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행복 위해 좀 게을러질 줄 아는 '불량맘'이 대세"
                샬랄라                    조회수 : 1,675
                
                
                    작성일 : 2014-06-04 14:23:26
                
            IP : 121.124.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14.6.4 2:23 PM (121.124.xxx.163)- 내 한 표가 삶의 질과 세상을 바꾼다 
 http://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newsview?newsid=20140603205607006
- 2. ...'14.6.4 3:07 PM (218.147.xxx.206)- 요런 불량맘이 많아져야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수있겠죠?
- 3. 무지하게'14.6.4 3:41 PM (118.44.xxx.4)- 공감해요. 
 제가 어릴 적 생각하면
 바쁘신 엄마아버지가 저희를 그냥 내버려두며 키우신 게 오히려 우리한텐 훨씬 좋았던 거 같아요.
 저도 아이들이 손내밀 때만 잡아주며 이끌어주고 나머진 저희가 원하는 대로 내비둡니다.
 썩 성공적인 길로 나간 건 아니지만 두 아이 모두 제 자리 잘 찾아 건강하게 살고 있어 만족하구요.
- 4. 한나'14.6.4 4:51 PM (211.36.xxx.62)- 저도 저런 방법을 실천중인데 
 아이가 너무 나이가 많아 늦었나 싶지만..가정은 평화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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