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이로 머리손질하고 잠시후면 제자리로....

머리고민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14-07-08 21:50:37

양옆머리가 곱슬기가 있어서 그런지 작년이맘때쯤부터 머리손질이 안되요.

머리감고 열심히 드라이 해놓고 잠시뒤면 스르르 처음상태로 돌아가고,휘어지고 그러네요.

양옆머리가 휘어지듯 옆으로 싹돌아가는데 윗부분은 눌리듯 죽고,끝부분은 뻗치고....말로는 설명이 어렵네요.

중요한일 있을땐 몇번씩 드라이로 손질하고 나가요.그래도 밖에 나가면 다시 그모양.

미장원 가서 아무리 설명을 해도 머리카락이 고집이 센것 같다고만하고...

머리모양이 이상하니 얼굴도 이상해보이고 항상 신경이 머리쪽에만 가있다보니 스트레스가 심해요.

매직을 해봐도 안되고 지금은 짧은 단발비슷한길인데 셋팅했는데도 옆머리는 아주 가관이예요.

차라리 어깨정도까지 기르면 괜찮을까요?

그정도 기르려해도 1년은 걸릴듯해요.

머리결이 이모양이라 미장원가면 하소연도 해봤지만 아주머니가 머리할때마다 머리를 싹뚝싹뚝 자르고...

기른다고했는데도..그래서 이젠 그미용실안가는데 이머리는 도대체 어찌해야할까요?

여기올려봐야 답도없겠지만 너무너무 스트레스라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어요.

머리에 대해 잘아시는분들 조언부탁드려요.

IP : 58.125.xxx.1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8 9:51 PM (122.40.xxx.36)

    길러서 무게를 주고
    매직 하고
    끝에만 웨이브를 넣어 더 무겁게 하면 웬만하면 말 들을 겁니다.
    그래도 안 들으면 묶어야죠;;;

  • 2. 샴푸
    '14.7.8 10:18 PM (124.53.xxx.214)

    샴푸를 바꿔보세요
    저는 가늘고 힘없는 머리였는데 유기농이나 두피세정위주 제품쓰고 뿌리볼륨이 좋아졌어요
    지인도 곱슬에 굉장히 제갈길가는 머리였는데 샴푸이것저것 써보더니 하나 정착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예 다른 결의 머리가 됐어요
    혹시 버블망 아세요?
    폼클린징거품낼때쓰는 망이요
    그거로 거품내고 샴푸해보세요
    머리 차분해진다네요

  • 3. 아예
    '14.7.8 10:44 PM (115.126.xxx.100)

    바깥으로 뻗치는 단발머리는 어떠세요?
    일명 자갈치머리라고 하는~
    세련되고 경쾌해보이고 좋던데요

  • 4. @@
    '14.7.8 10:54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굉장히 심한 퍼석한 곱슬인데요..일단 매직은 기본이구요, 엣센스 발라줘야하고
    머리가 세팅한 상태에서 그대로이길 원한다면 초강력 스프레이는 기본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스프레이를 뿌려준 다음에 드라이를 하면 머리에 힘이 생겨 그 상태가 되죠,,
    그리고 몇번 손질 한다음 다시 스프레이 뿌리고..
    이렇게 반복해서 손질 한번 해놓으면 세팅이 유지됩니다..
    제가 이런식으로 머리를 손질하는데 다들 머리 정말 손질 잘한다고 그래요,

  • 5. 머리고민
    '14.7.8 11:06 PM (58.125.xxx.108)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머리카락은 아주두껍고 힘도좋아요.지금 쓰는샴푸도 볼륨에좋다는 허니블룸(?)
    홈쇼핑에서 평이좋길래 쓰고있는데 별효과도없어요.
    샴푸님 지인께서는 어떤샴푸를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제가 아주잘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머리손질은 잘하고 다닌편이었는데 1년전부터 안되는게 약간의 곱슬(양옆머리만)때문만은 아니고 드라이빗으로 드라이를 하면 이상하게 머리가 휘어져버려요.이말이 이해가 안되시죠?정말 머리고집에 세서그런지 드라이 하는데로 절대 머리가안나와요.미장원에서 머리하면 손질해주잖아요.볼륨빵빵하게.그머리도 잠시뒤면 원래제머리로 돌아와요.월래 안그러던머리가 1년전부터 그러니 미칠지경이예요.머리손질후 초강력스프레이.손질.스프레이. 이러면 표많이 안나나요?그리고 요즘같이 습할땐 끈적이진 않는지 궁금해요.괜찮다면 낼이라도 당장 해볼까해서요.
    생각하면 눈물만 나네요.얼마나 스트레스가 되는지....

  • 6. tods
    '14.7.8 11:07 PM (59.24.xxx.162)

    여기 한 명 더 추가요...ㅠㅠ

  • 7. 머리고민
    '14.7.9 12:57 AM (58.125.xxx.108)

    셋팅한지 한달됐고 그2주전 볼류매직을 한상태라 머리가 많이상했어요.상한거 약간만 잘라내고 다시해야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57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82회원 11:24:12 28
1809056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1 정리 11:19:11 181
1809055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9 ㅇㅇ 11:16:22 106
1809054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 11:15:51 173
1809053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1 ... 11:14:36 49
1809052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2 쾌변 11:13:59 167
1809051 오랜만에 웃어 봤네요 .. 11:05:36 260
1809050 밥솥이 운명을 달리했어요 밥솥 11:02:52 131
1809049 며느리 안왔으면 좋겠지 않아요? 8 ... 11:02:40 922
1809048 청소 1 이사 11:01:32 149
1809047 itq시험 11:00:32 98
1809046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3 고작3년이요.. 10:50:46 402
1809045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4 …. 10:50:09 566
1809044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22 ㅇㅇ 10:42:59 769
1809043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2 10:37:32 617
1809042 박원석 "한동훈, 尹과 결별하고 전두환 손 잡나?&qu.. 2 팩트폭격 10:35:49 336
1809041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9 Dd 10:35:38 879
1809040 날씨좋아 집에있기 아깝네요 4 10:35:10 536
1809039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10:34:32 1,622
1809038 출산축하금 8 10:30:31 576
1809037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3 ㅎㅎ 10:29:44 810
1809036 나이 50되니 아침에 7 ᆢ; 10:29:04 1,362
1809035 당근페이 괜찮나요?? 5 궁금이 10:28:24 255
1809034 가성비 최고의 패키지 서유럽후기 13 얼마전 10:24:03 1,170
1809033 잇몸치료 해보신 분들 6 ㆍㆍ 10:23:00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