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딩 6 성적 조언좀 해주세요
1. 그 동안 도와 주셨다면...
'14.7.8 10:23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조금씩 손을 떼시면서 아이가 길을 찾도록 이끌어 주셔야죠. 직접 가르치셨다면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 주시고... 엄마 계획대로 시키셨다면 스스로 계획하는 걸 도와 주시고...
2. 원글이
'14.7.8 10:36 PM (221.139.xxx.80)중간이후 단원 평가는 혼자공부해서 다 맞거나 하나 틀리는 정도여서 이젠 혼자 할수 있는 능력이 좀 생겼구나 믿었었네요 아직 시험지 안봐서 난이도는 잘모르겠구요
3. 아이도
'14.7.8 10:44 PM (221.139.xxx.80)당황스러워해요 마지막 사회라도 잘 보겠다고 하고 지금 공부하고 있네요 아이나 저나 처음 받아보는 성적이라 당황스러움 그 자체네요 남들 중1 중간고사에 겪을일을 .. 공부 머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 동안 너무 착각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도 ..
4. ㄱㄱ
'14.7.8 10:52 PM (203.234.xxx.42)한번만 해주면되요
담부턴 아이가 알아서 해나가야합니다
초등 성적결과에 왜 연연해하세요?
영어 수학 잘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냉정하게 말해서..
영어는 초등실력으로 쭉 갑니다
그러니 영어를 상당 수준으로 끌어올려놔야합나다
수학은 선행과 심화로 다지고있는
아이들도 많구요
큰 그림으로 경쟁력을 갖춰야하죠5. ㄱㄱ
'14.7.8 11:35 PM (203.234.xxx.42)위 댓글에 덧붙이자면요
스스로 반드시 해야한다가 아니라
(스스로하는 애들이 몇이나 되겠어요)
아이에게 시험대비 방법을 가르친다음
본인이 성취감 느껴 열심히하면 다행이고
아님 나중에 하고싶으면 그때 하면되구요
초등 성적이 대입이랑 직결되지않아요6. ..
'14.7.8 11:40 PM (118.221.xxx.62)6학년부터 차이가 나기 시작해요
그 전엔 비슷하다가...
우리도 전교 일등도 하고 그러더니 우수수 ,,,,
중학교 가니 더하고요
겨우 다잡아서 이삼등급...7. 아줌마
'14.7.9 8:19 AM (113.216.xxx.241)아직 저학년이라 기말 시험준비 신경 안 썼는데..
앞으로 걱정이네요. 엄마가 공부꽝이라...ㅜㅜ
시험대비 방법은 어떻게 가르치는 걸까요?8. ...
'14.7.9 12:29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중학교 가면 더해요.. 엄마공부 빨리 그만 두시고 다른 방법 찾으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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