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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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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좋긴 좋네요

에휴 조회수 : 3,095
작성일 : 2014-07-08 23:34:51

노후준비 전혀 안되있는 시집..

쌀 한톨 병원비도 모두 자식이 부담해야 하는 시집...

이런 저런 뒤치닥하느라 모은 돈도 없고

저한테 말은 안해도 미안하고 힘들었겠죠

결혼 20주년이라고 고생했다고 친정 엄마가 천만원을 주셧어요

그걸로  새차 계악금 하고  

또 제가 아파 수술을 했는데 보험금이 좀 나왔어요

그러고 나니...

룰루랄라 새차 몰고 다니며 기분 좋아

공돈이 생겼으니 마누라 병수발 드는것도 룰루랄라~~

먹고 싶은거 있다하니 재깍 사다주고

아깐 여름옷들 세일 많이 하더라면서

자기옷사며 제것도 두개 골랐다고 톡이 왔네요

지금 출장중이거든요..

돈이 좋긴 좋네요

 

IP : 59.25.xxx.2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8 11:37 PM (118.221.xxx.62)

    ㅎㅎ 인지상정 당연한거죠
    받고도 뚱한거봐 낫고요
    다들 돈때문에 힘들어 하잖아요

  • 2. 돈은
    '14.7.8 11:39 PM (210.91.xxx.116)

    모든 인간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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