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맞을 각오하고 씁니다.
객관적으로 나이에 비해 일적으로 잘되고 잘사는 편입니다.
주변에 잘나가는 사람이 너무많고..저 스스로도 일욕심 성취욕이 강하다보니. .
노력대비 잘안되면 맘이 졸여지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스스로를 끝없이 달달볶는 달까...
마치 반 1등을 하는데 전교권으로 진입하려고 난리치는데
노력대비 성적이 안나오니 스트레스 받아하는 학생 입장이 된거 같습니다...
일에 너무 매달리니 스스로도 황폐해지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 좀 느슨하게 지낼까 싶기도 한데
그럼 도태되는거 아닌가 싶고
막상 쉬고 노는것도 재미가 없습니다. 일적 성취욕에서만
즐거움을 느낀달까요?
조언과 쓴소리 많이 부탁드릴께요..
내 그릇은 간장종지인데 대접수준을 바라는 형국인지...ㅠ
인생에 거대한 좌절을 맛보지못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욕심 다스리는 법..알려주세요..
궁금 조회수 : 2,027
작성일 : 2014-06-14 14:20:02
IP : 223.62.xxx.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반적으로
'14.6.14 2:25 PM (121.174.xxx.62)양육자로부터 성취지향적으로 양육 받은 경우, 마음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
저의 경우엔 개인적으로 자신에 대한 심리적 문제점을 찾는데 10년 정도 시간을 보냈고,
그 뒤로 꽤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정신적 분석에 대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거나(상담심리, 정신과, 종교의 영성관련한 프로그램...)
서적들을 찾아 읽으시면서 문제점을 극복해보시길 권유합니다.2. 윗님
'14.6.14 2:52 PM (223.62.xxx.64)윗님말씀처럼 성취지향 양육을 받은것도 맞고
주변 가족들도 다들 성취지향의 사람들이라
성취지향적 습관을 내려놓기가 참 힘드네요..3. oops
'14.6.14 3:46 PM (121.175.xxx.80)욕심 다스리는 법? 비결?... 그런 건 없습니다.
욕심을 부려봤자 별 볼일 없더라~~
그런 걸 본인이 실제 느껴야 느낀 그만큼 욕심으로부터 자유로와집니다.4. ,,,
'14.6.14 5:57 PM (203.229.xxx.62)이론으론 힘들고 실제로 경험으로 생각지도 않은 안 좋은 일을
경험하게 되면 사람의 생각이 바뀌어요.
가령 나나 가족중에 암이 걸리거나 교통 사고를 당하거나 남편의 사업이 망해서
하루 아침에 형편이 바뀌면 마음이 저절로 비워지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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