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환경 급식

몽즙 넌 안돼! 조회수 : 754
작성일 : 2014-05-31 13:16:01
저는 친환경 급식이라고 해도 그렇게 철저히 하는줄 몰랐어요, 정말 우리 아이들이  양질의 급식을 받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우리가 유기농을 사먹는다해도 완전한 유기농은 없다잖아요, 저도 생협을 이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항상 깨끗이 씻어 먹고 있거든요,시장에서 일반 야채도 잘사다먹구요, 우리 주부들은 잔류농약을 덜섭취하기위해 갖가지 세척방법의 노하우들을 갖고 있지요, 우리국민 대부분이 사먹고 사는 먹거리를 완전 독약이든 식품 취급하네요, 국민들이 먹고사는 음식의  잔류농약 책임은 그럼 박근혜가 져야겠네요, 사람들이 아무리 이판사판 선거판이라지만 사악하고 치졸하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그런 무뢰한같은것들, 에효 그꼴같잖은것들 보기싫어 어서 나흘이 쏜살같이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IP : 180.66.xxx.2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잔류농약
    '14.5.31 1:19 PM (125.134.xxx.82)

    검사없이 시중에서 음식재료를 사먹는 난 뭔지.
    무상급식과 그 식단에 농약검사 철저히 하는 서울 시민의 아이들이 부러워 샘이 나네요.

  • 2. 무무
    '14.5.31 1:21 PM (112.149.xxx.75)

    국민들이 먹고사는 음식의 잔류농약 책임은 그럼 박근혜가 져야겠네요,
    --------------------------------------------
    토를 달 수없는 명문입니다. ^^

  • 3. 오늘도
    '14.5.31 1:27 PM (175.197.xxx.70)

    몽즙의 농약급식에 의하면 이건 농약잔류 검사도 안했다 생각하니 깻잎과 상추를 찢어질 정도로 씻었네요.
    지 대권야욕을 을 위해 모든 농업생산물을 농약범벅으로 오인하게 만든 몽즙은
    평생 농사일로 구리빛피부, 거칠고 투박한 손을 가지신 농민들께 사죄하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139 박원순, "네거티브 할 게 없어서 이러고 있는 것 아니.. 5 샬랄라 2014/06/01 2,792
386138 사망사고에 기상악화까지..4일까지 중단 예상 1 ..ㅠㅠ.... 2014/06/01 1,040
386137 정수기 관리 일...답답하기도 하고 해서... 4 그냥.. 2014/06/01 3,475
386136 영화 슬기로운 해법 보고 왔어요 .. 2014/06/01 825
386135 박용진 전 대변인... 우려스런 상황이다. 23 무무 2014/06/01 8,070
386134 놀이터에서 개누리운동원이랑 입씨름했어요. 11 그래그래 2014/06/01 2,202
386133 새누리시러) 애들 먹고 남은 약 어떻게 처리하세요? 7 미고사 2014/06/01 996
386132 어제 교보문고 갔다가 황당한 일 19 있었습니다 2014/06/01 14,527
386131 감사원, 농약급식 서울시 책임 아니다, - 정몽준만 뭣됬네요 12 집배원 2014/06/01 2,506
386130 신임 국가안보실장에 김관진..국방장관에 한민구 3 ㅋㅋㅋ 2014/06/01 1,385
386129 문은 발빠른 문자홍보 보내오네요. 9 신경쓰이나 2014/06/01 2,603
386128 이분 어디로 잡혀간 건가요? 1 나?그냥주부.. 2014/06/01 1,533
386127 어제 사망한 민간잠수사, 의문의 폭발음은 먼가요? 3 ㅇㅇ 2014/06/01 2,050
386126 [한겨례 단독] 고승덕 후보 친딸 캔디 고 단독 인터뷰 “‘아들.. 2 ... 2014/06/01 2,841
386125 무기력증 극복방법 알려주세요ㅠㅠ 6 인생왕초보 2014/06/01 3,289
386124 걷기운동--> 종아리알 3 ,,, 2014/06/01 4,500
386123 사전투표 연령대 투표율..3,40대 최저... 6 튀랑 2014/06/01 1,845
386122 주말 ... 파주에서 6 갱스브르 2014/06/01 2,006
386121 (고민글) 중학생 딸 카톡을 우연히 보게됐는데‥ 5 고민 2014/06/01 4,318
386120 고승덕 사태 보니...새누리당에 대한 혐오감이 극에 달하네요 8 WW 2014/06/01 2,404
386119 새 아내는 '우리 이쁜이' 딸은 방치 2 10살연하 2014/06/01 4,053
386118 KBS는 언제부터 '불공정한 방송'이 됐나 샬랄라 2014/06/01 690
386117 유성구청장 후보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어요. 1 Why 2014/06/01 742
386116 오늘 연령별 사전투표율을 왜 공개해요??? 2 1111 2014/06/01 1,345
386115 새눌아웃) 영어단어 의미가 궁금해서요. 4 .. 2014/06/01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