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리 굵고 발목도 두꺼운 사람은 웨지힐 피해야하죠?

..... 조회수 : 7,393
작성일 : 2014-07-07 08:24:00

뭐 몸전체가 두텁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다리가 참 굵고 종아리도 보기싫어서 치마를 안입어요.

입어봤자 롱 플레어 스커트나 집에서 입고요.

키도 작으니, 신발 신을때도 고려해야 할게 많아요.

요즘은 플랫도 신고 주로 6~7센티 정도의 펌프스 주로 신는데요.

웨지힐은 제가 신으면 왠지 돼지족에 뚜껑 씌운 것 처럼 보일까봐 거들떠도 안봤거든요.

게다가 바닥이 일자로 평평한 신발이 결코 걷기에 편하지가 않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눈에 들어온 신발이, 베이지색 웨지굽 단화인데, 일자로 통이 아닌 중간에 깍아낸듯한 모양 웨지굽이네요.

물론 바닥이야 일자로 평평하겠죠.

후기에 다들 편하다고 하길래, 마음이 동하는데, 참아야하겠죠?

높이는 7센티 정도 되는것 같아요.

다리굵고 발목 마저 두꺼운 키작은 여자는 어떤 구두 고르는 게 좋나요?

센스있으신 님들 좀 알려주세요~.

IP : 119.17.xxx.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웨지힐
    '14.7.7 8:25 AM (175.209.xxx.94)

    웨지힐은 상관없는데...웨지힐이던 뭐든 발목을 묶는거 있죠? 그런 스타일로 나온건 다리짧고 발목 굵으면 무조건 피하라고 배웠어요..

  • 2. 저 부르셨어요?
    '14.7.7 9:52 AM (112.217.xxx.123)

    발찌 안 들어가는 발목, 부츠 못신는 종아리를 가진 난장이 똥자루 여기 있어요.
    전 웨지힐만 신어요. 일반 구두보다 정말 편하거든요.
    중간이 깎아낸 듯한 굽이 아니어도 편해요.
    윗 분 말씀처럼 발목 묶는게 아닌 발등이 시원하게 오픈된 신발이
    다리가 길어보여요. 그리고 색상도 핑크나 베이지가 다리와 통일감을
    주는 것 같아 주로 그런 색상만 신어요.

  • 3. 그렇게
    '14.7.7 1:41 PM (175.194.xxx.161)

    생긴 굽의 슬리퍼 신는데.. 편하긴 하네요..
    맘에 드시면 그냥 신으세요..
    신으면 안돼는 게 어디 있어요.. 내가 신고 싶으면 신는 거지요..
    신으세요..

  • 4. 웨지힐이
    '14.7.7 2:13 PM (119.149.xxx.180)

    나쁘진 않을 듯.......

    다리에 컴플렉스가 있으면 일단 앞단이 너무 두꺼운 건 다리가 짧아보일 수 있으니 피하는게 맞고,

    하지만 가느다라고 날렵한 모양의 힐은 다리굵기를 더욱 강조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고,

    웨지힐은 앞단이 너무 두꺼울 경우 동동 떠보여셔 다리가 한층 강조됨...

    웨지힐 중에 앞단이 적당히 있거나 살찍만 들어가 있는 경우는 괜찮을 듯 한데요.

    너무 청키하거나 너무 날렵한 모양은 다리에 아주 자신있는 분들 아니고 평균 혹은 좀 굵은 경우엔

    조심해야 하고,

    평균적인 모양이나 약간 투박한 정도가 비교적 다리를 축소시켜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4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2 .. 04:49:07 385
1786233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 04:46:28 83
1786232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1 ........ 04:38:29 262
1786231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572
1786230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534
1786229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249
1786228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3 시골꿈꾸기 02:58:50 336
1786227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 02:48:06 356
1786226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78
1786225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576
1786224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28 딜레마 01:42:09 2,735
1786223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2 미치광이 01:34:44 1,176
1786222 나의 늙은 고양이 7 01:33:27 745
1786221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5 .. 01:01:36 1,184
1786220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764
1786219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5 나락바 00:59:32 4,454
1786218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5 넷플러 00:52:04 1,336
1786217 Ai 사주보니 00:47:09 572
1786216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1,802
1786215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3 질문 00:33:38 2,787
1786214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5 ..... 00:32:51 1,271
1786213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5 ㅇㅇ 00:21:56 1,238
1786212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4 남대문 00:21:13 742
1786211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413
1786210 나솔사계....용담????? 6 ㅇㅇ 00:06:47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