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네out] 진짜 초간단 그러나 맛은 보증하는 미역국의 비결

에혀 조회수 : 4,634
작성일 : 2014-06-12 14:01:16
산후조리원에 있을때..  고기나 별다른 재료도 없는데 미역국이 정말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일하시는 분께 여쭤보니..

'들기름'으로만 끌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비법은 들기름이었어요..

1. 미역을 불린후에 살짝 국간장을 넣고 조물조물
2. 미역을 들기름에  다가 육수도 아닌 그냥 물 붓고 끌입니다.
3. 마늘 넣고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하면 끝.

  들기름을 더 넣으면 더 진해지고 구수해집니다.. 

진짜 맛 보증합니다... 


IP : 112.151.xxx.8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12 2:06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거기다 마지막에 들깨가루도 넣어요.

  • 2. ...
    '14.6.12 2:22 PM (39.112.xxx.117)

    국물도 뽀얀게 정말 맛있지요

  • 3. ??
    '14.6.12 2:33 PM (222.107.xxx.91)

    미역을 들기름에 볶다가 물 붓는지요?

  • 4. ..
    '14.6.12 2:52 PM (1.228.xxx.26)

    미역자체도 좋은것 썼나보네요
    좋은 미역 쓰면 국물 맛이 다르더라구요

  • 5. ....
    '14.6.12 2:56 PM (175.223.xxx.11)

    생들깨를 씻어 물붓고 갈아 걸러낸 국물을 쓰면 정말 맛있습니다. 친정엄마 비법이에요.^^

  • 6. ??님
    '14.6.12 2:59 PM (112.151.xxx.81)

    ??님.. 네.. 들기름에 볶다가 그냥 맹물 부으시면 됩니다.

  • 7. 울엄마
    '14.6.12 3:04 PM (118.42.xxx.125)

    친정 엄마 비결은 들기름에 볶고 간은 액젓으로..

  • 8. ^^
    '14.6.12 3:26 PM (119.201.xxx.113)

    근데 어디서 듣기론 미역이랑 마늘 궁합이 안좋아서..미역국에 마늘은 넣지 말라고 하던데요..
    제가 잘 못 들은건가요?

  • 9. 미역국은
    '14.6.12 3:29 PM (125.130.xxx.79)

    들기름 미역국...

  • 10. 미역국은
    '14.6.12 3:47 PM (203.238.xxx.22)

    무조건 국간장이 맛있으면 맛있더라구요

  • 11. ,,
    '14.6.12 4:54 PM (110.70.xxx.218)

    윗님~ 미역과 궁합이 안맞는것은 마늘이 아니고 파입니다~~

  • 12. ,,
    '14.6.12 4:56 PM (110.70.xxx.218)

    근데 정녕 msg 없이 가능하다는 거죠? 들기름&맹물로만?

  • 13. ,,
    '14.6.12 4:57 PM (110.70.xxx.218)

    아하 국간장! 국간장 맛있는거 있어요 함해봐야겠네요~~

  • 14. .....
    '14.6.12 5:07 PM (49.1.xxx.237)

    정녕?? 저도 병원과 조리원 미역국은 유난히 맛나서 비법이 궁금했는데 조미료도안쓴다고만하고 딱히 비법은 알려주지 않으시더라구요. 들기름이라....님이 직접 해보시니 정말 똑같이 맛이 나던가요??

  • 15. 행복한새댁
    '14.6.12 5:29 PM (59.20.xxx.18)

    그렇게 생들깨 갈아놓은 물에 식초 설탕 소큼 넣어서 샐러드 드심 쵝오!

  • 16.
    '14.6.12 7:37 PM (175.112.xxx.100)

    저는 모든 미역국은 들기름으로 볶다가 끓이는 줄 알았는데 안그런 집도 많군요.
    저 요리 못하는 사람인데 미역국은 애가 엄청 잘 먹어요. 식당에서 나오는 것보다 맛나요. 제가 먹어봐도.
    들기름에 불린 미역 볶다가 쌀뜬물 넣어도 되고 맹물 넣어도 되고 한참을 끓이다가 액젓이나 국간장 넣고 파 좀 넣고 끝. 한우도 넣어줘도 좋지만 그냥 끓여도 맛있죠.

  • 17. 초치는거 아니고요
    '14.6.12 9:09 PM (175.118.xxx.172)

    진정 다시다 없이 미역국이 맛있을 수 있나요? ㆍㆍ 맨날 실패하는 요리가 미역국이라ㆍㆍㅜㅜ

  • 18. 흐흐...
    '14.6.12 10:48 PM (121.175.xxx.59)

    참기름도 맛나요.
    저희 어머니도 육수나 다시다 같은거 안쓰시고도 미역국을 기가 막히게 끓여내시는데 그 비법이 참기름이죠.
    물론 미역은 기장미역만 쓰십니다. 기장 미역 먹다가 다른거 먹으면 맛이 확 달라요.

  • 19. ^^
    '14.6.13 12:48 AM (121.162.xxx.195)

    미역국 저장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41 이번 이혼숙려 무속부부의 와이프 정미녀 닮지 않았나요? .. 15:31:51 12
1800740 로보락 f25 ace 어떤가요 ㅇㅇ 15:25:58 26
1800739 순천왔어요~~ 1 꽃샘추위 15:23:30 138
1800738 친정 조카 결혼식 복장 조언 좀 3 56세 중년.. 15:21:00 155
1800737 지자식한테도 못하면서 셀프 효도는요? 5 그건 어때요.. 15:18:36 269
1800736 사극의 한 장면인데 뭘까요 3 장면 15:13:49 298
1800735 세일 안하는 옷 잘 사세요? 1 dma 15:12:21 341
1800734 시스텐 행거 설치하려고 해요. 1 15:10:03 97
1800733 시부모에게 잘하기보다 원가족에게 잘 해야죠. 9 허참 15:06:43 489
1800732 나경원.주진우는 이번 정부안 반대안하나요? 3 ㅇㅇ 15:03:52 158
1800731 60살 넘어서도 성관계 하세요??? 15 갱년기 15:01:30 1,602
1800730 백화점가서 랩다이아,모이사 둘다 1 마나님 15:01:05 274
1800729 용감한 형사들은 밤을 새워 녹화 하나요? 1 .. 15:00:14 384
1800728 차돌박이 된장찌개할때 1 15:00:05 220
1800727 노인분들 다리골절로 거동못하면 요양병원? 재활병원? 3 ..... 14:59:04 390
1800726 3억-5억으로 뭐 해먹고 살아야 하나요 11 ㅇㅇ 14:54:54 1,284
1800725 검!찰!개!혁! 봉민호!사퇴!!!!!!!!!! 4 음흉 14:50:56 400
1800724 혼자 점심 준비하는데 세시간 6 심하다 14:50:33 734
1800723 60중반 남자 생일상 매뉴 봐 주세요 17 생일 14:42:39 712
1800722 꼬라지부리는 남편... 6 ... 14:40:53 868
1800721 절연한 지인 칭찬하는 친구 12 왜요왜 14:38:50 916
1800720 지금 이순간 가장 사랑하는 시간 3 오버더레인보.. 14:36:31 448
1800719 대장 용종 1.2cm 다른병원가서 제거하라는데 16 젠장 14:30:33 1,128
1800718 정청래 당대표 유튜브입니다 11 ㅇㅇ 14:20:24 537
1800717 남편인상 확달라 5 ... 14:19:38 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