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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쑥스럽군요

눈팅 할배 조회수 : 13,385
작성일 : 2014-05-25 19:55:14
 평소 눈팅만 하다 '82엄마당'이란 피켓을 보고 반갑고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생수라도 사드시라고 만원 짜리 함 장 드린 것 뿐인데, 분에 넘치는 감사 인사를 받아 쑥스럽군요. 고맙습니다!
IP : 121.129.xxx.3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갑습니다
    '14.5.25 7:59 PM (211.203.xxx.247)

    멋지세요!

  • 2. 무무
    '14.5.25 7:59 PM (1.234.xxx.217)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는 만원짜리 구경도 못했지만 너무 고맙고... 감사함다

  • 3. 우왕
    '14.5.25 8:01 PM (182.226.xxx.230)

    짠! 니타나시니 반갑습니다~~~~~
    왜 이리 든든하죠?^^

  • 4. 안녕하세요~^^
    '14.5.25 8:02 PM (118.221.xxx.3)

    82에 어르신같은 멋진 분이 계신 걸 알게 되서 무척 기쁜 아줌마입니다.
    자주 놀러오시고, 글도 남겨주세요~

  • 5. 11
    '14.5.25 8:02 PM (121.162.xxx.100)

    ㅎㅎㅎ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6. 비온뒤
    '14.5.25 8:04 PM (121.124.xxx.33)

    고맙습니다^^

  • 7. 어머 그분
    '14.5.25 8:04 PM (122.37.xxx.51)

    댓글통해 읽고 감탄했어요
    저도 사회문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놓지않도록할께요

  • 8. 우와
    '14.5.25 8:08 PM (59.0.xxx.189)

    완전 감사합니다. 자주 82 오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

  • 9. ㆍㆍ
    '14.5.25 8:08 PM (182.209.xxx.14)

    으앗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어르신같은분이 많은세상이 얼른왔으면 좋겠어요

  • 10. 안녕하세요
    '14.5.25 8:10 PM (121.185.xxx.162)

    고맙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셔요 ^^

  • 11. 깡깡정여사
    '14.5.25 8:10 PM (118.37.xxx.138) - 삭제된댓글

    어제 훈남 할아버지가 오셔서 82 눈팅 한다하셔서
    깜짝 놀랬어요.
    훈남 대학생에 훈남 할아버지까지...
    기운 받아 행진 잘하고 열심히 목소리 높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12. 오우
    '14.5.25 8:10 PM (124.49.xxx.13)

    어르신 안녕하세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13. ^^
    '14.5.25 8:10 PM (183.97.xxx.209)

    정말 반갑습니다~

  • 14. 와우
    '14.5.25 8:13 PM (14.47.xxx.165)

    어르신~~~
    멋쟁이세요!
    자주 오셔서 눈팅만 하시지 마시고., 소식도 올려 주세요~
    저도 8년차 눈팅이었다 이번에 커밍아웃 했시요^^
    감사드립니다.

  • 15. 부러로긴
    '14.5.25 8:14 PM (211.33.xxx.189)

    고맙고 감사합니다

  • 16. ...
    '14.5.25 8:17 PM (61.98.xxx.46)

    저도 눈팅회원으로 유명한 점세개인데요.

    눈팅회원의 품격을 높여주시고,
    제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미래를 보여주시는 어르신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7. 이팝나무
    '14.5.25 8:17 PM (58.125.xxx.166)

    앗싸!17등..할배짱!!!!아니 오빠 짱!

  • 18. bluebell
    '14.5.25 8:18 PM (112.161.xxx.65)

    어머,눈팅 할배어르신~ 반갑고..고맙습니다~~♡

  • 19. 델리만쥬
    '14.5.25 8:18 PM (119.67.xxx.211)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너무 감격했어요~~~♥♥♥

  • 20. 옵파~~~~
    '14.5.25 8:18 PM (110.14.xxx.144)

    건강하세요~^^

  • 21. ...
    '14.5.25 8:20 PM (114.30.xxx.237)

    멋지세요.

  • 22. 이 시대에 깨어있는 어르신..
    '14.5.25 8:20 PM (118.223.xxx.248)

    정말 감사합니다.

  • 23. ^^
    '14.5.25 8:21 PM (203.226.xxx.153)

    짠하고 나타나주셨군요,여전히 우리에게는 존경할만한 어른이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더 많이 가르쳐주세요^^

  • 24. ..
    '14.5.25 8:22 PM (125.178.xxx.130)

    건강하시고 건강한 나라 만들기에 큰 힘이 되주세요..

  • 25. jinny
    '14.5.25 8:22 PM (180.231.xxx.17)

    어제 쫌만 일찍갔으면 뵐수있었는데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26.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ㅎ
    '14.5.25 8:25 PM (222.237.xxx.231)

    어제 정말 반가웠어요...
    82눈팅 설마했는데 넘 멋지세요.
    자주 놀러오셔요~ ^^
    덕분에 갖게 된 노란 스카프, 담주에도 목에 두르고 나갈거예요.
    고맙습니다.

  • 27. 청명하늘
    '14.5.25 8:26 PM (112.158.xxx.40)

    우왕~~~~
    고맙습니다.

    스카프 손목에 둘둘 감고 다녔습니다.

  • 28. 와우
    '14.5.25 8:26 PM (58.233.xxx.236)

    존경스러워요

    눈팅만 하지 마시고

    가끔 인생의 선배로서 쓴소리도 해주시고 경험글도 올려주세요^^

  • 29. . . . .
    '14.5.25 8:26 PM (125.185.xxx.138)

    너무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 30. .,,..,,
    '14.5.25 8:30 PM (1.241.xxx.162)

    우와 멋지셔요^^
    자주 오셔요
    존경스럽습니다.....다른 쪽으로 악다구니 쓰는 사람들도 많은데

  • 31. 건너 마을 아줌마
    '14.5.25 8:31 PM (222.109.xxx.163)

    우와~~~ 눈팅 오라버니 짱 ! ^^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해 주세요. 감사해요~~~

  • 32. ..
    '14.5.25 8:32 PM (119.67.xxx.75)

    제 시어른도 그러시고,무조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를 감싸고만 도는 어른들을 많이 봐서 갑갑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생각도 변한다는 걸 알아주시는 어른을 뵈니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33. 마이쭌
    '14.5.25 8:33 PM (223.62.xxx.103)

    꺅!!!!!! 안녕하세영^^
    어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존경합니다♥ 담주에도 우리 봐요♥

  • 34. 박수! ! !
    '14.5.25 8:33 PM (180.70.xxx.234)

    어르신! 여기서 뵙네요?

    자주 오시고.... 다르 어르신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세요! 건강하세요!

  • 35. 82
    '14.5.25 8:35 PM (121.188.xxx.121)

    진정한 어르신~~이십니다.
    근데 할배라니 젊은 할배이신가봅니다..
    전혀 나이가 느껴지지않네요...
    감사합니다....

  • 36. 감사
    '14.5.25 8:37 PM (210.106.xxx.5)

    어르신 감사합니다 어르신의 정의로움 열정 본받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37. ^-^
    '14.5.25 8:42 PM (184.152.xxx.220)

    어르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38. hafoom
    '14.5.25 8:47 PM (1.224.xxx.11)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 39. 골수눈팅족
    '14.5.25 8:47 PM (121.167.xxx.36)

    반갑고, 고맙고, 큰 감동을 주셨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십시오~

  • 40. ..
    '14.5.25 8:51 PM (115.140.xxx.166)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41. 진정한 어른...
    '14.5.25 8:51 PM (112.144.xxx.52)

    나이드 쳐 묵으면 까스통 같은 꼴통 할배들이 있는 가 하면

    연세 드셔도 덕망있으시고 지혜롭고 사리 판단이 밝은신 어른들이 계시지요

    이런 어르신들이 계시니 젊은이들의 든든한 빽이 됩니다


    눈팅만 하지 마시고 자주 들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 42. ....
    '14.5.25 8:52 PM (1.240.xxx.68)

    존경스러운 어르신을 뵙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43. ...
    '14.5.25 8:53 PM (112.149.xxx.5)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한 번 더 나타나 한마디 좀 해주세요~

  • 44. soccermom
    '14.5.25 8:54 PM (211.207.xxx.178) - 삭제된댓글

    제가 글썼는데, 눈팅어르신 나타나셨네요. 엄마당 고문으로 위촉합니다. 다음주에 나오세요.

  • 45. 인사드리려고
    '14.5.25 8:54 PM (210.97.xxx.25)

    로그인했습니다.

    어르신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든든하게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 46. 쓸개코
    '14.5.25 8:58 PM (122.36.xxx.111)

    어르신 멋지십니다.^^
    건강하시고요 젊은이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7. 우왕~~
    '14.5.25 8:58 PM (116.38.xxx.49)

    넘 멋지셔요^^
    짱이십니당~~~♡

  • 48. ...
    '14.5.25 8:59 PM (59.15.xxx.61)

    저도 인사드리려고 로그인했어요.
    존경스런 어르신!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도 해주십시요.

  • 49. 감사합니다
    '14.5.25 9:00 PM (114.205.xxx.114)

    이젠 눈팅만 마시고 어르신의 혜안이 담긴 글들 자주자주 남겨 주세요.
    여기 후배들이 많이 배울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50. 우리는
    '14.5.25 9:01 PM (175.197.xxx.114)

    커밍 아웃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자주 글도 올려주시고, 이곳 어른으로 자주 모습 보여주세요.

    저도 나중에 "연세"라 불릴때까지 맑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 51. 우와
    '14.5.25 9:04 PM (121.135.xxx.170)

    정말 멋지세요.
    건강하세요^^

  • 52. 오라
    '14.5.25 9:10 PM (162.202.xxx.58)

    저희도 늙어가는 마당에 할아버지가 아니라 진정 젊은 오라버니시네요. 저도 나중에 오라버니처럼 저보다 젊은 사람들에게 힘을 보태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 53. 오오
    '14.5.25 9:12 PM (118.221.xxx.70)

    이렇게 멋진 어르신을 우리가 가질 수 있다는 것도 복이지요. 너무 멋진 분!!! 존경합니다~~~^^

  • 54. 와..
    '14.5.25 9:17 PM (203.226.xxx.70)

    할아버지의 손주손녀분들은 할아버지가 정말 자랑스러우실것 같아요.
    혼탁한 세상에서 참과 거짓을 꿰뚫어볼수있는 혜안을 가지셨음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할아버지처럼 저 역시 나중에 누군가의 존경을 받을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어르신처럼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55. 레미엄마
    '14.5.25 9:31 P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눈팅 할아버지~어제 제가 만원짜리 냉큼받아서 노란수건사서 나눠 둘렀어요 정말 멋지시고 감동받았어요 담주에도 꼭 들러주세요^^

  • 56. 안수연
    '14.5.25 9:45 PM (223.62.xxx.102)

    저두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 57. 오우
    '14.5.25 9:52 PM (221.146.xxx.233)

    로그인을 안할수없는 분위기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와주세요

  • 58. 와우^^
    '14.5.25 9:57 PM (121.150.xxx.240)

    어르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기원합니다^^
    왕멋지셔요!!

  • 59. ....
    '14.5.25 10:19 PM (1.177.xxx.168)

    ㅎㅎㅎㅎㅎㅎ 인기스타가 되셨어요 ~~~~~~

  • 60. 우와
    '14.5.25 10:21 PM (110.70.xxx.66)

    진짜가 나타나셨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61.
    '14.5.25 10:23 P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어르신 !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녀분들이 부러워요.
    저는 부모님과 정치얘기 못 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 62. 진짜 어르신 회원님이세요?
    '14.5.25 10:24 PM (125.177.xxx.190)

    진짜진짜 반갑습니다 어르신~!!
    항상 건강하세요!!^^

  • 63. 담담
    '14.5.25 10:51 PM (121.88.xxx.39)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후기읽고 감동했는데 이렇게 나타나주셔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짜 자제분들 너무 부럽네요...

  • 64. ~~~
    '14.5.25 10:52 PM (183.99.xxx.117)

    따스한 마음의 어르신이 계셔서
    힘이 좀 나네요ᆢᆢ
    감사합니다~~~

  • 65. ........
    '14.5.25 10:59 PM (1.251.xxx.248)

    다 우리 부모님, 시부모님같은 답답한 분들만 계시는 줄 알고
    절망했었는데
    희망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66. 유지니맘
    '14.5.25 11:14 PM (117.111.xxx.131)

    감사합니다
    그 만원의 가치는 이곳 82분들께 희망으로
    기억되겠네요
    건강하세요 ♡

  • 67. 자자
    '14.5.25 11:15 PM (1.250.xxx.39)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주변분들도 같이용.

  • 68. 그린 티
    '14.5.25 11:20 PM (220.118.xxx.199)

    멋진 어르신!!1

  • 69. 감사합니다
    '14.5.25 11:43 PM (118.47.xxx.16) - 삭제된댓글

    인터넷 연결을 이제사 하고서 올려진 글들 읽는 중이었는데 댓글이 아주 많이 달린 글이라 뭔 일인가 긍금했어요
    다 들 감사하다는데 이유를 알고 싶어 열심히 찾았답니다
    청계광장 후기를 읽고나니 저도 뭐라 말 할 수 없는 감돔이었습니다. 저도 꼭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70. 멋지게 나이드신 분
    '14.5.26 12:02 AM (50.166.xxx.199)

    저도 닮고 싶습니다.
    청년의 마음으로 바른 것을 바라보시니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 71. 오우~!
    '14.5.26 12:10 AM (220.117.xxx.247)

    만나뵙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만나지다니.. 참 재미있는 인터넷의 세계!
    건강하세요~!!^^

  • 72. 무슨 일인지...
    '14.5.26 12:13 AM (112.144.xxx.52)

    모르시는 분을 위해 링크...

    청계광장 82엄마당이 모였는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9968&page=1&searchType=sear...

  • 73. ...
    '14.5.26 2:53 AM (61.254.xxx.53)

    우와,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김기춘, 박정희, 전두환 같은 사악한 권력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한 때는 시민의 힘으로 민주화를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졌던 것은
    바로 어르신처럼 깨어있는 분들이 계셔서이겠지요.
    어르신이라 불릴 자격이 있는 진짜 어르신, 존경합니다.

  • 74. 샤론
    '14.5.26 8:40 AM (27.124.xxx.174)

    아침부터 마음이 찡~~
    그냥지나칠 수 없어 댓글답니다
    진정 큰 어른이시네요

  • 75. 존경과 감사의 꽃한송이 드립니다
    '14.5.26 8:55 AM (116.36.xxx.7)

    어르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82쿡 오랜 눈팅족인데 아무래도 미번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가슴 먹먹함에
    더는 참을수없어 조만간 커밍아웃해야할듯...

  • 76. 화이팅
    '14.5.26 10:03 AM (183.109.xxx.150)

    수고하시는 82 관계자분들은 물론 어르신도 화이팅입니다 ^^

  • 77. 눈팅 할배님~
    '14.5.26 10:14 AM (175.210.xxx.243)

    생각과 행동이 20대 못지 않으세요~ 넘 멋지십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글과 댓글 올려주세요.
    반갑습니다~~^^

  • 78. 캐롯
    '14.5.26 11:18 AM (211.55.xxx.77)

    우리나라가 한 때는 시민의 힘으로 민주화를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졌던 것은
    바로 어르신처럼 깨어있는 분들이 계셔서이겠지요.
    어르신이라 불릴 자격이 있는 진짜 어르신, 존경합니다 222222 ^^

  • 79. 댓글 달려고
    '14.5.26 11:52 A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엊그제 글읽고 ..항상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 80. ㅋㅋㅋㅋ
    '14.5.26 1:51 PM (121.145.xxx.81)

    눈팅회원의 품격 ^^
    멋져요~~ 82는 눈팅회원들마저 품격있는 곳입니다 ^^

  • 81. .....
    '14.5.26 3:09 PM (1.251.xxx.248)

    몇년전에 손자가 열이나서 응급실 다녀오고 약도 먹였는데
    그래도 열이 안내려간다고 문의 하셨던 분 계셨어요.
    나중에 후기 올리셨는데... 반전은
    아이 할머님이 아니고 할아버지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82에는 개념 어르신도 많이 계신듯...^^

  • 82. 어르신
    '14.5.26 8:08 PM (175.120.xxx.5)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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