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관련 초등저학년 남자아이 진로 글 올렸었는데 아직 제 머릿속이 복잡해서, 게시판을 낭비한 것 같아 지웠어요.
댓글 주신 분들, 너무 이르니 천천히 생각해라, 체형도 중요하다는 말씀 잘 생각해보겠습니다.(메일에 복사해 두었어요.)
제가 머릿 속에 그려왔던 아이의 진로와 특히 미래 계획을 다 수정해야 될까봐 머리가 아픈가봐요. 제가 좀 이기적 엄마 거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지웠어요.
당근좋아 조회수 : 697
작성일 : 2014-06-27 02:50:05
IP : 39.7.xxx.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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