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이 너무 뜨거워요

더워요 조회수 : 4,749
작성일 : 2014-06-19 19:35:20
임신때 몸무게가 한 20kg 늘었다가 출산이후 10여년간 정상보단 약간 비만인 상태로 지내왔어요
따로 산후조리 안했고 한약도 싫어서 안먹었는데 타고난 건강체질이라 그럭저럭 건강은 괜찮았구요
다만 임신중 발이 유독 넓적해지고 부은데다 뜨거워질때가 많았는데 이후 발살은 빠졌어도 발 뜨거운건 그대로네요
원래는 손발이나 배가 좀 차가운 체질이었는데 출산후엔 여름겨울 안가리고 시도때도없이 발만 뜨거워져서 곤혹스러워요
그럴땐 발도 붓기가 올라와 뚱뚱해 보이기도 하고 괴로워 발에만 샤워물 뿌리러 욕실드나들때도 있었네요 
지금도 몸은 서늘한데 발만 더워요ㅜㅜ 같은 경험하신분이나 관련해 조언주실분들 댓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110.14.xxx.2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6.19 7:39 PM (211.237.xxx.35)

    저는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손발이 뜨거웠어요.
    자다가도 발이 뜨거워서 대야에 찬물 담아다가 침대 밑에 놓고 발담그고 잔적도 많을정도로 ㅠ
    그러다가 안그러다가 하는데 요즘도 발은 유난히 뜨겁네요 ㅠㅠ
    그렇다고 매일 매일 그런건 아니고 또 겨울엔 추우면 발이 시릴때도 있긴 해요..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보통은 발바닥이 많이 뜨겁고 답답해요 ㅠ
    낫는 방법은 모르겠어요. 홍삼같은거 먹으면 더해지는것 같고..

  • 2. //
    '14.6.19 7:51 PM (1.252.xxx.108)

    전 손 발이 그래요...
    그래서 당뇨,통풍등이 의심된다는 말에 검사까지 했고요...
    그런데 소식하고 운동(걷기)를 꾸준히 하니 좀 덜한 것 같아요,
    여름엔 더 곤욕스러워요.
    발바닥이 화끈거려서......
    무리하지 않은 적당한 운동이 좋아요....

  • 3. 아줌마
    '14.6.19 8:15 PM (223.62.xxx.55)

    어릴땐 손발이 차서 한약도 먹고 고생했는데 나이먹으며 손발이 뜨거워지더니 애낳고 나니 여름마다 힘들어요
    임신했을때 더 심해지는 것 같은게 호르몬 영향인가 싶기도 해요

  • 4. 저두
    '14.6.19 8:38 PM (121.186.xxx.102)

    저두그래요 해결방법있으면 저두알고싶어요
    배두찬편인데 겨울엔 발이시렵다가 어렵게 따뜻하게만들어놓으면 그뒤부터는 뜨거워서미쳐요
    요즘더워져서 자다가도 발뜨거워서 화장실가서 샤워기로한참 발만씻다가나오고그래요
    어느분이제발 효과좋은방법좀 알려주세요^^;

  • 5. 동병상련 글들
    '14.6.19 8:56 PM (110.14.xxx.201)

    고맙습니다 도움댓글들 계속 주시면 좋겠습니다
    체중 줄이고 운동하고 식습관 신경써서 나아지면 좋겠는데 병은 아니지만 왠지 평생갈 증상같아 씁쓸해요
    별 신경안쓰고 40여년 몸 부려온 찌꺼기들 나쁜 몸속 기운들이 내려가 발로 모여 고여있는 느낌같아요
    특별한 내과질환 이상없다하니 한의원 가봐야하나 싶어도 잘 아는곳없어 선뜻 나서게 안되네요
    발아 발아 내 발들아 무거운 몸 지탱하느라 애쓰는구나 이제부턴 신경써줄게 너희들도 열내지 말아주렴..

  • 6. 제dl
    '14.6.19 11:58 PM (220.123.xxx.76)

    저 손발 차기로 유명한 사람인데요...여름에도 손끝이 차요..
    그런데 임신하고부터는 호르몬때문인지...손발이 너무 뜨거워서 매일 생수통 얼린거 붙잡고 있어요.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22 마포에 있는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하아 ㅠ 18:12:02 38
1804921 혼자 사니까 돈이 안 모여요 10 ㅇㅇ 18:10:09 600
1804920 나이들면 정말 입맛이 토속적이 되는걸까요 1 ㅇㅇ 18:07:33 166
1804919 인스타에서 옷을 샀는데요 1 잘될거야 18:06:25 167
1804918 일론이나 젠슨황이 트럼프에게 ㄱㄴ 17:58:19 353
1804917 오사카 입국시 1 봄날 17:48:00 381
1804916 청계벽산아파트 방찾는이 17:46:50 358
1804915 '위안부 피해자 모욕' 김병헌 구속기소 "일본지지자에게.. 4 역시 잽머니.. 17:44:58 466
1804914 코첼라에서 트로트 부르는 대성ㅎ 1 .. 17:41:16 540
1804913 노처녀 유튜버 관상이 확실히 변했네요 11 /// 17:33:04 1,491
1804912 아이새도우 아이라인으로 만드는 액상제품 Cos 17:31:07 166
1804911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통과 이란 지정루트 첫진입 4 현실인가요 17:26:00 1,129
1804910 ㅠㅠ강아지 병원비 생각보다 쎄네요… 15 지우개31 17:21:24 1,774
1804909 [21세기 대군부인] 일본의 황실 체제와 정치 구조를 이름만 .. 4 커, 17:15:29 976
1804908 락앤락 유리밀폐용기 뚜껑 as 안되네요 7 락앤락 17:12:54 596
1804907 소름돋는 나르(시시스트) 유툽 채널 6 ... 17:12:19 1,065
1804906 지방에 다 쓰러져가는 건물하나있는데 4 17:10:46 1,401
1804905 쭈글해진사과&배 11 17:06:38 734
1804904 전재산을 마을에 기부하자 갑자기 나타난 딸의 정체  ........ 17:05:01 1,340
1804903 이진관 판사, 김건희에게 마스크 벗어라!! 13 .. 17:04:52 1,829
1804902 큰병원 좀 지방에 지어주길.. 20 이런.. 17:00:43 1,116
1804901 땅두릅( 좀 많이 자란)어떻게 먹나요? 4 음식 16:54:16 446
1804900 대저토마토는 파란것도 맛있네요? 8 16:52:53 833
1804899 [단독]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 통과…이란 지정루트로 첫 진.. 16 ... 16:48:49 2,625
1804898 입대하는 아들 보험 가입해주려고 하는데... 12 보험 16:42:46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