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근들어 노래 부는 창법이 바뀌었나요?

이승환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14-06-09 00:15:32

지금 kbs에 이승환이 나오는데요..

얼마전 부터 이승환 예전 오랜 된 노래들 중에 유명한 곡들을 다운 받아서 운전할때 무한 반복하면서 듣고 있어요..

솔직히 그 시절은 이승환 팬이 전혀..아니였는데..

근데 요즘들어 예전 노래들 들으니 좋더라구요..(최근 노래들 말고 천일 동안.. 한사람을 위한 마음.. 이런 노래를 듣고 있거든요..)

 

근데.

제낙 워낙 이승환 팬도 아니였고 공연을 보지도 않았고 해서..

몰랐는데..

최근들어 티비에 나와서 예전 노래를 부르면...

음..뭐랄까요..

제가 다운 받아 드는 노래들 하고는 너무 다른 창법(?)으로 부르는데...

아이 아빠랑도 방금도..

그냥 예전에 스타일로..

어떤 기교 없이 그냥 좀 담담하게 부르는게 듣기 좋은것 같은데..

왜 자꾸 꺽어지고 그러는지..모르겠다고 이야길 했거든요...

 

저번에도 방송에서 예전 노래들은 음..제 기준에서는 너무 꺽고.. 그래서..

듣기가... ^^;;

제가 워낙에 이승환 팬도 아니였고 그랬다가..

최근에 관심 가지고 듣고 있어서 정말 몰라서 여쭈어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요?

 

IP : 122.32.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9 12:22 AM (116.121.xxx.197)

    저도 그리 느낍니다요.

  • 2. 낙랑
    '14.6.9 12:22 AM (220.73.xxx.40)

    저도..공연을 아직 못 가봐서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11집 들을 때 꺽기? 가 거슬리진 않았는데요.
    예전노래들을 어쿠스틱 반주로 편곡해서 부르는데 아무래도 박자를 맞추다 보니 그런가요?

  • 3. 한사람을 위한 마음이
    '14.6.9 12:33 AM (223.62.xxx.50)

    몇년도에 나온 노래인지..
    20년 지나도록 같은 창법으로 부르긴 싫었나봐요~^^

    -승환옹 팬-

    예전의 발라드는 그의 극히 일부랍니다

  • 4. ...
    '14.6.9 1:18 AM (110.15.xxx.54)

    최근에 회고전 공연 몇번 갔었는데요. 공연 다녀온 후 예전 노래들을 유투브서 들으니 왜 이렇게 심심하지? 하는 요리로 치면 굉장히 싱거운 느낌이 드는 신기한 경험... 그 전 티비에서만 볼 때는 이승환님 표현의 '거대 발라드'가 살짝 부담스럽게 들렸거든요. 라이브 몇번 듣고오니 요즘의 창법(?)이 좋아져버렸어요. 그래도 11집은 각 곡마다 다 다르게 담담하게도 부르셨어요. 제 초등 아이는 다 다른 사람들이 부른것 아니냐고 묻더라고요~ 그럼에도 다시 라이브로 들으면 꺽기와 콧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암턴 제 결론은 창법이 바뀌신 것 같아요...

  • 5. 서냉이
    '14.6.9 10:10 AM (110.70.xxx.59)

    저도 어제 밤 우연찮게 채널 돌리다가 천일동안 부르는거 보다 깜놀했어요^^;;
    절친이 이승환 데뷔때부터 팬이라서 저도 덩달아 십여년 콘서트 따라 다녔었는데 창법이 완전 바꼈더라구요
    2005년 이후로는 콘서트를 간 일이 없어서 더 그렇게 느꼈던거 같아요~~조성모도 히든싱어에서 2라운드에서 떨어진게 창법 바꿔서 그랬다는데....
    저도 예전이 조금 그립더라구요^^;;

  • 6. 원래
    '14.6.11 3:10 AM (116.37.xxx.135)

    이승환은 90년대에 공연할 때도 원곡 그대로 부르지 않고 매 공연마다 편곡을 다르게 했어요
    같은 곡이라도 어떤 땐 기교를 넣고
    어떤 땐 담담하게 목소리에만 집중하게 해서 부르기도 하구요

    천일동안도 후반부 그로울링(울부짖는...) 그게 클라이막스였는데
    얼마전 공연에서는 그거 다 빼고 담백하게 부르더라구요

    전 오히려 반대로 느끼는 것이..
    제가 며칠전 '끝장'공연(2003년도) 동영상을 오랜만에 봤는데
    당시 노래 부른거 들어보면 묘하게 발음을 씹거나 멋부리면서 부른게 있더라구요
    요즘 공연에선 전혀 안그렇거든요
    그 때에 비하면 오히려 담백해지고 성량은 더 좋아지고
    안정적으로 여러 장르 여러 창법 오가고
    지금이 더 좋다고 느끼고 있어요~
    공연 꼭 보시길 바랄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06 안 든든한 아들은 그냥 평생 그렇겠죠? ..... 21:12:32 29
1787705 미국 이민국 백인 자국민도 죽이네요 21:09:53 114
1787704 가스로 배가 터지지는 않겠죠..ㅠ ㅇㅇ 21:09:10 87
1787703 곤약 요리..맛있게 어떻게 해요? 곤약 21:08:53 21
1787702 사과 하루만에.. 윤석열에 세배했던 인사, 국힘 최고위원에 ... 21:08:00 120
1787701 시어머니와의 대화 나르인지 봐주세요 9 .. 21:06:46 219
1787700 우리나라 중장년 복지가 넘 부족한거 같아요 ㅗ 몽실맘 21:06:40 99
1787699 누가 책을 권해서 읽어봐도 21:05:32 96
1787698 공부 안하는 예비고1 진짜 안시키고싶어요 경험있으신분 지쳤나봐요 21:04:01 92
1787697 이 음악 한번 들어보세요, 지금 11 저기 20:53:03 588
1787696 지인에게 전화 3 부재중 20:52:36 330
1787695 덴마크,트럼프 그린란드 공격시 즉시 반격.."선발포 후.. 8 그냥3333.. 20:49:30 669
1787694 누구 잘못이 더 큰지 살살 46 ㅡㅡ 20:45:29 1,145
1787693 주당 주말 포함3일 일하면 주휴수당 없나요? 3 아르바이트 20:40:40 285
1787692 가족상으로 여자 상복입을 때 헤어 4 20:37:45 610
1787691 오십견을 영어로 뭐라 하게요~~ 4 ㅇㅇ 20:35:31 1,004
1787690 전업주부는 신용카드 못만드나요 10 ㅇㅇ 20:34:19 1,110
1787689 온라인 부업 사기인 것 같은데 한번 봐주실래요...급해요! 저 좀 도와.. 20:24:23 398
1787688 50중반 재혼 커플 3살아이 입양했더라구요 7 .. 20:22:06 1,893
1787687 추미애 “검찰에 여지 주면 다시 되살아나… 보완수사권 남겨선 안.. 5 뉴스하이킥 .. 20:19:40 441
1787686 아파트 천장치면 윗층에선 울림이 느껴지나요? 4 층간소음 20:16:53 583
1787685 요즘 이대남이 힘든것 아는데...부모세대 여자에 비하면 아무것도.. 10 ........ 20:08:48 813
1787684 요양원에서 일했던 사람이 말하는 진짜 현실 (펌) 21 ........ 19:56:40 4,547
1787683 이사 후 가구 파손 어떻게하죠? 9 ........ 19:55:20 614
1787682 SBS 고맙네요 8 .. 19:52:53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