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CNN, 세월호 재판, 해경이 구조할 줄 알았다

뉴스프로 조회수 : 2,023
작성일 : 2014-06-20 09:52:35

http://thenewspro.org/?p=5144

미국의 대표적인 뉴스채널인 CNN이 17일 속개된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재판과정을 보도했습니다.

CNN은 선장 포함 대부분의 선원들이 무죄를 주장했고 해경이 학생들을 구할 것으로 생각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 늘어놓았다고 전합니다. 정부, 선박 운항사, 선원, 해경 모두가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기에 바쁜 가운데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여러가지 의혹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조사도 행해지지 않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기사원문이 전문 번역과 함께 소개됩니다. <뉴스프로>와 <진실의 길>에 가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방문하셔서 추천, 댓글, 공유로 더 많은 분들이 읽으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CNN, 세월호 재판, 해경이 구조할 줄 알았다
-선박 개조 한 선박 운항사에 책임 떠넘겨
-가족들 분노, 왜 대피하라 말하지 않았나?

국내 언론이 월드컵 열풍과 문창극 총리 지명 참사로 세월호에 관한 기사들이 묻혀가고 있는 가운데에도 외신들은 세월호 재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외신들은 한국의 월드컵 러시아 전 거리응원에 대해 보도하면서도 월드컵으로 인해 세월호에 대한 기억이 약해질까 두렵다라는 반응들을 소개하는 등 결코 잊고 있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대표적인 뉴스채널인 CNN이 17일 속개된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재판과정을 상세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CNN은 17일 ‘Defense lawyers: Crew barely escaped stricken Sewol ferry-피고측 변호인단: 선원들,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가까스로 탈출했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뽑고 선원 변호인들의 주장과 격분한 가족들의 모습을 스케치 하듯이 전했다.

CNN은 일등항해사인 손지태씨의 변호인이 손씨가 양심의 가책으로 자살을 시도했었다고 전하며 손씨는 ‘침몰하는 여객선을 탈출한 이유는 해경이 승객들을 구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손씨는 자신의 혐의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선원들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자신들도 가까스로 탈출했으며 선박 운항사의 관련 있는 사람들, 그리고 선박의 개조를 감시하도록 되어 있던 이들이 처벌 받아야 한다고 법정에서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유가족들과 많은 사람들이 15명의 선원들에게 분노하고 치를 떨었다며 한 어머니는 왜 학생들에게 배에서 대피하라고 말하지 않았는지 법정에 나온 선원들에게 물었다고 전했다. 이 어머니는 배가 기울기 시작한 다음 자신의 딸과 전화로 통화했다고 말했으며 그녀의 딸은 자신이 구조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어머니를 안심시켰다고 딸의 말했을 때 나머지 유가족들은 흐느꼈다고 CNN은 전했다.

그러나 선원들의 변호인들이 배가 아주 빨리 기울며 90분 이내에 침몰했으며, 선원들은 대피할 헌법상의 권리가 있었다고 말했고 구조자들이 탑승한 모든 승객들을 구조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을 때 가족들로부터 야유가 터져 나왔다고 법정의 모습을 보도했다.

{저작권자: 뉴스프로 , 기사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

"주독일 한국문화원 윤종석 원장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아고라 서명하러 가기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

****************************************************************************************

정상추 네트워크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 네트워크)

정상추 네트워크는 정의와 상식이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내외에서 모두 힘을 모아 정치, 사회, 교육, 문화, 환경 등 전반에 걸쳐 잘못된 정책과 부조리, 부정부패의 근절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올바르고 강한 대한민국, 그리고 따뜻하고 정감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고자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정상추에서 올리는 글을 보기 원하시면 아래의 링크에 가셔서 like를 눌러주세요

http://www.facebook.com/CitizensFighting4SocialJustice (정상추 네트워크)

(독어, 중국어) 번역, 앞기사 작성, SNS홍보, 언론사제보, 그래픽, 디자인, 영상편집 등의 재능을 기부 하실 분을 찾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링크에 가셔서 정상추에 가입신청을 해주세요

http://www.facebook.com/groups/CitizensFighting4SocialJustice/

정상추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cforsj

뉴스프로 후원하기:   국내: 국민은행 410101 – 01 – 287156, 예금주: 김예정( 뉴스프로 ),  해외: 페이팔 (news@thenewspro.org)

IP : 61.82.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판이 진행중
    '14.6.20 9:56 AM (112.155.xxx.80)

    인것도 외신통해서 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 ㄹㄹ
    '14.6.20 10:08 AM (61.254.xxx.206)

    수신료 받아가는 공영방송과
    공중파들은 뭐하는 건지...

  • 3. 바른 주소입니다.
    '14.6.20 10:15 AM (14.47.xxx.165)

    원글님 링크 주소는 개고기 식용 반대 청원입니다.
    이 주소로 바꿔 주세요.
    --------------------------------------------------------------------
    "주독일 한국문화원 윤종석 원장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아고라 서명하러 가기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

  • 4. 저도 생각했던거
    '14.6.20 10:41 AM (58.233.xxx.216)

    유병언 잡는다고 난리치는 뉴스보다
    재판진행과 국회진행 상황을 더 비중있게 다뤄야 하는거 아닌가요

  • 5. 재판
    '14.6.20 12:03 PM (116.124.xxx.129)

    Cnn도 관심가지고 전국민도 궁금한데 유병언이만 죽어라 방송해대니...티비좃선은 그렇다치고 공중파들 이제 각성한거 아니었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88 비문증 ........ 22:00:57 76
1787387 찰진식감의 요거트 집에서 만들순 없을까요? 요거트 22:00:47 34
1787386 시라큐스 요 그릇 오븐 전자렌지 다 되나요? ㅇㅇ 21:59:24 43
1787385 자기가 estj라고 주장하는데 3 ……… 21:55:25 221
1787384 88년도 월급 받아 집에 갖다주셨나요? 5 ㄱㄴㄷ 21:55:06 181
1787383 10시 [ 정준희의 논 ] 쿠팡의 모든 문제는 기업지배구조에서.. 같이봅시다 .. 21:53:46 56
1787382 까나리액젓은 무슨맛이에요? 2 까나리 21:44:51 225
1787381 [단독]일본서도 사고 친 쿠팡..日 청년노조 ,법적 대응 나선다.. 그냥3333.. 21:40:59 491
1787380 순방기자단 질문에 이잼 팩폭 사이다 4 ㅋㅋ 21:38:10 620
1787379 정부가 퇴직연금 기금화 한다네요 28 퇴직연금 21:36:56 1,409
1787378 저희는 덴탈크리닉2080 클래식 쓰는데... ... 21:36:29 365
1787377 이재명 싫어하는 엄마 주식 들어가셨네요 ㅎ 2 oo 21:34:22 868
1787376 네이버 주식요 2 ... 21:28:15 543
1787375 중국은 조선의 아버지였다? 3 21:26:01 312
1787374 이제 치약도 원산지 보고 사야겠어요 1 .. 21:24:06 546
1787373 남자가 선물사주는 존재인줄 아는 여자? 12 ㅇㅇ 21:21:33 797
1787372 미성년을 건드린 옆집오빠 7 21:17:40 1,830
1787371 (스포)아바타보고 울었다고 아이들에게 말했더니.. 4 .. 21:10:43 610
1787370 왜 엄마랑도 합거는 힘든 것인가요? 9 치매 21:09:48 1,337
1787369 에어비앤비 찝찝하지 않나요? 13 ㅇㅇ 21:08:23 1,320
1787368 법카궁 한복 옷사치 대단하네요. 벌써 40벌 넘은 듯 30 ,,,,,,.. 21:05:22 2,316
1787367 고딩 아들 원인모를 눈부심 증상,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3 봄봄 21:05:21 576
1787366 갈비뼈 골절.. 5 ㅠㅠ 21:04:49 566
1787365 이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해 시주석에게 요청 3 ㅇㅇ 21:03:59 667
1787364 정시 참 어렵네요 5 ㅇㅇ 21:00:02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