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그분의 아픈 손가락 이었던
안희정님이 주목 받기 시작하네요
기쁘네요
충청도에 불씨가 살아나고 있어요
꺼트리지 말고 잘 지켜드리자고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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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의 아픈 손가락
바람 조회수 : 3,331
작성일 : 2014-06-06 17:35:55
IP : 1.232.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요
'14.6.6 5:38 PM (112.145.xxx.27)너무 적확한 표현입니다. '아픈 손가락'....
2. 바람처럼
'14.6.6 5:44 PM (210.116.xxx.41)넵~~ 노통을 대신해서 우리가 잘 지켜드립시다!!
3. 더불어
'14.6.6 6:54 PM (114.205.xxx.245)우리 이광재님도…
4. 지금부터 쭉
'14.6.6 7:33 PM (223.62.xxx.21)우광재 좌희정..무두 잘 되길 바랍니다
5. 그리고
'14.6.6 8:46 PM (178.190.xxx.145)우리 달님도 같이 지켜드려야죠.
6. 고든콜
'14.6.7 8:35 PM (14.40.xxx.22) - 삭제된댓글우리 이광재님도…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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