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저학년남아 사회성증진프로그램 추천해주세요. (서울 송파지역)

ㅜ.ㅜ 조회수 : 1,892
작성일 : 2014-06-27 14:06:37

아이가 너무 착하고 순한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 대처능력이 떨어져서인지 반에서 괴롭히는 친구가 두명이 있습니다.

아이가 뚱뚱하지도 않은데 뚱뚱하다고 놀리고 그리고 쫒아다니면서 놀리면서 괴롭힙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럴때 당차게 애기해서 물리치는데

우리아이는 괴롭히면서 쫒아가면 도망가고 그런다네요. ㅜ.ㅜ

아이에게 그 아이가 괴롭힐때 대처하는 말도 몇번 가르쳐 주었는데

활용이 안되고

괴롭히는 아이들이 영악하고 영리해서

그런 말들도 통하지 않습니다.

학기초 상담때 학교샘에게 말씀드렸고

그아이가 여러번 혼나기도 하고 반성문도 쓴다는데

여전합니다.

이런 아이에게 자기주장 능력을 키울수 있는 사회성 그룹치료 추천부탁드려요.

괜찮아서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상담센터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IP : 121.133.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7 2:34 PM (115.178.xxx.253)

    원글님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것도 하시면서
    단호하게 대처하셔야 됩니다.


    남편분이 그아이들을 선생님 있는 자리에서 만나서
    단호하게 말한다든가
    그 부모에게 말한다든가 할수있는건 다해서 아이를 보호하셔야지요.
    아이가 순하다고 해서 괴롭힘을 당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조카의 경우를 보니까
    태권도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활발해지고 자신감도 붙구요.
    추천드려요.

  • 2. 원글맘
    '14.6.27 3:14 PM (121.133.xxx.208)

    학기초에 상담하고
    선생님께서 자주 주의주시는 것 같아
    지금까지 참아왔는데

    바뀌지 않아서

    오늘 괴롭히는 아이엄마한테 카톡으로
    상황을 알렸고

    그엄마도 죄송하다고 주의주겠다고 다짐받았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있으면 바로 연락주라고 하시고...

    이제는 더이상 안참으려고요.

  • 3. 원글맘
    '14.6.27 3:20 PM (121.133.xxx.208)

    태권도 다니고 있고 좋아해요. 운동 많이 시키고 아이 자신감 붙도록 노력하려구요.

  • 4. ..
    '14.6.27 3:28 PM (39.7.xxx.27)

    저희 아들도 그래요
    아동발달센터 사회성 프로그램 했는데
    어느정도 도움은 되긴해요
    그러나 다른애들에 비하면 약하네요 ㅜ
    그래서 어제는 00야 우리나라에 옆나라에서 쳐들어왔어
    그럼 다른나라에서 도와줄때 까지 기다려야 할까
    아니면 맞써 싸워야 할까
    가만있을까
    했더니 당연히 맞써 싸워야 한다고.
    널 괴롭히는 애들도 너 마음을 힘들게 하니 마음에 침략자야 맞서서 꼭 의사표현하라고 했어요
    그렇게 얘길하니 좀 더 받아들이는 거 같았어요
    저희 아이는 태권도 그닥안좋아해사 특공무술 다니는데 이것저것 무술 접하고 좋은거 같아요

  • 5. 원글맘
    '14.6.27 4:09 PM (121.133.xxx.208)

    사회성집단프로그램 검색해서 가까운 곳으로 다녀보려고 합니다.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용기내어서 신청하려고요. 비용도 많이 비싸지만
    아이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보내려고요.

    저도 아이와 차분히 애기해서 맞서서 의사표현하는 것 많이 연습시키려고요.


    댓글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꾸벅~

  • 6. 네~
    '14.6.27 5:06 PM (175.223.xxx.137)

    제가 있는 곳은 고양시인데 여긴 회당 4만원이었는데 송파는 더 비쌀수도 있네요
    14-16회기에 나누어 진행해요
    한번도는데 대략 3-4개월 최소 1년정도 생각하고 시작해 보셔요
    저희 아이는 2년 했네요~
    참 저희는 아이가 손아귀 힘이 좀 좋아서
    괴롭히는 아이 멱살잡기 연습 무쟈게 했어요
    실제로 몇번 잡기도 .. 하고 암튼
    상황재연을 평소에 좀 하세요~

  • 7. 원글맘.
    '14.6.27 6:03 PM (175.223.xxx.156)

    멱살잡는 연습...ㅎㅎ
    울 아이가 실행에 옮길수 있을지...ㅜ.ㅜ
    상황재연 연습해볼께요.
    답글 감사해요~~~

  • 8. 뒤늦게저장합니다
    '14.7.12 7:03 PM (223.62.xxx.40)

    ♥초등생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 9. ㅇㅇ
    '16.10.5 6:01 PM (222.101.xxx.29)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16 기도부탁드립니다. 4 오월향기 00:51:48 551
1788015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오리건 00:29:41 242
1788014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4 ㅇㅇ 00:15:24 809
1788013 애경 치약 2080 리콜 3 가습기살균제.. 00:14:32 1,116
1788012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4 증오 00:10:56 717
1788011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1 단비 00:09:28 865
1788010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 00:05:21 2,099
1788009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2 추천이요.... 2026/01/09 580
1788008 내연녀 남편을 찌르고 내연녀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대요 4 ... 2026/01/09 2,614
1788007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1,236
1788006 환율이 심상치 않아요 19 ..... 2026/01/09 3,822
1788005 박나래 매니저 말도 못믿겠네요 9 ... 2026/01/09 2,232
1788004 시댁에 한달에 한번 자고오는 문제~ 19 ㅡㅡ 2026/01/09 2,392
1788003 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3 2026/01/09 2,440
1788002 진짜 미네르바님은 돌아가셔겠죠 23 DJGHJJ.. 2026/01/09 4,643
1788001 전기압력밥솥 3 혹시 2026/01/09 460
1788000 정형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남편허리 2026/01/09 139
1787999 온라인 쇼핑 역행 2 동원 2026/01/09 1,339
1787998 포페 팔찌같이 비슷한 팔찌 없을까요? 1 .. 2026/01/09 342
1787997 시댁 남동생은 원래 이런가요? 5 원래 2026/01/09 1,876
1787996 손절을 망설이는 분에게 3 겨울밤 2026/01/09 1,910
1787995 앞으로 간병인은 로봇이 하겠어요. 놀랍네요 8 와우 2026/01/09 2,804
1787994 백종one 은 이제 fade-out 20 2026/01/09 4,217
1787993 이부진 17만원짜리 원피스 입었네요 15 .. 2026/01/09 6,500
1787992 동물보호단체 정기후원하고픈데 추천좀 15 인생사뭐있니.. 2026/01/09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