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눈물조차...돌아오지 못한 12인 사연...
1. 세월호대학살
'14.6.15 7:36 AM (110.14.xxx.144)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615060406116
2. 답답하고
'14.6.15 8:18 AM (59.27.xxx.140)눈물만 나네요. 얼른 돌아오길 바랍니다
3. 잊지는 않았겠지만
'14.6.15 8:21 AM (122.100.xxx.71)게시판에도 점점 세월호 얘기들이 없어져 가는게 안타깝네요.
어쩔수 없는 현상인데도 저조차도 한편으로는 계속 슬프기 싫어하면서도
잊혀질까봐 또 두려운 마음이네요.
저 유가족들의 아픔은 저 분들만의 몫만 될거같아 눈물이 납니다.4. 너무
'14.6.15 8:58 AM (118.220.xxx.106)안타까워 지나칠수가 없네요 첨에 여기서두 얼마나 얘기가 많았나요? 우리 잊지 않기로 하지 않았나요? 자게에 일상글 사이에 세월호 얘기가 나오면. 이젠 반갑기 까지 하네요 ... 원글님. 고마워요 우리 절대 잊지말아요
얘들아! 어서 돌아와라. 선생님 그리고 일반인분들 어서 돌아와 주세요
여기서. 허망하지만. ... 그래두 입속으로나마 불러봅니다5. ㅠㅠㅠ
'14.6.15 9:03 AM (223.62.xxx.47)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연들...ㅠㅠㅠ
6. 같이 아파하고 오늘도
'14.6.15 10:55 AM (222.106.xxx.213)실종자분들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진실규명에도 힘을 보탤께요.
7. 럭키№V
'14.6.15 10:58 AM (119.82.xxx.203)내일이면 벌써 두 달이네요.. 다들 어서 어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ㅠㅠ
8. ...
'14.6.15 11:53 AM (110.15.xxx.54)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요. 남은 12분 그리고 이름 모를 실종자분들 어서 나오세요...
9. 잊지않았습니다
'14.6.15 12:51 PM (121.145.xxx.107)가족품으로 돌아오세요.
기다립니다.10. 또 눈물이..ㅠ
'14.6.15 1:34 PM (125.177.xxx.190)기사 읽을때마다 항상 가슴이 아픕니다..
열 두분 얼른 가족품으로 돌아오세요...11. ㅠㅠㅠㅠ
'14.6.15 2:05 PM (119.70.xxx.185)은화야 민지야 다윤아 지현아 현철아 영인아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권재근님 여섯살권혁규 이묘희님 이영숙님ㅠㅠㅠㅠㅠㅠ제발 오세요ㅠㅠㅠ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슬픔이있을까요 잊지않고 기다립니더ㅠㅠㅠ제발 오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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