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정치"윤상현,시진핑에게천방지축돌출행동"

샬랄라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14-07-08 18:19:48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2218
IP : 223.33.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억나네요
    '14.7.8 6:30 PM (61.247.xxx.51)

    kBS 1TV 9시 뉴스에, 시주석이 국회을 방문한 자리를 보여주는 장면들이 나왔는데, 그 때 보니 윤상현이 무리하게 시주석 옆으로 가서 억지로 (몸짓을 크게 하며) 악수를 하고 시 주석의 손을 흔드는 것 같은 장면도 나와, 매우 무례하고, 보기에 아주 안 좋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자식이 그 짓만 한 게 아니라, 쓰레기 같은 지 자서전도 전달했다구랴?

    저런 국격을 떨어뜨리는 짓을 하는 못난 색히가 집권당 원내총무라니, ㅉㅉㅉ

    그나저나 저 자식이 전두환이 사위였죠?

  • 2. 별과나무
    '14.7.8 6:47 PM (182.227.xxx.177)

    라면 냄비받침 지못미 입니다.

    제가 먹는 라면 냄비 받침으로 윤의원 자서전이라고 생각해본다면.. 너~~ 무 싫네요.

  • 3. 슬리퍼 찍찍 끌고
    '14.7.8 7:09 PM (121.147.xxx.125)

    히딩크랑 사진 찍던 누구 아들이 갑자가 생각나네요.

    그 아이는 나이라도 어렸지

    전두환 사위에서 롯데 사위로 변신했는데

    이젠 돈으로 더 한 일도 하겠군요.

    가만 로비로 롯데 제2월드 착공한 거 아닐까요?

    전투기 비행항로까지 바꾼 힘이 뭘까요?

    이 인간도 늙어 유병언 흡사한 길을 갈 거 같은데....

  • 4. 고든콜
    '14.7.9 2:06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ㅁㅊ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744 안녕 하세요 강진농부 입니다. 4 강진김은규 2014/08/14 2,760
408743 긍정적 사고나 감사에 대한 책, 영화 있나요? 2 변신 2014/08/14 988
408742 한샘 광고 이메일 문구.. 내일이 광복절인것보다 더 기쁜 소식.. 4 ... 2014/08/14 1,558
408741 미국 공대중 미시간 공대는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12 엄마 2014/08/14 8,920
408740 식당에서 아이들 동영상 틀어주는거요. 20 궁금해요 2014/08/14 3,171
408739 천주교의 모든 건물 및 자금은 개인소유는 아무 것도 없다 알고 .. 18 궁금 2014/08/14 3,594
408738 판매원이 인터넷으로 사라고 권유 후 매진 2 .. 2014/08/14 1,128
408737 상속 관련하여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7 어렵네요 2014/08/14 1,817
408736 이런 주택이 잘 팔릴까요? 3 객관적시선 2014/08/14 1,401
408735 방독면쓰고 뛰면 숨쉴수있나요? 4 .. 2014/08/14 894
408734 헉~석촌동 지하 동굴좀 보세요. 30 .. 2014/08/14 12,106
408733 타로카드 잘 맞아본 적 있으세요? 2 ... 2014/08/14 2,321
408732 단원고 아버지 십자가 순례 무사히 마쳤습니다 13 ㅇㅇ 2014/08/14 1,498
408731 스트레칭하다가 전기가와요 1 수앤준 2014/08/14 893
408730 부산 남포동에 있는 유디치과 1 ... 2014/08/14 3,426
408729 우리네인생은 4 우리너인생 2014/08/14 1,460
408728 ”대통령 풍자그림 16일까지 전시하라” 최후통첩 세우실 2014/08/14 1,249
408727 학교 폭력위원회는 언제 열리나요? 13 ... 2014/08/14 2,140
408726 100원 기부 방법? rlqn 2014/08/14 720
408725 [끌어올림] 82 모금 계좌 입니다. 4 불굴 2014/08/14 824
408724 거의 모쏠남과의 연애.........? 6 에헤라디야 2014/08/14 3,461
408723 회사에 점심 도시락 싸가시는 분들요. 10 도시락 2014/08/14 5,188
408722 눈물 흘리는 법을 잊은 그대에게 여행가방 2014/08/14 1,387
408721 저는 시어머니 육아보다는 시터 육아가 훨씬 좋더라고요. 21 워킹맘조언 2014/08/14 6,222
408720 교황."이들이 세월호 가족입니다"하자마자 14 .... 2014/08/14 14,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