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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지훈 일병 父 "아들 죽게 한 가해자와 방조자 있다"

대한민국 엄마 조회수 : 10,892
작성일 : 2014-05-26 16:20:58

오늘 아침 CBS '김현정의 뉴스쇼' - 김지훈 일병 아버지 김경준 씨가 나와서 말씀하셨습니다.

故 김지훈 일병 父 "단추 하나로 시작된 아들의 죽음"

http://www.nocutnews.co.kr/news/4030445

 

SBS '한수진의 SBS전망대'에도 출연하셨네요.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407164

 

김지훈 일병(고려대 경제학과 12학번, 2013년 2월 25일 입대). 똑똑하고 의젓했던 아들이라고 아버님께서 울먹이시는데, 아들 가진 엄마로서 너무 가슴아픕니다.

 

 

유가족의 요구대로 사건 재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IP : 59.9.xxx.1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한민국 엄마
    '14.5.26 4:22 PM (59.9.xxx.130)

    http://www.nocutnews.co.kr/news/4030445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407164

  • 2. 이게 그 한효주 동생
    '14.5.26 4:24 PM (183.99.xxx.203)

    이 관계 했다는 사건인가요? 정말 한효주 다시 보이긴 하네요..

  • 3. ***
    '14.5.26 4:29 PM (203.152.xxx.13)

    한효주 동생 사건이군요.
    철저한 조사와 처벌이 있어야하는데 과연...?
    한효주 아버지가 공군 대령?인가 한다면서요.
    한효주도 공군홍보대사라고하고.
    한효주가 저지른 일은 아니지만
    앞으로 한효주라는 이름만 들어도 이 사건이 자동연상 될것 같아요.
    이 탤런트도 영원히 아웃.

  • 4. 맘이 넘 아픕니다
    '14.5.26 4:30 PM (125.177.xxx.26)

    또래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세월호 사건, 이번 사건도 잠을 못 이루게 하네요. 고 김지훈 학생의 고교샘 글과 대자보 글을 보면서 크게 다시 웁니다. 진상 밝혀 주시고 다신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세요. 얼마나 많은 희생이 나와야 아시겠습니까.

  • 5. 대한민국 엄마
    '14.5.26 4:39 PM (59.9.xxx.130)

    자세히 검색해보시면 개인 신상들도 조금 나옵니다.
    이 사건 이후로 두 사람 모두 정상적인 진급을 하였습니다. 단장은 공군본부 감찰실로 가서 자신이 관련된 사건을 자신이 마무리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군 의문사 조사 관련 전문가가 보기에도 정상적으로 처리된 사건은 아니라는 글도 보았습니다.
    군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지기가 어렵다고 독립된 수사기구를 갖춰야 한다는 표창원 소장의 인터뷰가 이어집니다.(SBS전망대)

    인터뷰 듣다가 든 생각 : '아들 군대 보내려면 단추다는 법을 꼭 가르쳐보내야 하나?' ㅠㅠ

  • 6. ...
    '14.5.26 5:01 PM (218.147.xxx.206)

    우리가 원하는 건 죽은 아들의 순직처리와 명예회복이 아니라
    가해자와 방조자에 대한 형사처벌이다~~
    에고, 가슴이 아프네요.
    아까운 우리 아이들이 왜 이렇게 억울하게 죽어야 하나요?

  • 7. ///
    '14.5.26 5:21 PM (123.213.xxx.209)

    지난주 여기저기 기사를 보니
    결정적인 건 단추이지만 그 이전부터 지속적이고 악질적인 갈굼이 있었더군요.
    저 사건 가해자의 인성에 많은 문제가 있어 보였어요.

    이번에 또 한번 느끼지만 군대라는 곳이 정말이지 똑똑한 사람도 바보 만들기 문제 없더군요,
    얼마전에 언론에 보도 되었던 3개월만에 20kg 강제감량으로 결국은 사망했던 사건도
    알고보면 이번 사건과 맥락이 같아요.
    아무쪼록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받길 바랍니다.

  • 8. 가해자
    '14.5.26 5:33 PM (118.221.xxx.214)

    가 제대로 된 조사로 처벌받았으면합니다.피해자와 그 가족의 억욱함이 백만분의일이라도 풀리기바랍니다.

  • 9. ...
    '14.5.26 7:32 PM (1.236.xxx.206)

    세상에 요즘 세상에 이게 말이 되나요?
    저도 대자보 글 보고 기가 막혔는데, 학생이 그렇게 성실했다면서요?
    성실하게 군생활 할수록 이런 말도 안되는 일 당하고,
    나중엔 정신병이 있다고 몰아서 600만원인가에 합의를 강요했다면서요.
    제 동생이 이런 일 당했다고 하면 저같아도 가만 못 있죠.

  • 10. ....
    '14.5.26 8:22 PM (220.118.xxx.199)

    밉상으로 찍혔었나봐요. 갈궈도 갈굼 당하고도 가만히 본인 자책만 했다하니.. 울 아들도 공군 일병인데.. 눈물 나요. 그리고 웃기는게 이 사건으로 주변인이 말하길 걔중에 또라이같은 상관이나 선임 만나면 니가 좋은 학교 다녀봤자.. 이런 식으로 정신적 갈굼을 한다네요. 이 번에 아들 휴가 나오면 단추 다는 법 가르쳐서 보내야겠군요. 헐..

  • 11.
    '14.5.27 10:28 PM (211.216.xxx.205)

    집에서는 부모가 일방적으로 애를 계속 윽박지르면 반항이라도 할텐데 군대와 상관이라는 이유로 애를 계속 윽박지르고 억눌렀을때 정신적압밥감이 얼마나 컸을까요 부모님은 또 얼마나 억울하실지 , 이슈가 되어 재조사 꼭 받았으면 합니다 며칠전 갑자기 한 ㅎㅈ 고라니니 천사니 기사 나올때 왠지 씁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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