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는 찌라시의 희생양입니다.

거짓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4-06-04 18:53:45

오십대가 보수화되었다고

박씨의 적극적인 지지층이라고

대선때부터 떠들었는데요.

그거 거짓입니다.

속지 마세요.

 

물론 50대가 3,40대 보다는 여당에 투표하는 비율이 높기는 할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60대 이상이 절대적이라하면  노인당으로 찍혀 버리니

50대를 희생양 삼는 겁니다.

 

지난 대선에서  출구조사를 근거로

50대의 투표율이 89.8%라고 떠들었습니다.

그러다  선관위의 자료는 슬그머니 82%로 낮춰 놨습니다.

 

1번의 묻지마 프리미엄은 50대에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교육감선거에서 진보후보들이 약진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묻지마1번의 위력!  분명히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와 이번 선거에서 교육감 후보들의 지지율을 파악해 보면

특이점이 발견됩니다.

 

지난 선거에서는 교육감들에게 재비뽑기로 번호를 부여 했습니다.

정당과 무관하게 1,2,3,4,5  번호가 정해진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1번의 당선비율이 전남북 광주를 제외한

13곳중 5곳이 1번이 당선됩니다.

교육감은 후보가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1번의 당선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여기서 각 지역별로

민주진보 단일후보와  여당에서 미는 후보를 보면

둘다 1번이 아닐경우  근소한 차이로 둘중 한쪽이 당선됩니다.

서울은 2, 4번 있는데  4번인 곽노현 후보가 1% 조금더 상회해서 당선되었고

반대로  인천은 이청연후보가 (둘다 1번아님) 0.35% 차이로 낙선합니다.

 

1번이 아닐 경우 그야말로  예측불허의 상황이 되었다는거죠.

 

재미있는건

모광역시의 경우 단지 1번이라는 이유만으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후보가 당선이 됩니다.

심지어 여권이나 교육청쪽에서도 경악하는 후보였습니다.

 

민주진보 후보가 1번을 뽑았던 경우는 

둘다 아닌 경우보다  득표율이 상당히 앞서면서 낙승을 하게 됩니다.

묻지마 1번의 표에 자신의 지지표가 더해진 경우라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이번 선거에서는 

모든 후보에게  아예 기호를 부여하지 않고 용지도 세로가 아니라 가로형태로 바뀌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50대는  무조건 1번을 찍는 세대는 아닙니다.

오히려 여당의 조직선거가 일부 먹히는 쪽이라 봐야죠.

 

이 묻지마 지지는  농촌지역의 노년층에서 더 강력합니다.

지난 교육감 선거자료를 놓고 비교 관찰해 보시면

상당히 재미있는 것들이 보일겁니다.

 

묻지마 1번의 위력은 어차피 시간이 갈수록 약해 질 수 밖에 없겠지요.

우리가 바라는 만큼 빨리 사라지지는 않겠지만요.

1번은 그 묻지마 지지만큼 단순 프리미엄은 항상 가져갑니다.

그게 여권이 결고 대패를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50대가 보수화되었다.

이건  자신들의 권력이 노년층에 기대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기위한

언론 플레이라고 봐야합니다.

 

 

 

 

IP : 121.145.xxx.1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
    '14.6.4 6:57 PM (1.232.xxx.106)

    저도 오십대이지만 이해가 안갑니다
    대선 투표때부터 어떻게 그리 여당쪽으로
    몰표가 나올 수 있는지
    그전에는 그정도는 아니었잖아요
    우리친구들하고 다 이상하다고 몇번 이야기했어요

  • 2. 오타 바로 잡습니다.
    '14.6.4 6:59 PM (121.145.xxx.187)

    곽노현 6번.

  • 3. 원글
    '14.6.4 7:00 PM (121.145.xxx.187)

    오십대 후반과 전반이 상당한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그렇게 절대적인 지지층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누군가를 희생양 삼아야하니
    계속 50대를 물고 늘어진다고 봅니다.

  • 4. 네모돌이
    '14.6.4 7:04 PM (218.147.xxx.23)

    저는 달리 봅니다.
    찌라시는 50대가 원하는 것만 보여준 거죠.

  • 5. 거짓이죠
    '14.6.4 7:08 PM (222.233.xxx.175)

    지금 50대가 386세대인데..노사모를 이끌었던 주역인데.. 보수화라뇨?
    절대 아닙니다.
    60대 이상부터라면 몰라도..이해불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971 선관위는 탄핵 못 시키나요? 선관위 00:43:27 19
1815970 우루사 진짜 좋은듯요. 광고아님 ... 00:37:13 198
1815969 불교의 율장이 의외로 재밌네요. ... 00:33:44 89
1815968 비트코인 2월 저점도 깨지기 직전인듯 코인은왜 00:31:39 151
1815967 서울에서 제일 걱정 되는 것 니티 00:29:37 203
1815966 뉴이재명이 친노, 친문을 욕하고 공격하는 이유 10 /// 00:29:35 140
1815965 민주화는 개뿔 5 .... 00:26:04 205
1815964 초고층 아파트 민심을 잡지 않으면 10 .... 00:21:31 291
1815963 명언 - 생기 넘치는 인생 함께 ❤️ .. 00:12:38 250
1815962 우파가 보는 좌파들의 하루? 를 읽고.. 1 ㅇㅇ 00:05:34 492
1815961 민주당 인물들 적어봐요 10 ... 2026/06/04 402
1815960 딴지와 82만 인정 안하는 정성호 14 ㅇㅇ 2026/06/04 491
1815959 기사) 선관위 안내 영상에 전라도 비하 4 딱걸렸네 2026/06/04 346
1815958 서울에서 투표하신분들중 4 부정선거 2026/06/04 467
1815957 딸이 날 책임지니 넌 며느리 집 책임 져라. 4 친척 2026/06/04 1,084
1815956 다음 주에 선약국 이야기가 나오네요 1 드디어 2026/06/04 504
1815955 약한 몸살에 쌍화탕 보다 박카스가 더 효과 좋네요 3 .. 2026/06/04 837
1815954 차 뽑은 사람 선물 4 듯ㅂ 2026/06/04 382
1815953 옆구리살 뱃살 잡고 꽉꽉 눌렀더니 시원해요 혹시뭐라도 2026/06/04 328
1815952 김어준 문재인 조국 등 갈라치기짓하면 이길수가 없죠 15 ㅅㄷㅈㄹ 2026/06/04 790
1815951 오세훈 70% 넘게 찍은 동네 18 ㅆㅆ 2026/06/04 2,753
1815950 친구 남편의 형이 대학을 두번 5 ㅎㄹㄹㄹㅇ 2026/06/04 1,453
1815949 조국의 강을 메워야 민주진보가 산다 25 .. 2026/06/04 912
1815948 마이크론 엄청 빠지네요 7 ........ 2026/06/04 2,110
1815947 김어준은 뭐하는 사람인가여 17 ㅇㅇ 2026/06/04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