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의 역할 (우리 아이들을 믿워줘야 하는이유) ,,,

-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14-07-04 15:07:59

어제 영상 함 올리긴 했었는데..

어제 너무 감명 깊게 봐서.. 오늘 다시 보려고 봤더니

짧은 영상으로 또 다시 나왔더라구요?...

어제 못보시거나 길어서 못보신 분들.. 함 보세요...~

한 번씩 두고두고 보려고요 정말..

http://www.youtube.com/channel/UCaSHsWmh1CK8ptMAqSzDFCA

IP : 118.130.xxx.2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4 3:28 PM (119.195.xxx.98)

    http://www.youtube.com/channel/UCaSHsWmh1CK8ptMAqSzDFCA

  • 2. 정말
    '14.7.4 3:35 PM (14.39.xxx.102)

    이 내용이 제가 본게 맞나요?
    아이를 믿어라 인서울 할꺼라고 생각하지 말고 서울대 보낼꺼라고 빋어라
    아이는 믿어주면 서울대 간다.

    본인이 가르치던 여자아이가 90점 에서 더이상 안 올랐는데 이유가 엄마가 그정도면 인서울 갈수 있겠네 라고 말해서 였다. 그럼 안된다.아이가 엄마한테 실망해서 공부를 안했다. 서울대 갈꺼라고 믿어줘야 한다.

    좀 당황스럽던데.... 그럼 수험생이 다 서울대 가고 SKY갈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 3. 작성자
    '14.7.4 3:38 PM (118.130.xxx.203)

    제가 모르고 링크를 잘못 드렸어요..
    여기 스터디코드? 홈 영상을 드렸나봐요...~
    http://www.youtube.com/watch?v=h7s64fmqKVw&list=UUaSHsWmh1CK8ptMAqSzDFCA

    다시 링크 올려요

  • 4. 뭔가...
    '14.7.4 3:40 PM (14.39.xxx.102)

    뭔가 이상해요....... 홍보는 아니시죠?


    어제 이 동영상 너무 좋다는 글이 올라왔어요.
    제가 듣고나서 별로라고 댓글을 달았죠.
    그리고 나서 글이 삭제되었어요.
    그리고 똑같은 글이 또 올라왔더라고요.
    (친구가 갔었는데 감동 받았다는 내용도 똑같았어요)

  • 5. 작성자
    '14.7.4 3:45 PM (118.130.xxx.203)

    그리고 이 영상은 그게 중점이 아니라 그 아이는 SKY를 목표로 하다가 엄마가 믿지 않아 아이가 더 이상 목표를 높게 잡지 않는다 그거라서요~ 전 당황스럽게 보이지 않던데요.. 보이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 6. 작성자
    '14.7.4 3:53 PM (118.130.xxx.203)

    저는 이 강연회? 에 대한 글 두번째에 올리는건데.. 원글은 삭제하지도 않았어요~
    원글 제목은 학교 학원의 불편한 진실이고요..
    어제 강연회 영상 긴거였다가 오늘 다시 유투브 들어가서 보려고 봤더니 짧게 추린 영상이 있길래
    시간 없으신 분들 보시라고 이걸 다시 올린거고요..^^

  • 7. 머야
    '14.7.4 3:53 PM (175.197.xxx.193)

    또 여기서 누가 마케팅 홍보하는가.

    나날이 진화하는군효.

  • 8. 감규리
    '14.7.4 4:00 PM (118.130.xxx.203)

    어제 많은 분들이 좋다고.. 남겨주셔서 짧은 영상 다시 올린 글인데 ..
    홍보글이라니요.. 저는 큰 도움 된 것 같아 공유 드렸는데 아니셨다면 죄송합ㄴ다ㅣ..~

  • 9. 소리나그네
    '14.7.4 4:15 PM (211.234.xxx.246)

    저는 잘 봤어요.
    무려 한시간 삼십분이나...

    어제 소개해준 분이세요? 고마워요.
    다른 카페에 소개까지 했어요.
    (하지 말걸 그랬나 싶네요)

    동영상 보면서 평소 제 생각과 정확히 일치해서 와 놀랍다, 나 대신 생각 전파자로 나선 사람이구나, 고맙네 하면서 봤어요.

    그 강사와 저는 비슷한 경험을 많이 한거 같아요. 그러니 생각이 그리 비슷하겠지요.

    나만 별난게 아니었구나 안심하게 됐고 저는 우리나라의 여러 힘든 공교육/사교육/부모교육 프레임 속에서도 저의 고집스런 교육관과 공부법을 유지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여기서는 이 글보고 광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는 다른 생각과 접근방법을 읽고 갑니다.

  • 10. ...
    '14.7.4 7:03 PM (125.130.xxx.79)

    ........

  • 11. ,,,,,
    '14.7.4 10:55 PM (182.227.xxx.119)

    혹시 장삿속? 이런 의심으로 보긴 했지만...
    제겐 유익했어요.

    아이가 잘할거라, 최고 대학 갈거다...이렇게 믿어주려고요.
    믿는 데 돈드는 것도 아니고^^
    아니면 말고...

    도움되는 메시지가 분명 있었어요.

  • 12. 씽씽
    '14.7.5 12:03 AM (221.138.xxx.142)

    우리 아이를 믿어줘야 하는 이유 동영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917 잔치국수... 7 ㅎㅎ 2014/07/13 2,646
396916 젖을 어떻게 떼나요? 11 초보엄마 2014/07/13 1,472
396915 방금 누가 집을 잘못 찾아 왔는데요.. 6 28 2014/07/13 2,858
396914 역삼역 근처에 냉면집 식당 2014/07/13 1,048
396913 월드컵 결승이네요 그디어 3 raqoo 2014/07/13 1,900
396912 장윤정 보고 꺼이꺼이 ㅠ 55 손님 2014/07/13 25,428
396911 안철수 "7·30 재보선, 지키는 것도 벅찬 어려운 선.. 54 탱자 2014/07/13 1,898
396910 요즘 입술화장이 다 진해졌네요 요즘 유행인가요? 10 // 2014/07/13 4,391
396909 이런땅 가지고 계시겠어요? 파시겠어요? 5 이런땅 2014/07/13 1,960
396908 풍년 알력밥솥 하이클래드와 뉴비엔나 밥 맛 차이가 확연히 다르나.. 1 그네하야! 2014/07/13 2,452
396907 1박2일에 세종고 훈남쌤 나왔네요 4 2014/07/13 3,835
396906 세종고 수학선생 사진이 백배 낫네요. 46 .. 2014/07/13 19,116
396905 아치울 마을 아세요? 6 아치울 2014/07/13 2,831
396904 유이랑 김옥빈 너무 비교되요 17 .. 2014/07/13 6,911
396903 수백명의 단원고 학생들이 불렀어야 할 노래 3 세월호 2014/07/13 1,227
396902 타로카드 잘아시는분들께 질문 ㅇㅇㅇ 2014/07/13 944
396901 해평윤씨 윤치호,파평윤씨 윤치호 3 .. 2014/07/13 1,649
396900 제발 수학공부 방법 좀;;-.- 2 .... 2014/07/13 2,387
396899 말티즈키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이런저런 정보공유부탁합니다..ㅜ... 27 말티 2014/07/13 9,547
396898 자랑거리가 성별이 남자인거 밖에 없는 남자 7 ... 2014/07/13 1,909
396897 광교호수공원에서 천호선 심상정님 봤어요 4 쥴라이 2014/07/13 1,622
396896 보름 후 들어올 세입자가 6 조언 2014/07/13 1,688
396895 제일정형외과 근처 냉면집 냉면 2014/07/13 1,031
396894 이사온집이.너무 맘에 들어요~(풍수?) 10 ... 2014/07/13 5,667
396893 저도 자취남자로써 쓴소리 하나만 할게요 63 히히 2014/07/13 15,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