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딘 전무 - 해경에서 급히 보내달라 요청해서 내려갔다

... 조회수 : 948
작성일 : 2014-05-30 19:57:22

언딘 전무 - 해경에서 급히 보내달라 요청해서 내려갔다 / 언딘 이사 - 뉴스보고 자진해서 갔다

1.언딘 전무 민세영 - 해경에서 급히 좀 보내달라 요청해서 내려가게 됐던 것이다 [5/2일 인터뷰]

2. 언딘 이사 장병수

방송 보고 자진해서 간것이다.

방송에 전원구조 라는 이야기 듣고 알았다. “렉카가 출동하듯 알아서 갔더니 300명이 갇혀 있는 상황

장 이사는 또 “자동차 사고가 나면 렉카가 출동하듯 우리와 같은 회사들은 해양 사고가 나면

일단 달려가야 한다”며

“차를 견인하려고 갔더니 버스에 300명이 갇혀 있는 상황과 같았다”고 덧붙였다.

해경에서는 연락 받은 적이 없고 처음에는 해상 크레인 을 찾고 있는데 '연락처가 있느냐'라고

처음에 전화 왔었고

그게 몇 개 업체에 있으니까 그쪽 연락해 보시라. 연락처를 아느냐,

'없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고요.

두 번째 전화가 왔을 때는 청해진에서 구난 업체를 찾는데 '연락처를 줘도 되느냐'는 연락을 받았고요.


 

 
언딘 전무 영상 출처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56972&ref=A

 

 

 

 

 

청해진, “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 했다”

청해진, 서류에 ‘언빈’으로 잘못 받아 적을 정도


 

김 부장은 “해경과 삼성이 언딘을 소개해줬고, 언딘이 원하는 대로 ‘독점’권을 줄 수밖에 없었다.

언딘에게 독점권을 주는 2장짜리 계약서 말고 다른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다.

보상 액수 등은 추후에 정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no=875658&table=humorbest

 
 
IP : 121.185.xxx.16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929 직장 고통 12:26:07 4
    1773928 포인세티아 오래 키우시는 분 ㄱㄱ 12:24:01 25
    1773927 광화문 일대 극우행진, 다들 욕하는 중 ㅇㅇ 12:23:07 90
    1773926 고구마호박 3키로 3120원 오늘 세시까지만이래요 고구마호박 12:22:55 77
    1773925 최근에 런던 다녀오신 분께 여쭤볼게요 3 런던가고파 12:20:30 92
    1773924 뉴진스 인사하는 영상 되게 웃기네요. ... 12:19:44 159
    1773923 식당) 일찍 마치면 시급에서 빼나요? 1 .. 12:18:49 82
    1773922 전장연 응원한다는 사람들. 진심 한심 8 민유정 12:17:06 134
    1773921 비서진은 나오는 사람에 따라 재미가 다르네요 2 ... 12:13:08 287
    1773920 이혜성 아나운서 맑고 이쁘네요 7 어멘 12:12:56 404
    1773919 뉴진스3인한테 6000억 위약금 요구 가능하지 않나요? 2 .. 12:06:51 422
    1773918 아래 전장연 글이 나와서요.. 29 11:56:41 554
    1773917 남편.이 음주 교통사고 냈어요(도움절실) 4 도와주세요!.. 11:56:09 1,121
    1773916 강동 송파구 잠실 피부과 알려주세요(피부질환) ........ 11:55:15 97
    1773915 담낭 절제 수술 하신분들, 상주보호자 관련 여쭤볼게 있어요. 2 쓸개 11:54:56 229
    1773914 복부 근처에 점?들 왜 건강 11:54:08 155
    1773913 유기견보호소 문의합니다 4 써니맘1 11:54:05 120
    1773912 순두부찌개육수를 매콤 샤브샤브 육수로 사용해도 될까요 1 급질 11:54:02 149
    1773911 김치 담그고 얼마나 있다가 냉장고에 넣어야해요? 2 ㅇㅇ 11:53:32 246
    1773910 국힘 대변인, 같은 당 김예지를 향해 "피해 의식 똘똘.. 6 11:53:05 351
    1773909 둘째 핸드폰 잃어버림 3 초등둘째 11:52:59 236
    1773908 히트텍 같은거.. 5 궁금 11:50:50 372
    1773907 오세훈은 못쓰겠네요. 광화문광장에 무슨 짓이래요. 9 왜저러나 11:49:08 932
    1773906 전장연 박경석 "지하철 시위? 불편 알지만...더 큰 .. 12 측은지심 11:44:25 438
    1773905 성당 다니는 시조카에게 마리아 믿는 성당 다니지 말라는 큰엄마는.. 17 .... 11:42:27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