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난번에 드디어 살이 빠진다고 글 썼었죠...^^

비는 엄청 내리고 조회수 : 4,109
작성일 : 2014-06-23 19:08:26

얼마전에 재수탱이같은 인간에게 무례한 말을 듣고 열 받아서 오토로 밥맛이 떨어졌었죠.

밥맛떨어진 그와중에 탄력받아 그냥 '내맘대로'다이어트도 시작했구요.

그래서 당시에 넘 기쁜나머지 82님들께 글을 올렸었어요^^

종종 경과보고도 한다고 했었잖아요~ㅋ

 

이제 이주일하고도 며칠이 지났어요.

원래가 156에 57.8이었었는데,당시 일주일만에 거의 3kg가 빠져서 55kg가 되었구요.

이후로 계속 먹는것에 정말 스트레스 전혀없이 '내맘대로'다이어트는 계속 진행시키고 있어요~ㅋㅋ

그런데 이넘의 몸무게가 제자리네요..;;

더 찌지않는것만해도 감사히 생각해야하나요~?^^;;

그런데 몸이 너무 가벼운 느낌이에요.

그리고 그 재수밥탱이 아짐을 또 만날일이 있었는데 저보고 좀 살이 많이 빠진것 같다고하길래,

바쁘시지않으면 안과에 가셔서 시력검사좀 정밀하게 받아보시라고 쏴줬어요.. 

그리구 남의 외모에 굉장히 관심이 많으신가봐요~이말도 덧붙였네요.

(소심한 저..그말 한마디도 혹시나해서 준비한 멘트였는데 아우~얼마나 시원했는지..ㅎㅎ)

 

그때처럼 요즘도 계속,

아침엔 우유+시리얼..또는 우유+꿀+바나나..이렇게 간단히 먹구요.

점심엔 정말 정성 가득하게 공들여(?) 싸온 도시락을 먹고 싶은만큼 맛나게 먹어요^^

거기다가 식사후엔 1/2모카골드 (전 이게 왜이렇게 맛있죠~)랑 달달구리 초코머핀 한조각이나..

아님 아이비크래커 한봉이랑 커피를 마시네요.

이러면 아웅~~~배 빵빵...

그리고,4-5시경에 또한잔의 커피(역시 1/2모카골드)..대신 이때는 달달구리 간식없이 커피만 마셔요.

그리곤 6-7시쯤에 대추토마토나,방울토마토를 완전 큰 머그컵으로 한가득 먹거나..

뮤즐리같은 귀리혼합곡 과자를 역시 큰머그컵 하나를 물과 같이 꼭꼭 씹어 먹곤해요.

그리고 퇴근후 집에 가면 샤워후 시원한 수박 2-3조각 정도를 먹구요.

 

이렇게 큰 배고픔없이 내맘대로,내멋대로식의 다이어트를 하니 괴로운것도 그닥 없고 계속 할만

한것 같아요^^ 물론 중간중간 물도 마시고,비타민이며 영양제는 평소초롬 꼭 챙겨먹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해서 제발 52kg까지만 빠졌음 좋겠어요.

학생때 제일 예뻤을때가 47kg였었는데 그땐 나름 제인생의 리즈시절인데다가 나이도 어렸을때니

지금서 그때를 욕심내는건 과욕이죵..ㅎ;;

딱 52kg까지만 되면 그땐 더이상 욕심내지 않으려고요^^

 

아 근데~진짜 이젠 계속 쭈~욱 이렇게 하라고해도 할 수 있을 것같아요.

이상은 진행과정 간단보고였슴돠~

모두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IP : 222.120.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6.23 7:16 PM (223.62.xxx.126)

    커피랑 간식을 안드셔야겠지만 정안되겠으면
    초코머핀대신 블루베리베이글 같은걸 드심이..
    통밀로 된거요..
    정제된 설탕과 밀가루.. 다이어트엔 적이에요
    초코머핀과 커피에 듬뿍들었죠..ㅠㅠ
    커피대신 아메리카노.. 달달한거 땡길땐 요거트에
    블루베리견과류 섞어드심이 어떨까요..?

  • 2. ...
    '14.6.23 7:54 PM (180.229.xxx.175)

    요가나 스트레칭 걷기 꼭 같이 하세요...훨씬 라인이쁘게 빠져요...옷태도 달라지구요...달라진 바디라인 또 그 재수탱이가 보고 한마디 하면 어머 안과 다녀오셨나봐요~씩...해주세요...화이팅!!!

  • 3. ^^;;
    '14.6.23 7:55 PM (222.120.xxx.19)

    맞아요~
    점심후 마시는 커피와 간식이 좀 칼로리가 걸리긴해요.
    더군다나 푸짐한 점심식사후 거의 바로 먹거든요.
    하지만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이어트는 진짜 못할것 같아서 그냥 일단은
    먹고싶은대로 다 먹고있어요^^;;
    조언주신대로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가능하면 몸에 좋은 견과류같은것도 먹어봐야겠어요.
    음...단백질은 점심도시락 반찬을 그래서 꽤 신경을 써서 준비하는편이에요.
    종류도 그렇고,양도 그렇구요...^^
    답변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 4. 아들둘맘
    '14.6.23 8:01 PM (112.151.xxx.148)

    지금 상태에서 점심 직후 먹는 커피와 간식을 없애면 몸무게더 빠지실 거예요

  • 5. ㅡㅡㅡ
    '14.6.23 11:44 PM (121.130.xxx.79)

    저도 작년 13카로 뺄때 하루 두잔 미스터리 포기안했어요
    그리고 절대 배고픈상태만들지않았구요 그게 늘 실패하다가
    1년꾸준히 다이어트할수있게만든 요인같아요
    다이어트는 너무고통스러우면 길게못가요
    원글님 화이링! 그리고 잘 쏘아붙이셨어요 제가 더 시원하네요^^

  • 6. ㅡㅡㅡ
    '14.6.23 11:45 PM (121.130.xxx.79)

    헉 미스터리 아니고 믹스커피 ㅋㅋ

  • 7. 굿라이프
    '14.6.24 10:33 AM (121.139.xxx.161)

    응원합니다~ 먹고 싶은거 조금씩 먹으면서 해야되더라구요. 안그럼 너무 힘들어요^^

  • 8. ^^
    '14.6.24 1:22 PM (222.120.xxx.19)

    응원주시고 좋은말씀들 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역시 다이어트도 쬐금씩은 먹고픈걸 먹으면서 해야 기운도 더 나는것같아요~ㅋㅋ
    모두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세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51 워킹맘들 존경합니다. 1 50대취업 12:48:01 51
1808750 한동훈 후원회장에 '독재정권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논란 2 미쳤다 12:44:27 73
1808749 시어머니 보니 실비가 정말 중요한것 같은데 ... 12:43:23 214
1808748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ia 12:27:19 283
1808747 실비보험료 3 ㅇㅇ 12:24:29 312
1808746 얇고 가벼운옷은 어디꺼가 좋나요? 6 12:23:37 369
180874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과방위 전체회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 12:23:14 60
1808744 돈이 나를 피해가요. 7 Oo 12:21:13 1,029
1808743 와 BTS 멕시코궁에 대집결 멕시코아미 미쳤네요 11 ㅇㅇ 12:17:22 799
1808742 나이 있지만, 열심히 운동하고 자기관리하는 여자.. 12 ... 12:17:18 882
1808741 전두환 정권의 공안통 검사가 후원회장이라는 후보? 4 아류 12:12:59 253
1808740 달걀+올리브유 드셔보신분? 4 요즘 12:10:14 564
1808739 무명전설 5 M 12:08:52 299
1808738 한덕수 판결은 아직도 잘못되엇어요 9 ㅇㅇ 12:07:53 627
1808737 여러분! 다시 국산 마늘쫑 철입니당! 9 .. 12:07:06 747
1808736 유러피안 샐러드 세일하네요~ 3 -- 12:06:04 388
1808735 이들방에 책상이제는 필요없을까요? 3 직딩 12:05:30 389
1808734 의료경영학 전공 3 박준태 의원.. 12:04:02 295
1808733 두릅 처리법? 궁금합니다 3 ㅇㅇ 12:03:10 328
1808732 외인들이 5조를 파는데 개인이 방어를 해내네요 123123.. 12:03:07 703
1808731 지금 오이지 담가야 할까요 4 ㅁ ㅁ 11:57:04 479
1808730 딱딱한 바닥에 넘어졌는데요 2 부상 11:55:29 430
1808729 휴게소 핫바 4천원..절반이 수수료 5 11:54:00 531
1808728 어휴 돈이 없어 4개월전에 5백만원어치 주식샀는데 7 이제 겨우 11:50:42 2,262
1808727 부모님 용돈 2 가자가자 11:50:36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