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화장실 누수문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7,722
작성일 : 2014-06-19 16:11:18

25년 된 아파트 12층이예요.

1년전에 이사를 왔는데 지난 겨울부터 7층에 누수신고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사 왔을때부터 화장실 배수구가 잘 막혀서 약품을 써도 크게 효과가 없어서 업체를 불러서 배수관 청소를 했더니 누수는 멈췄구요.

결과적으로 7층 화장실 한쪽 벽면의 타일이 벽에서 붕떠있는 상태가 되어서 타일을 교체해 달라고 해서 일단 그러겠다고 했는데

관리실 태도가 미심쩍기도 해서 그전에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싶은 점이 있어요.

1. 누수로 인해 몇단계 아래층에도 영향이 미칠수 있는지.. 바로 아랫층은 문제가 없는데 아랫층으로 갈수록 누구가 많이 되었던듯 한데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2. 배수구가 막혀서 누수가 되면 배수관 노후라던지 방수문제와는 상관없이 100% 저희 책임인건지..

2. 아무리 오래된 타일이라도 100% 변상해주는게 맞는건지..

누수문제는 처음이라 혹시라도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의견 부탁드려요~ ^^

IP : 1.229.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수
    '14.6.19 4:38 PM (222.236.xxx.235)

    아파트 누수는 몇층 아래에 그런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흔한 일은 아니지요
    그러니 그집 누수 문제가 님댁 때문인지 아닌지? 명확히 가릴 필요가 있어요

    몇층아래 이던 바로 아랫층이던 문제가 있다면
    책임을 져야 하는걸로 압니다

    우리도 고층 아파트 아랫층 안방 화장실 누수 였는데
    고쳐도 문제가 생겨 다시 확인하니
    옆라인에서 우리집 안방으로 거쳐 아랫층에 문제가 생겼어요
    우리집과 아랫층과 옆라인 아랫층 3집이 피해 입었어요
    집주인 건설회사에서 잘못지어서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나오는 바람에 변상못 받았어요

    아파트 누수문제 어려운데 문제가 생긴곳을 찾는게 우선입니다

  • 2. ...
    '14.6.19 5:02 PM (1.229.xxx.78)

    헉 옆라인까지 피해가 갈수도 있군요.
    대신 고쳐주시고 변상도 못받으셨다니 많이 속상하셨겠어요.ㅜㅜ
    일단 정황상 저희집 배수구가 막혀 누수가 심해졌으니 저희때문인건 맞는것 같아요.
    하시만 배수구가 막힌다고 다 누수가 되진 않을테고
    몇집 건너에 피해가 간것도 이상하고.. 그렇네요.

  • 3. ...
    '14.6.19 5:58 PM (175.223.xxx.188)

    저희 아래층이 몇년새 3번이나 화장실 누수가 있었는데요. 그때마다 늘 저희집에 연락이 와서 업자를 불러 검사해보면 다른집이 원인이더라구요. 저희 바로 위층인적도 있고 몇집 건너 위층인적도 있고... 이상하게 누수가 모이는 집인지 중간 몇집은 아주 약하게 한방울 떨어지거나 해서 모르고 있는데 아랫집화장실은 물이 뚝뚝 떨어지고 천장이 흥건히 젖은 상태에요.
    그런 경우가 흔하진 않다고 업자도 얘기하는데 암튼 늘 그래요. 물론 원인이 되는 집에서 수리비는 주는게 맞구요.
    아파트 쪽 하자는 정말 밝혀내기가 힘들어요.

  • 4. ...
    '14.6.19 7:26 PM (112.169.xxx.211)

    저..그런일 있었어요.
    4월에 이사했는데... 일주일쯤 지나자 환풍기쪽에서 물이 똑똑 떨어지더라구요.
    첨엔 수증기땜에 그런가보다 했는데.. 자주 떨어지기 시작..
    나중엔 줄줄 새기까지..
    관리실 불러서 알아봤는데요..저희가 10층... 그위로 다 물을 잠그게 하고 한층씩 틀었는데요..
    결과적으로 13층에서 새는거였어요..
    13층에서도 그럴리가 없다고 하다가... 나중에 13층 물틀면 새고..잠그면 안새고...확인하고 고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46 정상 체중인데도 위고비 한 후기 Coco 01:33:32 465
1810645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축복받은 인생 2 함께 ❤️ .. 00:38:21 847
1810644 딱 한번 맞고 끝내는 비만치료제 임상 돌입  3 00:32:41 1,024
1810643 남편이 시댁 경조사 가자고 7 경조사 00:24:44 1,050
1810642 오늘 주식내려서 차 한대값 날렸네요 23 셀피융 00:13:29 2,707
1810641 조국은 국회의원 자격 차고 넘칩니다 22 ... 00:09:16 505
1810640 올해 새내기된 아이들 학교생활 어때요? 1 잘될거야 00:05:20 395
1810639 이번 나솔31기처럼 이런 사례는 없었죠? 12 .. 00:04:07 1,358
1810638 박균택 19 너무 맞는말.. 00:00:55 483
1810637 윤어게인 믿다 부산 박형준은 그냥 망했네요. 4 저게뭐냐 2026/05/15 1,081
1810636 저 20년만에 시중 피자 먹고 충격 받았어요 7 건강 2026/05/15 2,195
1810635 옥팔계 영숙싸패 얼마나 악마짓을 했으면 12 나솔 2026/05/15 1,253
1810634 주식하니깐 정신이 피폐해짐 12 ... 2026/05/15 3,016
1810633 오늘 인천 소래포구갔는데 한가 4 싱그러운바람.. 2026/05/15 1,289
1810632 울산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15 혹시 2026/05/15 832
1810631 취미는 과학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하네요 3 ㅇㅇ 2026/05/15 1,124
1810630 알타리 김치가 너무 허옇게 됐어요. 4 ㅇㅇ 2026/05/15 519
1810629 회사 오래 못버티고 그만두는 제가 싫습니다 9 소나기 2026/05/15 1,900
1810628 연락없이 귀가 안 하는 딸. 어쩜 좋나요. 25 ........ 2026/05/15 2,885
1810627 소파 골라주세요 4 ㅇㅇ 2026/05/15 599
1810626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마이크론 등 다 떨어지네요 1 ........ 2026/05/15 1,450
1810625 만약 당신이 위암에 걸릴 운명이라면 오늘부터 어떻게 하시겠어요?.. 25 ㅜㅜ 2026/05/15 3,057
1810624 레진치료 한 앞니가 찌릿찌릿해요. 3 Oo 2026/05/15 578
1810623 19금 자연 속에서 하는 영화 제목 8 자연 2026/05/15 3,742
1810622 [속보]특검 '매관매직 혐의' 김건희 징역 7년 6개월 구형 3 2026/05/15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