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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 게시판 다니는 분들 안철수에 대해

다른 조회수 : 2,859
작성일 : 2014-06-08 08:38:33
전 여기랑 그냥 이런저런 카페글만 보는데요
아 딴지일보랑 거기선 게시판은 안 보고 기사올라오면 그것만.

카페는 아주 어린 20대 부터 30대 아이키우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세월호 사건에 분노하고 이번에 투표도 많이 했고
오거돈 후보 김부겸후보 들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뭐 어려도 나름 정치에 관심을 많이 가져요
다만 아직은 약간 연예인 바라보듯 정치인을 바라보는..
뭐 이건 여기도 비슷하지만
문재인 대선후보 시절 사진 돌려보며 하앍 거린다거나 ㅎㅎ 뭐 귀엽기도 하고 정치인도 엔터테이너의 범주에 넣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여하간 각설하고
그런 커뮤니티에선 안철수 현 공동대표에 대해선 아무런 관심도 없고 이미 용도폐기 된 듯 한 인상이거든요
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만 이야기를 해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런곳 가보면 안철수 대표는 박원순을 소개한 불쏘시개 같은 느낌인데
이곳에 와 보면 여전히 유력한 대권주자 로 보입니다

다른 커뮤니티는 어떤 분위기 인가요?
IP : 116.32.xxx.137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0만
    '14.6.8 8:40 AM (118.46.xxx.207)

    제가 다니는곳도 82말고는 가끔 욕이나 할까 아예 언급이 안됩니다

  • 2. 저도.
    '14.6.8 8:50 AM (223.62.xxx.121)

    저도. 다른곳. 아고라. 등. 기면. 안철수. 많이 안좋아. 하던대. 쥐새끼때. 미.래기획. 위원장. 도하고 여러가지. 했던대

  • 3. ....
    '14.6.8 8:51 AM (218.234.xxx.109)

    여자들이 이미지에 약하니까 82에는 안철수의 좋은 이미지가 잘 먹히는 듯해요...

  • 4. 1470만
    '14.6.8 8:54 AM (118.46.xxx.207)

    여자들이 이미지에 약한건 아닌게 제가 자주 노는 카페 여자들만 오는덴데 역사 교과서 이후부터는 옹호글이 단 한개도 안올라옵니다

  • 5. 조직력이죠
    '14.6.8 8:56 AM (115.137.xxx.188)

    노사모 조직력이 얼마나 대단한데요. 안철수씨가 지금 정치판에서 살아 남은 것 참대단하긴 해요. 비노사모파와 이해관계에서 서로 완충지대로 활용하고 결국 대선 나온다면 팽 시킬 것 같아요.

  • 6.
    '14.6.8 8:58 AM (175.201.xxx.248)

    제가보기엔 안철수를 옹호하는 조직이 풀린듯해요

  • 7. 탱자
    '14.6.8 9:00 AM (118.43.xxx.6)

    그런 사이트들은 탱자같은 객관적인 자료를 중시하고 합리적 이성을 가진 소수가 자신을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들을 다수가 강퇴시키는 비민주적인 운영을 하기 때문이죠.

    예를들어, 탱자처럼 노무현은 자본과 권력을 가진 힘있는 사람들에 굴종했고(예, 대연정제안), 대다수 서민 유권자들의 표로 당선하여 권력을 쟁취한 다음 오히려 서민들의 이익에 반하는 정치(예, 한미FTA)를 했다 그래서 그는 배신자이다라고 의견을 피력하면 분란조성자라고 강퇴시키겠죠...

  • 8. 우리도
    '14.6.8 9:02 AM (58.226.xxx.80)

    언급 안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피곤

  • 9. 저도
    '14.6.8 9:03 AM (223.62.xxx.121)

    아고라 제일. 많이 올라와요

  • 10. ocean7
    '14.6.8 9:03 AM (50.159.xxx.218)

    윗님..여기에 노사모 얘기가 왜 나옵니까
    그리고 조직력이라니..참..
    뭔 조직력이요
    돈이 생김니까 권력이 생김니까?
    댁이 말하는 노사모요?
    굳이 그렇게 명시하고자 한다면..
    그냥 노통님의 사람이 먼저인 ..
    그런세상을 사랑하는 정의로운 사람들의
    자발적 그룹이에요
    가만있는 노사모 건들지 마세요

  • 11. 쌍코는
    '14.6.8 9:04 AM (175.212.xxx.244)

    아예 언급도 안되고 오유도 별로고 유일하게 얘기하는곳이 엠팍.82 그리고 아크로던데요.
    그것도 4-5명의 도배수준이고요.

  • 12.
    '14.6.8 9:05 AM (116.32.xxx.137)

    여자라 이미지에 약한 이라는 건 맞지 않는게 그 카페는 대부분 2-30대 여자들로 이루어진 곳들이에요 여기와 연령대 차이는 꽤 나는데 여성위주의 커뮤니티인건 같죠

    노사모의 조직력을 이야기 하시는데 노사모의 존재조차 잘 모를 나이라니깐요 노사모가 아직도 있어? 하며 놀랄 처자들이 대부분..

  • 13. ..
    '14.6.8 9:07 AM (124.216.xxx.12)

    여기도 마찬가지죠.
    열명 남짓한 사람들이 대세를 돌려보려 애쓰지만 이미 떠난 버스입니다.
    그들만 모르는것 같아요.

  • 14. 노사모는
    '14.6.8 9:07 AM (175.212.xxx.244)

    이제 없어요.노사모게시시판도 가물거리는데요.
    노사모.국힘..국힘에서 국참으로 떨어져 나오면서 노사모는 끝났어요.
    이젠 옛기억일뿐....국힘도 게시판 없어진지 오래예요

  • 15. 제발!!
    '14.6.8 9:08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이런 글로도 안바타 이름은 안 보고 싶네요.

  • 16.
    '14.6.8 9:10 AM (116.32.xxx.137)

    그런건가요? 여기에서도 몇명이 돌려 쓰는 건가요? 아이피를 자세히 안 봐서 몰랐나...

    뭐 아직 여론 조사 지지율이 10프로대를 유지하는 걸 보면 그분들의 글인거겠죠...
    지지율은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 거니 좀 더 지켜보고 안철수의 행보를 지켜보아야 겠습니다

  • 17. ..
    '14.6.8 9:10 AM (124.216.xxx.12)

    노사모는 사라지고 넷친노만 남았지요.
    그들을 적으로 돌리고 야권을 장악하려는 발상이 기가 막힐따름입니다.
    그래서 저는 안철수가 정권 쟁취가 목표가아니고 야권분열이 본인의 사명이라 생각하게 되었죠.

  • 18. 제발!!
    '14.6.8 9:12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애초에 야권분열의 사명을 띠고 침투된 맹바기 아바타잖아요.

  • 19. 저는
    '14.6.8 9:19 AM (121.166.xxx.74)

    그 분의 진심을 믿어요
    서울시장에 100% 당선될 수 있었지만
    흔쾌히 양보하셨구요.
    말만 기부가 아닌 행동으로 하신 점...
    대선에서도 그냥 물러나 준 점이 여느 정치인의 행보와는 전혀 달럈어요.

    본성이 선한 사람을 정치모리배들이 이러쿵저러쿵 모함하고 깍아내리려고 애쓰는 걸 보면
    그들이 새누리 알바던지 아니면 이나라보다는 정치의 단맛만을 즐기려는 정치꾼이라고 생각해요.

    솔직이 대선에서 쿨하게 이나라를 위해서 누가해도 좋다고 서로 양보하는 미덕을 보였다면....ㅠㅠㅠ
    결국은 욕심이 이나라를 이지경까지 몰고왔네요.
    김영삼대통령을 욕해도 그 분 덕에 야댱이 집권이라도 해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권력욕이 정점은 나아니면 안된다....인데 그 분만이 스스로 물러날 줄 아는 분이였어요.
    양보의 미덕을 야당도 배우길 바랍니다.

  • 20. ***
    '14.6.8 9:23 AM (117.111.xxx.129)

    안철수는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에서 이미 검증 끝났다고

    봐요.

    더이상 기대할 것도 없는 실망스러운 사람...

    여기서 자꾸 언급되는게 신기할 정도...

  • 21. 저는
    '14.6.8 9:23 AM (121.166.xxx.74)

    써놓고보니 문맥이 이상하네요.
    안철수 그분만이 스스로 물려날 줄 아는 분이었다는 글입니다.
    정치인들 중에 누가 스스로 물러났었나요.
    김대중 김영삼 그 분들도 결코 물러날 줄 모르셨지요....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국민을 병들게 한다는 사실을
    정치인은 알 길 바랍니다.
    마치 나라를 구할 것 같이 떠들면서
    나만 할 수 있다는 아집과 권력욕.....역겨워요

  • 22. 이미
    '14.6.8 9:26 AM (211.209.xxx.73)

    검증 끝이죠.지금까지 한 일들을 보면.

  • 23. ....
    '14.6.8 9:26 AM (175.223.xxx.74)

    딴곳은 모르겠고 엠팍은 안의원 팬카페에서 많이 유입됐을겁니다.
    안의원 팬카페에서 공지로
    엠팍에 옹호글 많이 올리자라고 떴을걸요.

  • 24. ***
    '14.6.8 9:28 AM (117.111.xxx.129)

    대선때 양보의 모습을 양보의 미덕 아름다운 양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요? 헐~

  • 25. ....
    '14.6.8 9:28 AM (223.62.xxx.2)

    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안철수에 대한 글들의 양상을 보면
    안철수지지자가 안철수를 칭찬하기 위한 글보다
    타지지자가 안철수를 비판하기 위해 쓴 글의 양이
    훨씬 많던대요.

    안철수 지지자분들 중에 탱자님만 좀 유일하게
    적극적으로 글을 쓸까, 대부분은 안철수안티글에서
    댓글로 나타나구요.

    달리 말해보자면, 먼저 안티안철수글이 올라오지만
    않는다면 게시판에 먼저 회자되지도 않을것 같아요.

  • 26.
    '14.6.8 9:39 A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탱자님의 논리는 이상하네요.

  • 27. 엥?
    '14.6.8 9:46 AM (211.36.xxx.238)

    저는 윗분 느낌에 반댈세~
    안철수 지지자가 올리는 안철수 관련 글이 훨씬 많다는...

  • 28. 탱자 저 분은..
    '14.6.8 10:00 AM (218.234.xxx.109)

    골수 민주당원을 자처하시며 노무현은 열심히 까고 안철수는 숭배하시더군요.
    (안철수가 민주당과 합당하기 전에는 안철수 지지하는 글 안썼음. 최소한 고정닉으로는.)

  • 29. 철수한길 사퇴해야죠
    '14.6.8 10:03 AM (222.233.xxx.175)

    박지원 "김진표·송영길 패인은 결국 안철수 탓"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653

  • 30. ..
    '14.6.8 10:08 AM (218.144.xxx.230)

    222.233// 박지원 손석희에게 발리던데요. 목포에서 시장이 무소속이 됐어요.
    전남에서 무소속이 당선만히 됐구요

    http://news.jtbc.joins.com/html/613/NB10492613.html

  • 31. 저위의 저는 님 보세요
    '14.6.8 10:10 AM (112.153.xxx.68)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와의 인터뷰에서 "2011년 서울시장 선거, 2012년 대선에서 후보직을 양보했다. 이번에는 우리가 양보받을 차례"라고 말해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인터넷과 SNS 등에서는 안철수 신당 추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의 의장인 윤여준 전 장관이 지난 2011년 12월 주간 과 행한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윤 전 장관이 당시 인터뷰에서 안철수 당시 서울대 교수가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 서울시장 후보직을 양보하기 나흘 전에 이미 자신에게 서울시장 출마를 포기하겠다고 밝혔기 때문.

    2011년 12월8일 에 따르면, 윤 전 장관은 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걸 논의하기 위해 회의하는 자리에서 (안 교수가) 불쑥 얘기를 꺼냈다. '저 서울시장 하면 안 됩니까'라고. 나는 가볍게 받아들여서 ‘뭐 하러 하냐’ ‘당초 하려고 했던 활동이 중요하다. 에너지만 분산된다’ 그랬는데, 본인이 하고 싶다는 표현을 하도 강하게 해서 당락 여부를 대략 따져보고 다시 얘기했다"며 "‘물적 기반이 없어서 장기전은 안 되고 단기전이면 가능하다. 그래도 여야가 확장 가능성은 없지만 뿌리가 깊어 이기려면 피투성이가 되어야 하는데 왜 굳이 그 리스크를 지려고 하느냐’라며 말렸는데, 그래도 하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윤 전 장관은 "그래서 '그럼 선거 치러본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천상 내가 준비할 수밖에 없다, 빨리 결심해서 발표해라. 질질 끄는 건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했다"며 "그런데 2~3일 뒤에 못하겠다고 하더라. 아버지가 결사반대 하신다고. 참 나, 그런 것도 안 따져봤나 싶더라"고 말했다.

    그는 안 교수가 출마를 하겠다고 했다가 철회한 정확한 시점에 대해선 "시장 나가겠다고 한 건 8월29일 밤이고, (출마) 기사가 나온 건 9월1일, 못 하겠다고 한 건 9월2일인가 그렇다. 아침에 통화로 그랬다"고 밝혔다. 안 교수가 박 변호사와 만나 서울시장 후보 자리를 양보한 것은 9월6일이었다.

    은 이에 '그러면 안 교수가 박원순 변호사에게 후보직을 양보하기 전에 이미 출마를 접었다는 얘기인가'라고 물었고, 윤 전 장관은 "그 경위는 잘 모르겠는데, 안 교수가 시장직 안 나가기로 한 걸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 같길래 이렇게 얘기했다. '이렇게 발칵 엎어놓고 안 하겠다고 하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하니까, 빠지더라도 명분이 있어야 한다. 박 변호사가 정당 후보가 아니라 시민 후보라는 전제에서 그 사람에게 양보하고 빠지면 그래도 명분이 서는데 그냥 나 안 한다고 하면 장난이고 시민의 비난이 온다'라고"라며 당시 조언 내용을 밝혔다.

    그는 당시 안 교수와의 모임 참석자에 대해선 "여러 단위인데, 제일 소수가 모이는 게 법륜, 나, 안 교수다. 박경철 원장이 들어올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 외부 자문을 할 일이 있으면 김종인 전 수석이나 최상용 교수(전 주일 대사)도 참석하곤 했다"고 말했다고 은 보도했다.
    박정엽 기자

  • 32. 철수 한길 당연히 사퇴~
    '14.6.8 10:12 AM (222.233.xxx.175)

    경기,인천, 부산 진거 책임지고 사퇴해야지..

    3곳모두 실제 야권 득표수가 더 많았지..충분히 가능성 있는 지역..친박이들한테 다 뺐겼어~

    광주, 안산은 그냥 냅둬도 야당이 당선되는곳인데..거기다 전략공천이라고 지 지분 챙겨먹을려고 지롤했고

    중요한곳 3곳을 다 내줬지.. 사람이라면..마땅이 책임지고 물러나야지..

    어디서 대권 운운거리느냐?

  • 33. 솔직히
    '14.6.8 10:12 AM (112.153.xxx.68)

    타싸이트는 안철수에게 관심주는 것조차도 싫다라는 분위기입니다.

  • 34. ..
    '14.6.8 10:13 AM (218.144.xxx.230)

    친노가 많아서 그래요. 친노가 의외로 조직적이거든요.
    82에도 친노가 많잖아요. 미권스나 노란우체통에서 활동하면
    되는데 왜 대형커뮤니티로 진출할까요.
    개신교가 전도나오는 행위하고 같아요.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에게는 좋은쪽으로
    영상만들고 글퍼오고 과대포장해서 알립니다.
    그리고, 지지하지 않는 정치인에게는 별별 거짓, 조작 왜곡
    다해서 퍼트리고 있지요. 그럼 인터넷에서만 보는사람들은
    그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에게는 긍정적으로
    그렇지 않는정치인에게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되는것이죠

    저도 안희정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안희정은 차기에 나오지않아요.
    박원순은 이미 불출마선언했구요. 그런데 갑자기 안희정 띄우고있죠
    보통은 안희정좋은 좋다정도의 표시만하지 글쓰고, 영상퍼나르고
    그런것하지 않거든요. 다분히 의도적이죠.
    다 차기에 문재인에게 걸림돌이 되지않고, 안철수만이 야권에서
    걸림돌이니까. 제거하기위해서 하는것입니다.
    의도적이라는것 자기들끼리도 알고, 모르는사람이 어디있어요.
    가끔 잘모르는사람들이 걸려드는것입니다.

  • 35. 탱자는
    '14.6.8 10:13 AM (175.223.xxx.221)

    이간질이 목표입니다.
    그간 쓴 글을 종합해보면.

  • 36. ....
    '14.6.8 10:14 AM (180.69.xxx.110)

    1470만 저거는 안철수 팬인가? 안철수 안티면서 안철수에 관심은 엄청 많아요....안티들이 가만히 있음 안철수 이름 검색 반으로 줄겠네요

  • 37. 박원순, 안희정이 뜨니 위기감
    '14.6.8 10:15 AM (58.237.xxx.168)

    박원순, 안희정이 뜨니 총출동.

    아주 도배를 하잖아요.

  • 38. 1470만
    '14.6.8 10:16 AM (118.46.xxx.207)

    180.69님은 제 팬이신가봐요 호호호
    안철수 글말고도 저 글 많이 써요

  • 39. ..
    '14.6.8 10:17 AM (180.227.xxx.92)

    제가 자주 가는 까페에서는 안철수 아웃 입니다

  • 40. ..
    '14.6.8 10:18 AM (218.144.xxx.230)

    180.69// 아직 안철수에게 저렇게 하는것은 강력한 야권에서
    문재인의 차기 경쟁자가 될테니까 죽이려고 저짓하는것입니다
    그동안 너덜너덜 걸레만들어서 보내버린 정치인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나마 안철수가 오래 버티는것이지요.
    친문의 천국 82쿡에서 아직 안철수이름이 오르내린다는것은
    그들의 강력한 적이라 그럽니다.
    빨리 죽여서 없애야하는데.. 그들의 목적이죠
    새누리당 이기는 것 관심없어요. 오로지 친노 야권에서
    기득권누리고 정치판에서 먹고살게해주는것이 저분들의 바람.

  • 41. 안철수
    '14.6.8 10:21 AM (118.37.xxx.85)

    어차피 안철수는 여당이나 야당에서
    까이게 되어있습니다
    왜냐면 그는 보수에 가까운 중도이거든요

    여당에서 볼땐 여당으로 와야할 중도표가 안철수로 가니까 까고
    야당에서 보면 야당으로 와야할 중도표가 안철수로 가게 되어서 까고

    안철수는 여당의 중도표와 야당의 중도표를 합하면
    여당이나 야당을 이길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안철수는 여당과 야당에서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거죠

    그런데 안철수를 지지하는 중도들은 정치에 그리 관심이 없어요
    물론 적극적으로 대응도 하지않고요

    정치적으로 기반이 튼튼한 여당이나 야당에서 볼땐
    안철수라는 듣보잡이 어느날 혜성같이 나타나서
    자신들의 텃밭을 위협하고 있으니까
    위기감을 느끼게 되는거죠

    겉으론 여당이나 야당이나 안철수 그거 별거 아니라고 무시하려고 하고 있지만
    속으론 무척 겁내고 있는 존재예요

    여당이나 야당에서 자신들의 정당정책 보다도 안철수 까기에 몰두하는걸로 보면
    큰 짐덩어리임에 틀림 없어요

    아직 대선이 많이 남아있지만
    그동안 어떤 변수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다음 대선이 흥미롭습니다

    그나저나 정치적 기반이 없는 안철수가 안타깝기는 해요

  • 42. abc
    '14.6.8 10:21 AM (180.69.xxx.110)

    1470만 님은 안철수 팬인가요? 샬랄라랑 더불어 하는 짓이 영 수상한 생계형 노빠 인듯...아이피가 수시로 바뀌는 사람들...아이피 수시로 바뀌는걸 악용해 둘이서 안티질은 얼마나 해댔을지 끔찍하네요

  • 43. 에고
    '14.6.8 10:22 AM (175.223.xxx.221)

    친노/친문
    아주 갈기갈기 찢어놓는구만요.

  • 44. ㄴㄴㄴㄴ
    '14.6.8 10:23 AM (117.111.xxx.139)

    안까들이 여전히 안철수를 불러 주고 있는데 안철수 이름이 아급이 안된다니 ㅎㅎ

  • 45. abc
    '14.6.8 10:25 AM (180.69.xxx.110)

    223.62님 님에게도 묻고 싶네요,.,,샬랄라나 1470만 등은 문재인 팬으로 알고 있는데 이분들은 왜 안철수 안티질에 열을 올릴까요? 왜 이분들 나서서 적극적으로 안까질을 하는데 막는 사람 없을까오? 님은 아세요?

  • 46. 친노가 조직적이라니...
    '14.6.8 10:27 AM (218.234.xxx.109)

    나는 노무현 좋아하는데, 노사모 가입 관심 없고, 그런 카페 하나 가입 안하고,
    뭐가 조직적이라는 거야? 조직적이라고 하면 상부로부터 지시를 받거나 조직원 파티가 있거나.

    노무현을 무서워하는 것들은 다 자기처럼 생각하지. 조직에 속해 있어서 조직적으로 그 사람 옹호한다고..

  • 47. 1470만
    '14.6.8 10:28 AM (118.46.xxx.207)

    abc 님은 생계형 안빠시구요 아이피 갖고 자꾸 말하는데 직업이 전국을 누빕니다 그리고 노트북 들고 다니구요 휴대폰도 아이피가 계속 바뀌는데 맘만 먹음 제가 고정 아이디 안쓸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정 아이디 쓸만큼 저는 떳떳하구요 아이피에 대해 잘 모르시나봐요 모르면 가서 알아보시고 오세요
    이상하게 안빠님들은 맨날 집에만 계신가봐요 나가서 일도 하시고 사람도 좀 만나세요

  • 48. 1470만
    '14.6.8 10:30 AM (118.46.xxx.207)

    안철수가 내놓은 유신헌법 본딴 공약에 대한 답은 없이 남 아이피만 물고 늘어지네요 제가 지역 옮길때마다 써드릴걱요 오늘은 청주에 있습니다

  • 49. abc
    '14.6.8 10:31 AM (180.69.xxx.110)

    노트북 가지고 안티질을 하고 있는거에요? 왜요? 소름이 돋네요....님께 매번 하는 말이지만 노트북까지 들고 다니며 길거리에서 안티질을 하니 좀 무섭네요...
    님이 좋아하는 사람이나 열심히 찬양하세요...찬양질로 모잘라 돌아다니며 안티질이라니....샬랄라랑 똑같은 변명을 하네요

  • 50. ..
    '14.6.8 10:34 AM (218.144.xxx.230)

    1470// 관심없다며 아직 안티질 열심히 하고 있는것보면 관심있네요.
    님이 가는 카페가 어디인가요? 갑자기 궁금 님같은 사람은 어디를 다니나 해서요.
    제가 볼때는 님이 생계형 문재인지지자같은데요.
    무슨 유신헌법운운하고 그래요.. 재미있는분

  • 51. 어휴
    '14.6.8 10:34 AM (116.32.xxx.137)

    그냥 다른 커뮤니티 분위기가 궁금했던 거에요
    몇몇 정치글에 나서는 분들은 그냥 좀 피해주세요
    박지원의 논평 궁금하지 않구요,
    친노 노사모는 조직적이진 않다는 건 공감해요
    다만 그곳에서 뭐랄까 논리적 글쓰기나 댓글쓰기를 오랜시간 해 오다보니 누구보다 그 출신들이 온라인 키보드 배틀에선 잘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어요

    안철수 라는 이름으로 쓰신 분 글은 잘 읽었습니다
    이정도 논리라면 이해하고 기억하겠습니다

  • 52. 1470만
    '14.6.8 10:34 AM (118.46.xxx.207)

    길거리에서 미쳤습니까?노트북 연결때마다 아이피가 바뀌는거지

  • 53. .....
    '14.6.8 10:36 AM (118.37.xxx.85)

    사실
    노무현 대통령은 역대 우리나라 대통령중에 가장 괜찮은 대통령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시기를 잘못 타고 났다고 할까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민심이 노대통령의 이상을 따라갈만한 수준이 안되어있다고 봅니다
    노통은 정말 민초들의 삶에서 낮은 자세로 민초들을 위한 개혁을 하려고 했는데
    상위 1%의 가진자들을 무시한 너무나 급진적인 개혁으로 안타깝게
    노통의 행적이 펌하되어 버렸고....

    사실 현재 친노로 분류되는 극단적인 친노때문에
    노통의 숭고한 정치적 이념이 종북좌파 또는 빨갱이로 분류되고 있다고 봅니다

    노통의 정치적 이념은 본받아야 할 우리의 과제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극단적인 친노행위를
    노통이 살아계셨다면 어떻게 받아드리려고 할까요

  • 54. 1470만
    '14.6.8 10:36 AM (118.46.xxx.207)

    노트북이 무슨 사치품이라도 되나? 아이티 직업 가진 사람들 대부분 노트북 들고 다니는데 참 별 거지 같은걸로 시비를 거네

  • 55. ..
    '14.6.8 10:37 AM (218.144.xxx.230)

    218.234// 노빠가 조직적이라고 하는것은 님처럼 카페에나 이런곳에 와서 글보다가
    세뇌된사람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구요.
    님을 세뇌시키는 사람들을 이야기합니다. 조직도 있고, 자발적 조직도 있죠.
    팟캐스트, sns, 블러거, 이기면, 신상철 같은분들이 글 열심히 보고 그글
    퍼나르잖아요. 아까 딴지이야기도 나왔고..
    개신교하고 비슷하게 한다니까요. 전도나오는것..

  • 56. 또 갈림
    '14.6.8 10:38 AM (175.223.xxx.221)

    친문/친노/극단적 친노

    어디까지 찢어질 것인가 ㅎㅎ

  • 57. ......
    '14.6.8 10:41 AM (180.69.xxx.110)

    1470만 그러니 무슨 노트북을 연결할때마다 안티질을 하냐구요....안철수에 관심 끄고 문재인 이순실설에나 열광하세요..야권 후보 1위 지지자답지 않게 넘 여유가 없네요

  • 58. 여기랑 엠팍에서
    '14.6.8 10:41 AM (115.136.xxx.32)

    몇명이 돌아가며 어떻게 해보려고 안간힘 쓰는 거지
    다른 게시판, 다음 커뮤니티(특히 여초) 가봐도 다 안철수에 대해서는 뉴라이트 보는 시선이예요
    지지했었는데 저런 사람인 줄 몰랐다, 다 돌아섰다고 하더군요. 문재인 선거유세 사진 올라오고 안희정 에피소드, 박원순 팽목항 방문에 화기애애해지죠
    선거에 대해서도 져놓고는 왜 저렇게 이긴 척 하나....하는 분위기

  • 59. abc
    '14.6.8 10:44 AM (180.69.xxx.110)

    뽕뽕거리는 님///ㅋㅋㅋㅋ선거에 져놓고 이긴척? 그럼 오늘이라도 새누리가 선거 결과 바꾸자 하면 바꿀 수 있나요?

  • 60. ..
    '14.6.8 10:47 AM (218.144.xxx.230)

    친노들이 점령해서 그렇다니까 그동안 전도한것이 얼마인데
    이젠 효과를 봐야지요.
    문제는 온라인에서 그난리쳐도 실제로는 그냥 그렇다는것
    그예로 82에서 안철수싫어서 노통 탄핵한 강운태밀었어요.
    그런데 강운태떨어졌죠
    안산에서 김철민밀었잖아요. 그런데 제종길됐어요.
    현실은 냉정한것이죠... 온라인에서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예요.
    왜냐하면 누구나 한 표이니까요. 온라인에서 몇개씩 가입해서 글쓰잖아요.
    이곳의 극성친문들도 여러군데 가입해서 글쓰고, 댓글로 씹고 바람넣고 하고
    다닐껍니다. 온라인에서 적극성으로 일당백이지만, 결국 한표~~~

  • 61. 사실..
    '14.6.8 10:47 AM (223.62.xxx.87)

    안철수는 고마울 땐 고맙다가
    또 의심스러울땐 살짝 이해안가고 걍 그 정도였는데
    여기 노빠가 어쩌고 하는 공격성 심한 사람들 땜에
    진짜 국정원이 미는 트로이목마가 맞나? 하는 의심이 슬슬 들기 시작함...
    진정한 지지자라면 지금 방법은 82에서 효과없음요...
    때맞춰 종편이랑 보수언론도 안철수 거들기 시작..뭘까?

  • 62. 그니까요
    '14.6.8 10:48 AM (115.136.xxx.32)

    뽕들이 아무리 어떻게 해볼라고 해도 대세는 다 돌아섰다니까요
    지지율이 왜 떨어지는지 고민도 없는, 그저 싸움이나 걸고 댓글을 가장 마지막에 달면 이긴 줄 만족하는 뽕들...
    저러니 지지율이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는 것임

  • 63. ..
    '14.6.8 10:49 AM (218.144.xxx.230)

    223.62// 억지부리지 마세요. 그럼 세월호사태로 새누리당에 칭찬받은
    문재인은 새누리가 보낸 트로이 목마인가요?
    NLL로 궁지에몰린 새누리당 구해준 문재인은 새누리당 2중대인가요?
    그만 하세요. 유치합니다.

  • 64. ...
    '14.6.8 10:50 AM (218.186.xxx.10)

    1470만 님은 전에 전에 행안위가 열리지 못한 이유가 다른것에 있었느데도 마치 새정연이 세월호 문제를 다루지 않는것에 합의한것처럼 왜곡해서는 안철수김한길 대표 까다가 안철수 지지자들이 사실을 알아내니 글 내리고 사과하지 않으셨나요?
    님같은 사람이 언급안하면 82 안철수 글도 확 줍니다.
    요즘 며칠이나 안철수 지지자들이 글 올리지 탱자 외의 안철수 지지자들이 님들처럼 맨날 글올리고 찬양하고 그러던가요?
    안티들이 안철수 글은 제일 많이 올리면서 난리죠.
    그리고 대선때 봐도 똑같은 안철수 안티글이 거의 동시에 다른 싸이트 올라와서 안티여론 조성하려고 애쓰던데 여기저기 글 퍼오는것만봐도 뻔하지 극성 안티들이 82만 활동할까요.

  • 65. ...
    '14.6.8 10:52 AM (218.186.xxx.10)

    115.136// 역시 뽕거리면서 본색드러내는 군요.
    님들이 문재인 지지율 떨어질때 왜 떨어지나 고민했나요? 최소한 82에서는 본적이 없네요.
    여론 조사 부정하고 여전히 문재인 글에 모여서 찬양했지.
    남말 좀 하지 마세요.

  • 66. ..님
    '14.6.8 10:52 AM (110.70.xxx.185)

    그럼 왜 안철수가 민 사람들은 공천을 다 못 넘었나요. 그부분이 제 궁금증의 시작이었습니다
    여기서 보면 까이지만 많이 옹호 하는데 당내 세력이 많이 턱없이 부족한건가 부터 시작된 궁금증이
    오프라인에서 만난 82 회원 분들의 안철수 싫어함 의 의문으로
    얼마전 젊은 여성 위주의 카페에서 문박안 으로 대선 라인업짜자는 글에 그럼 안철수는?- 저기의 안은 안희정- 하는 궁금으로
    그리고 이 글을 쓰게 된 거거든요
    게시판마다 경향성은 있고 한 곳의 글만으로 대세를 판단하는건 많은 바이어스가 존재하는 거니깐

  • 67. ...
    '14.6.8 10:53 AM (175.223.xxx.221)

    218.244 님 82에서 언제 강운태를 밀어요???
    180.69님이나 218.244님은 계속
    안철수에대해 왜곡 조작하지 말라면서
    님들은 계속 82를 싸잡아 조작 왜곡 하네요.
    그리고 광주/ 안산에서 전략공천한 후보들이 당선된것만 갖고 오바 하지 마세요.
    그 분들 뽑은 유권자들이 마냥 좋아서 뽑은게 아니라는건 님들도 잘 아실겁니다. 어쨌든 현명한 선택하셔서 최악을 피한건 다행이지요.

    이제
    친문/친노/ 극성친노/극성친문 까지 나왔네요.
    다음은요???

  • 68. ......
    '14.6.8 10:55 AM (117.111.xxx.1)

    1470만이랑 샬랄라는 안 지지자분들이 아이피까지 기억하셔야 할듯 싶습니다..샬랄라는 그나마 좀 순수한 면은 있는거 같고 1470만은 비열하고 악질이에요...정상적인 사람이 자기 좋아하는 사람 이름 걸고 안티질에 열을 올리나요? 탱자 샬랄라 1470만 다 수상합니다

  • 69. 1470만
    '14.6.8 10:57 AM (118.46.xxx.207)

    이제 잘못 알아서 사과한 글까지 트집을 잡네요 그런데 반성 조차 없는 안철수는 왜 빠세요?

  • 70. abc
    '14.6.8 10:59 AM (180.69.xxx.110)

    175님 여기 안산이 김철민을 밀었다는 증거가 있네요
    여기 1470만이 쓴 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4941&page=1&searchType=sear...

  • 71. 제가
    '14.6.8 11:00 AM (175.113.xxx.9)

    가는 여성까페들도 안철수 얘긴 끝났어요.
    관심 밖인 곳도 있고....실망했다고 치를 떠는 까페들도 있어요.
    대부분 가입할때 철저하고 까다롭게 하거나, 더이상 가입불가나 새로운 회원 글쓰기가 게시판마다 제한된 곳들, 그러니깐 알바나 측근들이 몰려다니며 여론을 형성할 수 없는 곳들이 그래요.
    대신 아고라나 82처럼 고정닉도 없고 열린 공간에서는 안철수에 대한 얘기가 여전히 많이 나와 시끄러워져요.

  • 72. ...
    '14.6.8 11:03 AM (218.186.xxx.10)

    1470만님 트집이 아니라 안철수 지지자들이 글을 안 쓸수 없게 만드는 상황을 설명하는 거죠.
    그래 님같은 사람은 만약 어떤 사람이 문재인에 대해 잘못된 기사 퍼오고 난도질 하는 꼴을 가만히 보고 계시겠어요? 님도 글로 싸우시겠죠?
    안철수 글은 순전 안티들 입맛에 맛는 기사와 그 해석으로 안철수 비난하는게 대부분이예요.
    왜 안철수가 안철수 안티들 입맛에 맞게 행동해야합니까?
    그런데 안철수 지지자들이 글 안쓰게 생겼어요?
    님들부터 님들 기준으로 안철수 평가하면서 쌍욕과 조롱을 곁들이지 않으면 82 안철수 지지자들도 글 쓸일 없습니다.

  • 73. 1470만
    '14.6.8 11:04 AM (118.46.xxx.207)

    엠팍하고 오유 가서 분위기 보고 온겁니다 김첨민으로 밀자고 것도 마지막날 샬랄라님이 김철민 음주운전 경력글 끌고왔을때 제종길로 가자고 한글은 기억에 없군요 그나마 안산을 무조건 잡아야 해서 각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찾아보고 참고 하시라고 퍼온겁니다 제종길이 이겼기 망정ㅇㄱ지 졌으면 어쩔려고 당에서는 끝까지 아무짓도 안하고 사람 그딴식으로 내치는겁니까

  • 74. ..
    '14.6.8 11:04 AM (218.144.xxx.230)

    원글님 안철수계가 경선에서 이기지못하는 이유는 조직이없어서 그래요.
    그리고 알다시피 현역단체장 재선률이 70%정도 된다고 하죠
    그러니까 지선에서는 현역이 그리고 조직 갖고있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당대 당 통합할때 50대 50이라고 했지요.
    민주당은 기존 조직과 단체장을 갖고 있었고 ,
    새정치연합은 이제 만들어진 신당이예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인것이지요.
    출발이 전혀다른데 경선으로 승리하라는것이 상식입니까?

  • 75. 저도
    '14.6.8 11:05 AM (223.62.xxx.105)

    82에서만 봐요

    그래서 놀랐어요 아직 열성지지자가 있구나 싶어서

    뭐 여기 지지자들은 안철수가 무서워 그런다고 하는데

    지금 문재인후보랑 비교도 그렇고 박원순 시장님 보다 밀리고 그렇던데 도대체 뭐가 무섭다는 건지..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고..안철수 자체가 언급이 거의 없어요

    김한길과 같이 가끔 비난받는거 외에는

    거기다 요즘은 안희정한테 밀려서 더 멀어짐

  • 76. ..
    '14.6.8 11:08 AM (218.144.xxx.230)

    175.223// 왜곡하지 마세요. 제가 지적하는것은 극성친노 그리고 친문들이야기하는것입니다.
    저도 친노예요. 그래서 지금 난리치는분들 친문으로 불렀으면 하는데
    친노라고 스스로 고집하지 않나요. 아직도 노통에게 뜯어먹을 건더기가
    있나보군요.

  • 77. abc
    '14.6.8 11:09 AM (180.69.xxx.110)

    1470만이나 샬랄라같이 꾸준히 안철수를 음해하는 사람들이 안철수를 씹어줄수록 안철수 지지자들이 욱해서 글을 쓰게 하니 고마운 점은 있네요...
    1470만님 님이 단일화때 안티 안철수 였고 님의 이름이 무언지도 압니다....아이티 업계 종사...앞장서서 안철수 안티하는 점등을 미뤄 님이 누군지 찾아냈거든요...
    자기 미는 후보 소중하다면 남이 지지하는 후보 흠집내시지 말길 바랍니다...그 화살이 돌아오지 않을꺼 같죠? 혹시라도 안철수씨가 노통처럼 된다면 님은 평생 죄책감에 시달려야 할겁니다..

  • 78. ..
    '14.6.8 11:10 AM (218.144.xxx.230)

    223.62// 트위터 대통령 문재인아닙니까. 온라인의 새누리당 절대권력이
    친노이구요. 지금 대통령이 문재인이예요 님이 보는 온라인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 79. ㅅㅅㅅㅅ
    '14.6.8 11:11 AM (117.111.xxx.22)

    223.62님 오유등 안철수 안티질로 쉴새가 없던데요^^
    어느 사이트 길래 안철수 이름이 없다고 하는지

  • 80. 218.186님
    '14.6.8 11:12 AM (115.136.xxx.32)

    뽕은 님의 절친 180.69 abc님이 먼저 '뽕'자를 꺼내셔서 거들어 드렸을뿐~
    뽕의 본색을 드러낸 것은 180님이 먼저 뽕을 꺼내신 것 보면 그분과 님이신 것 같아요

  • 81. 별과나무
    '14.6.8 11:12 AM (182.227.xxx.177)

    안철수 지지자들은 여기서 언급되는 정치색 짙은 성향의 온라인 게시판들에 적극적으로 글쓰고 활동하는 성향을 가진 분들이 적은 편 입니다. 회원수 많은 취미동호회 사이트에서 흔히 말하는 네임드 회원들과 연륜있는 회원들은 온라인상에 자신의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아요.

  • 82. ....
    '14.6.8 11:13 AM (218.186.xxx.10)

    엠팍인가는 하도 82에 링크가 많이 걸리길래 첨 가보고 눈팅만 햇는데도 거기도 안철수 지지자들 많이 있어요.
    오히려 가끔 안철수 안티들 실체가 적나라 하게 밝혀져서 참 놀랍기도 하던데요.
    마치 여기를 님들이 지지하는 분 팬카페로 착각하고 안철수 난도질 하는 걸 당연히 여기면서 글 올리는한 안철수 지지자들도 열심히 쓸겁니다.
    그동안 아무리 님들이 온라인에서 설쳐봤자 그리고 82에서 거의 100%에 가깝게 그분 지지하면서 득세해봣자 결국 총선졌고,박근혜가 대통령됐고.
    더 중요한건 그 피해는 같이 보고 있으니까요.

  • 83. 1470만
    '14.6.8 11:14 AM (118.46.xxx.207)

    있는 흠집을 모른척 한다고 없어집니까? 이젠 협박도 하십니까? 친노 공격 먼저한건 안철수하고 님들이잖아요
    우선 그것부터 사과하시죠

  • 84. 별과나무
    '14.6.8 11:16 AM (182.227.xxx.177)

    일부 온라인상 게시판 요즘 분위기는 요즘은 안대표가 하도 많이 까여서 슬슬 옹호하는 분위기도 생기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다른 인물을 를 지지하던 이들까지 무조건 비난 글엔 안대표를 옹호하기 시작하더군요.

  • 85. ......
    '14.6.8 11:17 AM (180.69.xxx.110)

    1470만님 언제부터의 공격을 말하는거죠? 단일화 이전입니까? 그때부터 행적 들춰내면 님이 지분율 1위일텐데 괜찮으시겠어요?

  • 86. ...
    '14.6.8 11:17 AM (218.186.xxx.10)

    115.136.xxx.32님은 본인이 얼마나 안철수 지지자들 사이에서 유명한지 모르시나 본데요.
    아무리 안철수 안티들이 많아도 님처럼 저질 표현하는 분은 눈에 확 띄어요. 님이 한두번 뽕뽕 거리셨어요? 어떤 분이 님보고 뽕녀라고 별명도 붙이셨던데요.
    저 뿐 아니라 다른 댓글보니 님 아이피를 외울 정도인 분이 많던데요.

  • 87. ...
    '14.6.8 11:22 AM (218.186.xxx.10)

    안철수 지지자들이 친노라고 표현한건 잘못인거 같네요.
    친노 표현은 맞지 않죠. 문재인 극성지지자가 맞지.
    안철수 지지자들 중에도 노통을 지지하고 그분을 참 괜찮은 대통령으로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 친노가 어떻더라 하나로 묶어서 표현하기는 무리죠.

  • 88. 1470만
    '14.6.8 11:22 AM (110.70.xxx.115)

    허걱 협박이 취미들이시군요 제가 지분율 1위면 뭘 어쩌게요 여기서 강퇴라도 시킬겁니까? 제가 선견지명이 있는거죠 철수 장사꾼 기질 알아본거구요 님들처럼 이미지 하나 보고 정치인에 혹하지 않습니다

  • 89. ㅡㅡㅡ
    '14.6.8 11:23 AM (125.177.xxx.142)

    저도82에 철수알바 곧 한나라알바 풀렸다라고밖에

    거기에
    임것도모르고 걷모습과 티비이미지로만 평가하는
    단순한 사람들 합세작

    그래봤자10명도 안되는 사람만 개거품

  • 90. ....
    '14.6.8 11:24 AM (218.186.xxx.10)

    1470만 님같이 글을 쓰니 안철수 지지자들이 글 올리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 91. //안철수
    '14.6.8 11:26 AM (203.226.xxx.59)

    안철수가 정치기반이 없어 안타깝다 했는데
    솔직히 정치를 해본게 있어야 기반이 있죠.아무거도 한게 없는사람이 갑자기 정치판에 뛰어들어 대선까지 넘보니 기기막히죠.
    정치를 한게 없어도 조국교수등등 처럼 야권을 위해 정부와 척지며 비평이나 대선운동등으로 애쓴것도없고 오히려 양비론이나 툭툭던지며 야당도 똑같은넘들이라 새누리 악행에 비난하려는 의지나꺾었죠.
    도대체 지향하는게 뭔지 제일야당대표를 하고있는 지금까지 모르겠네요.
    전에도 한게없고 지금도 한게 없는데 앞으로 뭘할까요?
    정체도 애매모호한 사람이 야당대표하는게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두고두고 정치학에서 연구대상이 될겁니다.
    인류역사가 끝날때까지 그해답이 안나올거라 확신합니다.

  • 92. 218.186님
    '14.6.8 11:28 AM (115.136.xxx.32)

    뽕이라는 표현 안쓰고 있었는데 저 위에서 180님이 먼저 듣고 싶었는지 아는체 해주셔서 그거 거들어 드린 것뿐이네요
    그리고 제가 얼마전 오유 게시판 갔는데 거기서도 '안뽕'이라는 표현 쓰는 유저가 있더군요
    안뽕이라는 표현이 다른 게시판에서도 사용될 정도면, 그렇게 보이는 극렬지지자들의 문제가 심각한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제가 안지지자들 사이에서 유명해봤자 82에 안지지자들이 몇 명이나 된다고...지금 이 글부터가 안지지자들이 다른 커뮤니티에는 거의 안보이는데 82에 소수 있는 거 보고 특이하다는 내용이잖아요~

  • 93. ...
    '14.6.8 11:30 AM (175.223.xxx.221)

    218.144님은 본인을 친노라고 하시는데.
    저도 노빠나 친노라 불리기에 충분한데요.
    그럼 님하고 다른 의견 갖고 있으면서
    이렇게 글쓰고 있으니 극성친문 되는건가요?
    안철수 지지자도
    그렇게
    친안/극성친안 이렇게 막 나누고 그래야됩니까?
    님은 극성친안?

    별과나무님 쓰신 댓글보니
    안철수 지지자들은 인터넷에서 드러내지 않는다는데
    82에는 유독 많으신듯.
    저도 여러곳 다니는데 82같은 이런 곳을 한군데도 못봤어요.

    그래서 82가 더 좋은가봐요.
    이렇게 맘대로 자기의견 내고 얘기하니^^

  • 94. abc
    '14.6.8 11:31 AM (180.69.xxx.110)

    115님 님 같은 사람들이 숨어있던 안철수 지지자들 글 쓰게 만드네요.....소수의 안 지지자라 ㅋㅋ
    계속 그렇게 자극하세요

  • 95. 별과나무
    '14.6.8 11:33 AM (182.227.xxx.177)

    친노중 변질된 일부사람들이 더 맞겠죠. 이 부분은 좀 관심갖고 여기 저기 찾아보면 알 수 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곳 82에서도 순수한 친노는 82게시판 흐름보다는 냉철하게 정치판을 판단하시는 거 같더군요.

  • 96.
    '14.6.8 11:36 AM (203.226.xxx.59)

    안철수 스스로도 이상하게 생각할겁니다.
    날 뭘보고 지지해주는거지???

  • 97. ......
    '14.6.8 11:36 AM (117.111.xxx.27)

    극성 친노 샬랄라 1470만. 115
    극성 친안 탱자 이 사람들만 조용해도 크게 파이어날 일 없을듯

  • 98. ...
    '14.6.8 11:39 AM (218.186.xxx.10)

    203.226.xxx.59//
    대통령을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합니까? 박근혜가 뭐가 한일이 있어서 대통령이 됏죠? 님이 지지하는 분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해서 대선나갈 자격이 되고 안철수는 안되는 건가요?

  • 99. ...
    '14.6.8 11:40 AM (175.197.xxx.6)

    안철수는 이명박이
    김한길은 박근혜가
    의도적으로 야권에 심어놓은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파이팅이 없는 야당의 원흉.
    야권의 단합과 심기일전을 위해서제일 먼저 알 일은 안철수 김한길 부터 사퇴!
    항상 우물쭈물 애매모호한 안철수 약아빠진 김한길은
    야댱내에서 백의종군하며 자신들이 이명박 박근혜의 엑스맨이 아니란걸 입증해 주었으면 합니다.
    몸으로 뛰고 행동하는 양심을 보고 싶습니다. 그게 싫다면 정치권에서는 떠나주셨으면...

  • 100. ...
    '14.6.8 11:45 AM (180.229.xxx.175)

    각자 구역에서 벌레들 열심히 활동중이고 몇몇 낚여서 판키우고 다 그렇죠 머...왜 판을 키워주냐고요~~~~

  • 101. ...
    '14.6.8 11:52 AM (218.186.xxx.10)

    115.136.xxx.32// 님은 온라인에 글 갯수로 오프라인도 똑같다 착각하고 사는 대표적인 분 같은데.
    님들이 지난 대선때 자게에 99.9%장악하고 안철수 지지자들 알바로 몰고 해봤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됐습니까?
    현실은 새누리 지지자가 거의 반 이상인데 님들끼리 온라인 글 올라오는 갯수로 무시하고, 다른 지지자들은 알바같다고 몰아가고, 글 올리는것도 이상하다고 하고, 누구 찬양하고 밀어봤자 뭐가 달라지던가요.
    오히려 유독 문재인지지자가 온라인 장악하고 있는게 백배는 더 이상합니다.

  • 102. 2014041608
    '14.6.8 12:03 PM (175.207.xxx.56)

    샬랄라는 새민연 지지자 아니라면서 안철수는 열심히 까더군요
    1470만은 그래도 문재인지지자는 맞을까요?
    하도 말들이 바뀌어서 요샌 도통 믿을수가 없네요

  • 103. ...
    '14.6.8 12:20 PM (175.223.xxx.221)

    별과나무님...82에서 게시판 흐름 주도 이런건 모르겠어요. 누가 주도한다고 이끌려가는 우리인가요.
    적어도 반새누리 입장에 있는 별과나무님이나 저는 주도한다고 따르거나 속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샬랄라님이야 기사 퍼오시고 대부분 의견도 달지 않으시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그것도 불만이였거든요. 원글 의견없이 기사만 딸랑. 근데 이제보니 차라리 그게 나았구나 싶어요.
    1470만님도 새글 쓰시는것 거의 못보고 가끔 댓글만 다시던데.
    82를 주도하다니요.

    저분들이 고정닉을 써서 더 눈에 띄는 거겠죠.
    별과나무님만 고정닉 쓰시지 다른 분들 안쓰시던데요.

  • 104.
    '14.6.8 12:28 PM (116.36.xxx.50)

    서울시장양보얘긴 언제까지 들먹일건지ᆢ강북ᆞ광주 편한곳만노리는 우유부단함에 변명좀해보세요 ᆞ 안지지자님들ᆞ

  • 105.
    '14.6.8 12:30 PM (116.36.xxx.50)

    하나더 ᆞ안지지자들 제발강요좀하지마시길ᆢ이름만제목에나와도 피로도가 쌓여요

  • 106. ...
    '14.6.8 12:39 PM (121.130.xxx.130)

    타싸이트 여론도 많이 안좋아졌지만 최근 여론조사가 결과가 말해주잖아요.

    대권주자 지지율 10프로 아래로 떨어지고...점점 거품 꺼지는 추세죠.

  • 107. abc
    '14.6.8 12:43 PM (180.69.xxx.110)

    116.님 강요 안해요...님부터 안까들에게 안철수 글 쓰지 말라고 하세요 전 문재인 글에 댓글도 안 달자나요

  • 108. 파라
    '14.6.8 6:14 PM (176.92.xxx.19)

    고정 아이디인데다가 목소리 큰 몇이 분위기 주도하면 반론 하기 힘든 여초 특성상 안철수 글 올리기 힘들어요. 반론했다 다구리 맞을까봐 무섭기도 하고, 일상글에서 분위기 좋은 다른 회원들과 쎄해지는 것도 무섭고 그러다보니 입 닫던지 아니면 탈퇴하고 다른곳 갈수 밖에 없거든요.
    다른곳은 모르지만 저도 안철수 옹호글은 다 바보 만들고, 안철수 욕만 줄창 올라오는 것 때문에 82와 양다리 걸치며 몇년 활동하던 카페 활동 접었어요. 카페 만든 첫날 가입한 회원이었는데, 나중엔 안철수 욕 지속적으로 올리는 극성 안철수 안티 회원 아이디만 봐도 속에서 열감이 올라오길래, 이러지 말자 하고 몇백개 되시는 게시물 글 다 지우고 조용히 탈퇴했네요.

  • 109. (218.144.xxx.230
    '14.6.8 7:41 PM (218.234.xxx.109)

    누구더러 세뇌당했네 어쨌네 그딴 소리 지껄이시는지?

    저 노무현 표 준 사람이고, 노무현 표줄 때에는 82라는 존재 알지도 못했네요.

    내 나이 마흔 여섯에 당신한테 그따위 소리 듣는 것도 한심하네.

    노무현 좋아하면 82의 노사모 조직한테 세뇌당한 거라??

    어디서 그런 자만 떨고 자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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