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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파 조희연님 쳐져 계셔서 세워드렸습니다.

길가다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14-05-29 14:08:03

가위 빌리고 묶어진 끈 좀 잘라 구멍내

 좀 더 빳빳하게 세워드렸더니

웃는 얼굴 이름 석자 눈에 확 띠네요.

정말 좋은 결과 있으셨슴 좋겠습니다.

조희연님 사진 붙은 미니봉고차 가락골목시장으로

달려가던데 반갑더라구요.

IP : 124.5.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4.5.29 2:17 PM (175.223.xxx.145)

    좋은일 하셨어요 ㅎㅎ

  • 2. 어제 말씀 드렸지만
    '14.5.29 2:17 PM (124.5.xxx.42)

    재빠른 기동성에 놀랐습니다.

  • 3. ...
    '14.5.29 2:22 PM (110.15.xxx.54)

    와우. 제가 다 고맙습니다^^

  • 4. 제 입가가 올라가네요.
    '14.5.29 2:53 PM (211.207.xxx.203)

    희연언니 홧팅, 마음 고운 82회원님들도 홧팅.

  • 5. 수고하셨습니다
    '14.5.29 3:23 PM (218.233.xxx.192)

    수고하셨어요.
    역시 말보다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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