 무우 장아찌나 고추장에 박았던 오이 장아찌요..넘 맛나요

  • 44. 마리
    '14.7.9 11:05 AM (14.53.xxx.89)

    장조림, 오이고추 볶아 설탕 간장 살짝 조린거요

  • 45. ..
    '14.7.9 11:05 AM (124.50.xxx.180)

    우엉 볶아넣어요.
    아보카도에 마요네즈넣고 날치알싸서
    먹기도햐요

  • 46. 김밥만세
    '14.7.9 11:06 AM (99.254.xxx.227)

    당근을 채쳐서 맛간장에 살짝 조려 넣습니다..

  • 47. 저도저도
    '14.7.9 11:09 AM (112.163.xxx.14)

    우와~~맛있겠어요..
    김밥의 다양한 세계라니...

  • 48. 초원
    '14.7.9 11:31 AM (125.31.xxx.241)

    칼칼한 제육볶음이요.
    매콤한게 맛있어요.

  • 49. 매운 거
    '14.7.9 11:45 AM (1.232.xxx.77)

    좋아하는 저는 간장 고추장아찌 다져 넣은 김밥 좋아요.
    맛없다고 소문난 맨하탄 이*네 김밥집 전 느무 좋아했는데 주로 먹었던 게 고추장아찌(할라피뇨 간장 절임) 넣은 김밥이랑 오징어 삶아서 고추양념에 무친 거 넣은 김밥이요.

    윗에 점 많은 님 동감.
    정말 김밥엔 아무거나 넣어도 다 맛있는 걸로...

  • 50. 양배추
    '14.7.9 12:25 PM (39.115.xxx.6)

    어떤식으로 넣는건가요? 집에 양배추 많은데 ㅠ

  • 51. 히피영기
    '14.7.9 1:03 PM (112.187.xxx.197)

    윗님~ 양배추 채칼로 썰여서 얇게 채썰여서 넣는거 아닌가요?

  • 52. 봄바람난아짐
    '14.7.9 1:20 PM (221.166.xxx.58)

    간장넣고 달달하게 볶은 표고버섯..

  • 53.
    '14.7.9 1:44 PM (14.43.xxx.173)

    저희는 멸치 꽈리볶음 한걸 넣어요~맛있어요

  • 54. 배고파
    '14.7.9 2:03 PM (125.133.xxx.130)

    새우튀김ᆞ오징어튀김
    새우튀김이 좀 더 맛있어요.
    꼴~깍

  • 55. 마늘쫑 간장장아찌
    '14.7.9 3:00 PM (211.224.xxx.57)

    키친토크서 어떤분이 마늘쫑넣은 김밥이라고 올려서 저도 한번 넣어봤는데 만들어서 금방 먹는거는 단무지만 넣은거랑 별 차이가 안났는데 도시락으로 싸서 수시간후에 먹으니 단무지만 넣은건 좀 느글거린다면 이건 입안을 싹 정리해주고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근데 지금은 먹고 싶어도 못먹음. 마늘쫑 장아찌를 적게 담아놔서 다 먹어버렸거든요 ㅠㅠ. 내년엔 마늘쫑 장아찌 많이 만들어둘려고요

  • 56. 울집
    '14.7.9 3:01 PM (182.228.xxx.29)

    콩밥을 해요 서리태

  • 57. tods
    '14.7.9 3:09 PM (59.24.xxx.162)

    스팸을 단무지 두께로 썰어서 팬에 굽고 와사비+ 마요네즈를 살짝~~

  • 58. 달팽이엄마
    '14.7.9 3:13 PM (219.241.xxx.193)

    매실장아찌요 ~~~
    맛도 짱좋고 여름에 배탈걱정도 줄고 좋아요

  • 59. 와~
    '14.7.9 3:16 PM (118.219.xxx.187)

    김밥 재료 저장해요

  • 60. 위에 거의
    '14.7.9 3:17 PM (220.76.xxx.115)

    위에 말씀 주신 거 거의 다 해봤지만 유부 일식으로 간장으로 조린거 넣었던 게 제일
    갑이었습니다.

  • 61. 양배추..
    '14.7.9 3:18 PM (220.76.xxx.115)

    참 양배추 넣을때는 샐러드 김밥처럼 와사비 마요네즈에 개어서 넣음 짱!!

  • 62. ...
    '14.7.9 3:19 PM (1.223.xxx.2)

    스팸이 김밥 속재료로 괜찮다는 글에 팔랑귀 되어 넣었다 저희집식구들은 대체로 그냥 뱉어내는 사태가...
    무우 장아찌(현석마미님) 썰어서 넣으면 단무지 대체, 부추 데친 것 시금치 대체로 너으면 단맛 가미된
    야채맛으로 꽤 괜찮아요. 닭고기 고추장 양념해서 구운것을 무순이랑 넣어도 대박.
    치즈도 대박 속재료이죠.

  • 63. ...
    '14.7.9 3:22 PM (103.11.xxx.149)

    무말랭이.

  • 64. 참맛
    '14.7.9 3:27 PM (59.25.xxx.129)

    흐유~ 이거 다 시험해보다간 배 터지겄네 ^^;;

  • 65. //
    '14.7.9 3:28 PM (59.7.xxx.226)

    깻잎 -- 맛이 산뜻해져요
    무채김치 -- 적당히 익은거 넣어주면 개운하고 칼칼해요

  • 66. 이쯤에서
    '14.7.9 3:33 PM (61.82.xxx.151)

    누구 부지런하신분이 정리 좌~~~악 해주심 좋을텐데^^;;

  • 67. 여행가방
    '14.7.9 3:38 PM (125.131.xxx.8)

    김치요!
    김치를 깨끗히 씻어 물기짜고 참기름 설탕에 재워서 넣어요!
    특히 고기넣은 김밥 말때 짱이요!

  • 68. 저는
    '14.7.9 3:41 PM (210.216.xxx.129)

    개인적으로 깻잎 들어가면 안 맛있어요
    깻잎은 좋아하는데..
    아주 잔 멸치를 간장 안넣고 설탕 넣고 살짝 볶은 후 잘게 썰어 준 후 조금만 첨가하면 맛 나요

  • 69. 아무때나 되는 건 아니고
    '14.7.9 3:54 PM (122.32.xxx.129)

    치킨스트립 좀 가늘게 튀겨 넣으면 엄~~~~~~~~~~~~~청 맛있어요.김밥싸기도 귀찮은데 튀김질까지 하려면 일이 너무 많고 우연히 두가지가 겹치는 날이 어쩌다 있어요 ㅎ

  • 70. 피아오시린
    '14.7.9 4:03 PM (203.226.xxx.51)

    시금치 대신 부추 들어간 김밥!
    넘 맛있더라구요~

  • 71. 2것이야말로♥
    '14.7.9 4:06 PM (210.207.xxx.58)

    저도 저장해요~

  • 72. 바람이
    '14.7.9 4:06 PM (220.117.xxx.229)

    깻잎. 장아찌류. 채썰어 볶은 총각김치...

  • 73. 저는
    '14.7.9 4:09 PM (210.178.xxx.182)

    단무지를 말랭이처럼 살짝 말려서 물기짜고 빨간양념한것
    요것만 넣어도 맛있어요.

  • 74. 저는
    '14.7.9 4:15 PM (183.97.xxx.36)

    김장김치 속털내고 꼭짜서 들기름에 설탕 조금 넣고 볶은거 넣고 김밥말면
    많은 묵은지 없애는 일등공신이구요~
    우리 시엄니께서 가끔 별미로 마른 오징어 잘라 물에 불려서 고춧가루와 갖은 양념으로 조린거 넣고
    해주시는데 맛이 깔끔하고 칼칼하고 맛나요~

  • 75. 저는 님
    '14.7.9 4:20 PM (210.216.xxx.129)

    거 맛있겠다 감사~^^

  • 76. 두잇두
    '14.7.9 4:20 PM (101.98.xxx.117)

    김밥에 돈까스 넣어먹으면 맛있어요 ㅎㅎ

  • 77. 보헤미안
    '14.7.9 4:23 PM (125.176.xxx.144)

    이 글을 보고 도시락지원맘이 김밥을 쌉니다.

  • 78. 저는 님
    '14.7.9 4:24 PM (210.216.xxx.129)

    거 신 김치 요리해서 넣는 것도 맛있겠어요
    두분께 감사^^ 단무지 빨갛게 무쳐서 넣는거 오늘 저녁 할게요 감사해요
    스펨 단무지 두께는 우리집은 노ㅜ

  • 79. 저는 님~~
    '14.7.9 4:25 PM (210.216.xxx.129)

    신 김치 요리해서 그것만 넣어요? 울 아들은 꼭 햄 종류가 들어가야 좋아해서요
    불고기 햄과 두 가지만 넣어도 괜찮나요?

  • 80. rose
    '14.7.9 4:28 PM (115.140.xxx.13)

    음....비 오는데 김밥 시리즈가 막 땡기네요.

  • 81. 하늘하늘
    '14.7.9 4:43 PM (110.15.xxx.158)

    저장요~ 감사해요~~

  • 82. 아들둘맘
    '14.7.9 4:49 PM (112.151.xxx.148)

    요즘 반찬이 귀찮아서 고민고민하다가 어제는 계란 얇게 부치고 당근 길게 0.5센치 두께로 썰어 소금 조금 뿌리고 기름 넉넉히 둘러 볶아 익혔어요
    밥엔 참기름만 넣고 김에 계란부침 올리고 밥 올리고 당근볶은 것만 넣고 말아서 애들 줬더니 계란 안먹는 큰아들도 잘먹었어요
    아이들이라 소금은 당근에만 넣고 계란, 밥에는 안넣었구요
    밥의 고소함 당근과 계란의 달달함이 맛있었어요
    간단하게 한끼 해결했네요

  • 83. 맛있는 김밥
    '14.7.9 4:58 PM (114.200.xxx.243)

    김밥만들때 참고할께요~ 고맙습니다~

  • 84. 김밥만들기
    '14.7.9 5:07 PM (116.33.xxx.41)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85. ㅇㅇ
    '14.7.9 5:15 PM (121.163.xxx.215)

    육회요~~~

  • 86. ..
    '14.7.9 5:17 PM (203.226.xxx.126)

    익은 배추김치 씻어서 넣어요.
    우엉조림이 갑이지만 우엉 없으면 간장에 가지 볶거나 새송이 살짝 달달하게 볶은것요.
    글고 간장이나 소금에 절인 마늘쫑 넣으면 김밥이 질리지가 않아요.

  • 87. 엄마의
    '14.7.9 5:29 PM (220.85.xxx.242)

    잘 익은 무김치요~

  • 88. 이거
    '14.7.9 5:37 PM (121.147.xxx.125)

    꼭 한 번씩 해봐야겠네요.

    저장합니다.

  • 89. ...
    '14.7.9 5:41 PM (39.112.xxx.200)

    쇠고기 볶음
    우엉조림

  • 90. 저는 님~~
    '14.7.9 5:44 PM (183.97.xxx.36)

    애들 입맛에는 신김치에 햄이랑 같이 넗어 볶으면 더 맛나겠지요~
    김치만 들기름에 설탕 넣고 볶아도 맛있답니다~

  • 91. 알럽채연
    '14.7.9 5:47 PM (49.72.xxx.130)

    맛있는 김밥 만들기 고맙습니다~

  • 92. 맛있는김밥
    '14.7.9 6:07 PM (182.216.xxx.234)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93. ..
    '14.7.9 6:12 PM (112.150.xxx.32) - 삭제된댓글

    저희딸이 좋아하는건데요..
    신김치볶아서 고추참치랑 말아주면 무지 좋아해요
    고추참치 대신에 제육볶음 넣어도 맛있어요.

  • 94. 저는 님~감사해요!
    '14.7.9 6:15 PM (210.216.xxx.129)

    답변 감사드려요 지금 집에 가는 길이니 가자 마자 해 보겠습니다 님 덕분에 저녁 해결되어서 넘 감사하고 원글님께도 감사드려요!

  • 95.
    '14.7.9 6:18 PM (116.125.xxx.180)

    전..간장절임고추다진거... 전주엔팔더라구요
    상추땡땡이분식점였나..

  • 96. sky
    '14.7.9 6:38 PM (125.134.xxx.225)

    김밥--팁 감사^^

  • 97. 왕고소
    '14.7.9 6:41 PM (124.53.xxx.111)

    깻잎깔고 우엉조림과 크림치즈를 깔고 구운호두를 넣어주면 넘 풍미가 좋아져요

  • 98. ...
    '14.7.9 6:55 PM (59.11.xxx.39)

    김밥 맛있게 만들기 감사합니다

  • 99. morning
    '14.7.9 7:30 PM (211.192.xxx.247)

    감사히 저장해요

  • 100. ........
    '14.7.9 8:04 PM (110.47.xxx.83)

    '김밥에 이거 넣었더니 너무 맛있었다' 하는 거 있으세요?
    저장해요~

  • 101. 김밥이조아
    '14.7.9 8:06 PM (223.62.xxx.32)

    김밥먹고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02. 저장하고 싶어요
    '14.7.9 8:07 PM (220.255.xxx.149)

    저장하고 싶은데 로그인했는데 왜 저장이 안되죠?

  • 103. 맛이쪙
    '14.7.9 8:10 PM (27.100.xxx.9)

    깻잎 대신 상추 물기 탈탈 털어서 매콤 제육 볶음이나 고기 없을 땐 걍 김치라도 볶아 말면, 단무지도 필요없어요.
    생각보다 상큼하고 매콤해서 맛나요. 전 이젠 깻잎 안써요.
    햄이나 고기 든 김밥 싫을 땐, 양상추랑 오이 채썬거에 크래미 정도 매요네즈+겨자 취향대로 섞거나 대강 줄 맞춰 위에 짜주면, 아삭아삭하고 가벼운 샐러드 김밥.

  • 104. 투공주맘
    '14.7.9 8:12 PM (37.24.xxx.243)

    김밥 팁 정말 감사합니다

  • 105. 유부
    '14.7.9 8:18 PM (39.113.xxx.51)

    시중에 나온 거 말고요
    직접 조려 만든 유부 넣으면 감칠만 제대로지요

  • 106. 와우
    '14.7.9 8:24 PM (117.111.xxx.158)

    팁들 감사해요

  • 107. ....
    '14.7.9 8:31 PM (122.34.xxx.207)

    김밥 팁 저장해요~

  • 108. 하이고~
    '14.7.9 8:34 PM (1.240.xxx.165)

    김밥팁 저장이요~~~

  • 109. ..
    '14.7.9 8:36 PM (221.148.xxx.89)

    김밥팁 감사드립니다

  • 110. ㅇㅇ
    '14.7.9 8:49 PM (65.25.xxx.11)

    오이피클이랑 바싹하게 구워서 기름 뺀 베이컨 넣어봤는데 신세계더군요.

  • 111. 동치미
    '14.7.9 9:21 PM (39.113.xxx.87)

    동치미 무 썰어서 고추가루 넣어 버무려 넣어도 맛있어요

  • 112. 매실장아찌
    '14.7.9 9:27 PM (122.34.xxx.151)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도 안나오네요.
    저는 매실장아찌 고추장에 무친거 쫑쫑 다져넣어요.
    새콤하고 매콤한 김밥됩니다.

  • 113. 정경부인
    '14.7.9 9:35 PM (175.223.xxx.38)

    박고지 길게해서말린 박을 우엉조리듯 조려서
    김밥에넣어 싸면맛나요

  • 114. ~~
    '14.7.9 10:04 PM (125.176.xxx.7)

    김밥팁 감사합니다^^

  • 115. 모카
    '14.7.9 10:15 PM (61.254.xxx.115)

    우와~~ 김밥 먹고싶어요..

  • 116.
    '14.7.9 10:21 PM (175.223.xxx.209)

    청양고추 채썰듯 얇고 길게 썰어서 한줄씩만 넣으면
    맵지도 않으면서 맛있어요

  • 117. 늦지않았음을
    '14.7.9 10:28 PM (175.112.xxx.129)

    저는 진미채 넣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 118. ..
    '14.7.9 10:35 PM (116.41.xxx.136) - 삭제된댓글

    위에 안 나온 재료를 써보자면

    김은 조미김

    단무지 대신에 울외장아찌

  • 119. 단무지
    '14.7.9 10:40 PM (175.204.xxx.135)

    김밥용으로 잘라져ㅈ나온거 말구
    썰엇ᆢ 하도록 나온것..
    덜짜고 더 아삭해요.
    이것만 바꿔도 짱.
    맛살볻ᆞㄴ 크래미가 낫고

  • 120. 김밥엔
    '14.7.9 10:54 PM (116.122.xxx.176)

    멸치 볶음 깻잎말아 넣고 다른 간은 심심하게 해요 밥에 참기름을 안넣으면 시간이 지나도 밥알이 딱딱 해지지 않아요. 식초와 설탕 소금만 약간해서 합니다.

  • 121. 귀엽샐리
    '14.7.9 11:03 PM (182.230.xxx.203)

    진미채 매콤하게 무친거 넣고 김밥 두줄 정도 말아서 믹스매치해요. ^^;; 야채김밥 먹다가 진미채 들어간 김밥 섞어 먹으면 정말~

  • 122. **
    '14.7.9 11:27 PM (121.185.xxx.79)

    양배추채에 마요네즈 넣나요?

  • 123. 해리
    '14.7.9 11:56 PM (175.213.xxx.247)

    김밥 팁 감사해요~

  • 124. ....
    '14.7.9 11:59 PM (118.222.xxx.211)

    마트에 파는 냉동새우볶음밥을 볶는데 .. 여기에. 땡초를 조금 썰어서 같이 볶아요
    이거랑 단무지만 넣어서 김밥말면 간단하고 맛나요

  • 125. 묵은지
    '14.7.9 11:59 PM (74.68.xxx.128)

    묵은지 고춧가루 털어서 넣으면 아삭하니 맛있고요.
    별미로 오징어채 김밥은 빨갛게 달콤,매콤하게 무쳐서 넣어도 씹는 맛이 별미입니다.

  • 126. 문학소녀
    '14.7.9 11:59 PM (223.62.xxx.90)

    고맙습니다저장할게요^^

  • 127. 감사합니다
    '14.7.10 12:01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김밥 맛있게 먹는 방법. 최고네요!

  • 128. 오~
    '14.7.10 12:13 AM (112.148.xxx.130)

    김밥의비법 저장이요^^

  • 129. ...
    '14.7.10 12:39 AM (211.112.xxx.36)

    김밥 속재료. 저장합니다.

  • 130. 김밥귀신
    '14.7.10 12:40 AM (59.15.xxx.42)

    윽 ㅠ ㅠ 댓글만 봐도 배고파요

  • 131. Sunny
    '14.7.10 12:42 AM (110.70.xxx.160)

    안나왔지만 의외로 괜찮은 재료로 콩나물무침 추가하거나 참깨 대신 들깨가루 밥에 넣어 양념하는거 추천해요. 도도김밥 좋아해서 해봤는데 또 색다르고 좋더군요.

  • 132. ...
    '14.7.10 12:46 AM (1.250.xxx.203)

    김밥팁 저도 해봐야겠어요

  • 133. 애플민
    '14.7.10 1:12 AM (223.33.xxx.123)

    저징합니다

  • 134. 김밥
    '14.7.10 1:20 AM (220.71.xxx.167)

    엄청 좋아해요. 저장합니다

  • 135. 승맘
    '14.7.10 2:34 AM (75.80.xxx.168)

    집에서 만든 단무지
    살짝 데친 아스파라거스
    생 부추
    닭가슴살 마요무침
    색색이 파프리카
    고추지 마늘쫑
    고추피클
    제가 미국에 살아서 기본이 없답니다
    그래서 보이는 대로 넣어요

  • 136. 파란하늘
    '14.7.10 2:48 AM (219.255.xxx.59)

    아이 유치원 나들이 도시락을 싸는데 더운 날 상할까 걱정이었어요.
    유부초밥은 싫다고 해서 상하기 쉬운 나물, 달걀지단 과감히 빼고 파프리카 채 썰어 넣었더니 색도 예쁘고 맛도 좋았어요.
    밥은 매실액 살짝 넣고 식혀두고요.
    속재료로 파프리카 생오이 단무지 게맛살 생부추 우엉조림 요렇게만 넣고 말았는데 상큼하니 맛있었어요.
    재료는 모두 생협껄로 했는데도 파프리카가 맛을 잡아줘요.

  • 137. healthy
    '14.7.10 3:04 AM (206.116.xxx.253)

    잡곡 현미밥으로 밥은 가능하면 얇게 깔고 재료 풍부하게...

  • 138. young
    '14.7.10 4:10 AM (70.177.xxx.37)

    튀김옷 입혀 튀긴 아스파라거스

  • 139. 감사
    '14.7.10 4:12 AM (65.191.xxx.172)

    이런 아이디어가 있었네요.

  • 140. 감사
    '14.7.10 6:51 AM (65.190.xxx.32)

    감사합니다

  • 141. ^^
    '14.7.10 7:15 AM (113.199.xxx.9)

    김밥 속 내용 정말 다양하네요~

  • 142. ..
    '14.7.10 8:20 AM (211.40.xxx.244)

    김밥재료비법 감사해요

  • 143.
    '14.7.10 8:41 AM (211.234.xxx.46)

    김밥 속재료
    감사요~/!

  • 144. 세아이맘
    '14.7.10 8:51 AM (222.106.xxx.61)

    청양고추 송송 다져서 넣으면 매콤하고 깔끔하니 맛나요

  • 145. 99
    '14.7.10 9:18 AM (118.41.xxx.72)

    김밥에 다양하게 응용하겠습니다.

  • 146. 재맘
    '14.7.10 5:17 PM (175.207.xxx.234)

    감사한 맘으로 저장힙니다^^

  • 147. ^^
    '14.11.21 11:38 AM (113.199.xxx.17)

    깁밥 재료 좋아요

  • 148. 아자123
    '14.11.21 11:45 AM (211.178.xxx.19)

    김밥재료 맛난김밥 저장

  • 149. 아따맘마
    '14.11.21 11:54 AM (175.252.xxx.217)

    저장해봅니다

  • 150. ^^
    '14.11.21 11:55 AM (118.131.xxx.4)

    김밥 무지 좋아해요~~감사요ㅎ

  • 151. **
    '14.11.21 1:16 PM (121.88.xxx.86)

    김밥재료 저장합니다.

  • 152. ...
    '14.11.21 2:24 PM (1.226.xxx.45)

    김밥, 저도 저장합니다~

  • 153. ㅇㅇ
    '14.11.21 6:17 PM (195.176.xxx.66)

    스페샬김밥속재료 저장해요~ ^^

  • 154. 김밥
    '14.11.27 4:11 PM (184.66.xxx.118)

    김밥 저장합니다

  • 155. ..
    '15.8.31 11:28 AM (175.119.xxx.254)

    김밥재료정보

  • 156. ㅇㅇ
    '16.4.15 10:12 PM (115.41.xxx.6)

    김밥재료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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